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용범 정책실장
00:30김용범 정책실장
01:00김용범 정책실장
01:30멋있는 아빠죠.
01:33아빠만 해야 될 것 같아요.
01:36글쎄요. 저렇게 승승장구해왔던 고위공직자 아빠를 둔 딸이 아빠의 눈치를 본다.
01:43그건 가정사예요.
01:44그런데 그 아빠는 국민의 눈치를 봐야 되는 것이지 저렇게 딸이 애잔하다라는 가정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거.
01:52그거는 그냥 식사자리에서나 지인들하고 할 얘기인 것이고.
01:56국민이 듣기에는 뭔가 위화감 같은 걸 느끼지 않겠어요?
02:00물론 딸이 잘 되고 잘 살고 하는 거 모든 아빠의 공통된 관심사예요.
02:03그렇다면 이 고위공직자가 아닌 서민의 아빠를 둔 딸들은 어떻겠어요?
02:08저 부분을 저렇게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다는 거.
02:13좀 위선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02:15그래야 국민이 위안이라도 받죠.
02:18그런데 위선도 하지 않아요.
02:19저런 고위공직자.
02:20그리고 저분의 문제가 뭐냐 하면 저는 정책을 총괄하고 이번 부동산 정책을 정책실이 주도적으로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02:28그러면 이 부동산 정책 후폭풍이 어떤지에 대해서 본인이 거기에 대한 관심사나 초점이 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 딸이 언급됐다고 저렇게 화를 내요.
02:38국회에 와서.
02:39제가 볼 때는 물론 사실과 다른 질문을 김은혜 의원이 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딸이 월세 살아도 됩니까?
02:45라는 식의 말은 뭐냐면 일반 우리 국민의 딸들은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라고 정책 후폭풍 때문에 그런 상황 이해가 안 됩니까?
02:55거기에 대해서 화를 내고 그런 식의 가족을 언급하지 말라?
02:58저분은 정책 실장할 자격이 없어요.
03:01비교적 온건하게 논평하시는 윤기찬 부위원장인데 또 이제 딸 얘기.
03:08그러게요.
03:09많이 비판적으로 보셨어요?
03:11자기 자식 안 애잔한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03:14이건 그 문제가 아닌 건데.
03:17그리고 사실 본인은 개투자 아니라고 했고.
03:19그렇죠?
03:20재건축 관련이니까.
03:21그런데 재건축.
03:23이 부분에 대해서도 뭔가 본인은 다 비교한 거 아니냐는 비판도 있고.
03:26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3:27그리고 이런 부분이 있을 거예요.
03:29장현주 변호사님.
03:31딸이 애잔할 수도 있고.
03:34정치 경험이 있는 김병기 원내대표나 우상우 수석이 말해서 고맙다고 얘기할 수 있는데.
03:39지금 어쨌든 전세대출을 다 막아놓고 본인 딸은 과거에 빌려줬다면.
03:43본인이 잘못 알아들은 거잖아요.
03:45사실은 본인이 개투자했다고 판단해서 저렇게 얘기한 걸 수도 있는데.
03:49이걸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03:51글쎄요.
03:51사실 김용범 실장에 대해서 국회를 존중하는 태도가 부족했던 거 아니냐라는
03:56비판은 나올 수 있겠다라고 생각합니다.
03:59그렇기 때문에 우상우 정무수석도 사실 말리는 부분들이 있었고.
04:02또 위원장도 마찬가지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적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08그러나 다만 지금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공세들은 좀 지나친 감이 있다고 보입니다.
04:13지금 김용범 실장에게 김은혜 의원이 질문을 할 때.
04:16사실 그 질문 자체가 정책과 연결되는 질문이었다라고 한다면.
04:20굳이 또 가족들과 연결질 필요가 있었는지.
04:23특히 그 질의 자체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서 저는 한번 돌아봐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04:28물론 그에 대해서 김용범 실장이 너무 화를 내는 모습들은.
04:32국회를 또 존중해야 된다라는 차원에서는 좀 부족했다라는 측면이 있어 보이고.
04:37또 이제 김용범 실장도 본인 스스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쳐보겠다.
04:41노력해보겠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4:44저는 이 정도에서 넘어갈 문제인 것이지.
04:46국민의힘이 이 부분을 부동산 정책이라든지 여러 가지와 엮여서 또는 연결해서 공격하려고 하는 부분들은.
04:53조금 나아간 정치 공세라고 생각합니다.
04:55그런데 이게 논란의 핵심이 된 것은 우상우 정무석이나 김병희 원내대표.
05:00같은 여권 사람들이 뜯어말렸다는 게 더 부각이 됐죠.
05:03야권에서는 추미애 법사위원장 김병희 원내대표 반만 닮아라라는 표현까지 나왔습니다.
05:12김용범 정책실장은 순수한 공무원 출신이에요.
05:17전세 사례하니까 가슴 아프겠죠.
05:20김은혜무 제가 시아버지하고 잘 아는 사람이에요.
05:23내가 형님 형님 하시는 분인데 돌아가셨어요.
05:26그런데 그 남편이 부자예요.
05:29그러면 축제 과정에서 그렇게 깨끗할 수 있는가.
05:32자기도 청와대 공보수속하면서 날리면 한 사람 아니에요.
05:36김은혜 의원이 김용범 정책실장한테 사과해야 마땅하다.
05:41김병기 원내대표가 운영이 진행하는 거 그거에 한 10분의 1만이라도 배우시면 좋겠어요.
05:49얼마나 편파적으로 하시는지 저희는 발언권도 막 뺏기고요.
05:54오늘은 어느 의원 발언하지 마세요.
05:56이게 국민이 준 발언권이거든요.
05:58편파적인 게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06:02박주현은 보니까 메시지보다 메신저를 좀 공격한 것 같기도 하고.
06:07최성편으로.
06:08이게 만약에 법사위나 혹은 과방위였어 봐라.
06:11같은 당 대통령실에 여권의 정책실장에 저렇게 얘기하면
06:15터레인지 김은혜 의원에게 비판하지 않았겠냐.
06:1810분의 1만이라도 배우시면 좋겠다는 표현도 나왔어요.
06:20이번 김은혜 의원 발언 사태를 통해서 김병기 위원장이 의문의 일승을 한 것 같아요.
06:27그러니까 본인은 그냥 정당하게 아주 공정하게 사회를 본 것뿐인데 저렇게 칭찬받을 일인가 싶기도 하고
06:34공직자가 당연히 의원들이 질문하면 소상히 설명해야 되는 게 국민에 대한 설득의 의문데
06:39그런데 그걸 하지 않고 고성을 지르니까 당연히 위원장으로서는 대의기관의 대표로서
06:45당연히 그렇게 얘기한 건 마땅하죠.
06:46그런데 추미애 위원장이라든가 그동안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보여줬던
06:50정말 말하자면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것은 1도 찾아볼 수 없는
06:54그런 진행 때문에 아마 야권 의원들이 저렇게 반만 닮아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6:59그런 측면에서 저는 어쨌든 어제 사건은 이렇습니다.
07:03그러니까 결국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정책 질의를 한 거예요.
07:06왜 전세 자금은 14서에서 11조로 줄이고 월세 지원 자금은 7조씩이나 편성했느냐.
07:13결국 주거사다리 건너차는 것 아니냐.
07:15당신 딸은 전세 살지 않느냐.
07:17누가 그러면 앞으로 전세 살게 되겠느냐.
07:19이걸 얘기한 건데 마치 그것이 본인이 자기 개투장에 걸려서 그런 것인지
07:24화를 벌컥 내면서 이렇게까지 사태가 파장이 급진전된 건데요.
07:28어찌 됐건 저는 그리고 박지원 의원의 말도 저는 정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07:33국민은 어쨌든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신해서 어떤 질의도 할 수 있는데
07:36왜 그걸 김은혜 의원을 공격한 수단으로 삼는지 저도 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07:41여러 다른 의미로 오랜만에 정책실장이 부각된 느낌이에요.
07:463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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