00:00서울 마곡부터 잠시까지 운행하는 한강버스가 오늘 첫 시동을 걸었습니다.
00:05처음 타본 시민들, 시원한 풍경, 바람에 숨이 확 트인다며 반응했지만
00:09원래 목적이었던 출퇴근용으로는 어려울 것 같다는 반응들이었습니다.
00:15왜 그럴까요? 김승희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00:19첫 운항에 나선 한강버스가 뚝섬 선착장으로 들어옵니다.
00:24버스를 타려는 사람들은 출발 1시간 전부터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00:35마곡부터 잠실까지 28.9km 구간 7개 선착장을 다니고 오전 11시부터 하루 14번 운항합니다.
00:47오늘 잠실에서 첫 출발한 한강버스입니다.
00:50보이는 것처럼 194개 전좌석이 꽉 찼습니다.
00:54한강버스 자체엔 긍정적 평가가 많았습니다.
01:15관광객들에게는 유람선보다 싼 가격도 매력입니다.
01:18비용전 전렴하고 외국 사람 나와서 배 타면서 서울 쪽 구경할 수 있고
01:25야경 쪽 밀려 있는 것 같았어요.
01:30하지만 당초 도입 목적인 출퇴근용 교통수단으로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01:37생각보다 느린 것 같아서 출퇴근할 때 조금 더 속도가 빠르게 된다면...
01:44버스 정원이 꽉 차면 다음 선착장에선 내린 인원만큼만 탑승이 가능한 것도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01:57서울시는 시민 의견을 들어 개선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02:03또 올해 말까지 8척인 버스를 4대 더 확보해 운항 횟수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02:0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12다 한 벤 사이�반기
02:17잊지 마세요.
02:18제발
02:21왕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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