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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경찰 "대규모 눈사태, 비정규 코스에서 타다 발생"
"미개방 코스 좀 타 보려다"…스키장 '대참사'?
당국, 해당 구간 폐쇄 뒤 추가 매몰자 구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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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간의 노력이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기도 하지만 때로는 또 황당한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해요.
00:07이번에는 오스트리아 최대의 스키장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10보면 이 눈사태, 이게 지금 사람 때문이라고요?
00:14그렇습니다. 정규 코스, 정해진 코스에서 타야 되는데 비정규 코스에서 스키를 타다가 눈사태를 촉발했다는 것이 현지 경찰 얘기인데요.
00:23지금 보시는 것처럼 가파른 산비탈 따라서 먼지 같은 눈가루 그리고 얼음 파편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스키어들이 막 앞에서 도망가고 있는 모습 보이잖아요.
00:33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정말 필사적으로 달아나는 모습인데 저기가 오스트리아 티롤 지역의 최대 스키 리조트 중에 하나인 슈투바이 빙하라고 합니다.
00:43대규모 눈사태가 발생을 한 건데 최근에 이 지역에서 폭설과 강풍으로 무려 60cm 이상의 눈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00:50지역 눈사태 경보가 나기 하루 전에 사고가 바로 발생을 했는데 경보보다 빨리 산사태를 촉발시킨 범인이 바로 비정규 코스에서 스키 타던 스키어들이었던 겁니다.
01:03그러니까 비정규 코스라고 하면 가라고 만들어둔 길 놔두고 다른 길로 가다가 이 사고를 냈다는 거예요.
01:08그러니까요. 너무 안타까운 일인데 피해가 엄청나게 컸습니다.
01:11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 산사태의 규모가 엄청나게 커 보이잖아요.
01:14즉각적으로 당국은 250명 이상의 응급구조대 그리고 산악 헬기 구조견들을 투입을 해서 수색작업에 나섰고요.
01:21최소 9명이 눈속에 매몰됐다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26당국은 슬로프 하단 구역까지 덮칠 만큼 눈사태 규모가 컸기에 매몰된 사람이 더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고요.
01:32해당 구간을 폐쇄한 후에 수색을 계속 진행 중이고 현재는 독일과 폴란드 산악구조대도 함께 동참해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01:41오늘 이야기 또 이렇게 핵심만 살펴봤습니다.
01:4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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