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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자신만만하게 출석한 김세의에…법원, '구속 결정'
김수현 소속사 "지난 1년, 약속 지키기 위한 시간"
김세의는 '구속'…김수현 복귀 여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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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배우 김수연 씨가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 배우와 교제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해온 가로세로 연구소의 김세희 대표가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00:11김수연 씨는 눈물의 기자회견을 연 지 14개월여 만에 관련 입장을 냈는데요.
00:16먼저 어제 영장심사 출석 당시에 김세희 대표 모습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00:30자 통제하세요. 거의 통제 안 할 때가 안 합니다.
00:34구속영장 청구된 혐의 인정하시는 지역으로. 혐의 인정 하나도 안 하고요.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00:39음성파일 제보자에 대한 검증을 충분히 하셨나요. 그럼요.
00:43어떤 식으로 검증을 하셨나요. 그거는 그 검증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한 거예요.
00:47본인이 하셔서 취재하기 전에. 지금 뭐 하자는 거죠.
00:50취재하고서는 보도하기 전에 본인이 검증하셔야죠. 어떤 식으로 검증하셨냐고요.
00:53본인이 해야지. 그건 누가 해요.
00:56이게 지금 제대로 된 기자의 모습이라고 보이세요.
01:03혐의를 부인하면서 자신만만해 했던 김세희 대표인데 결국 구속영장이 발부가 됐습니다.
01:09일단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해서 믿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01:13AI 조작 음성이라는 의혹에 대해서 국과수는 AI 조작 판정이 불가한데 민간업체를 믿겠다는 거냐 이런 얘기를 했고요.
01:20메신저 대화를 편집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원본으로 툴 수 없으니까 재구성한 거다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01:27장현주 부대변인님. 일단 모든 게 좀 조작됐다는 게 경찰 수사 내용인 것 같고 영장도 발부가 됐잖아요.
01:34본인은 이렇게 극구 부인을 하는데 왜 영장이 발부가 됐을까요.
01:37일단 일반적으로 구속영장이 발부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한 전제로 범죄 혐의가 소명이 돼야 됩니다.
01:44범죄 혐의가 먼저 소명이 된 이후에 구속 사유라고 할 수 있는 증거인멸 우려라든지 도주의 우려 이런 부분들이 인정되면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01:53것인데요.
01:54김세희 씨의 경우에는 법원이 증거인멸의 우려 그리고 도주의 우려라는 구속의 사유도 있다라고 받고 영장이 나왔다라는 것은 당연한 전제로 범죄 혐의에
02:03대한 소명이 어느 정도 있다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02:06물론 아직 재판을 다 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범죄 혐의의 증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영장 발부를 할 수 있는 소명의 단계까지는 있다라고
02:14본 것인데요.
02:15일단 경찰에서는 김세희 씨가 고 김세론 씨가 미성년자 시절에 김수연 씨와 교제하지 않았다는 사실 그리고 사망의 원인이 김수연 씨에게 있지
02:26않다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허위 사실을 그러니까 명예훼손을 했다라는 혐의를 지금 보고 있습니다.
02:32특히나 관련해서 대화 내용을 근거로 제시한 바가 있었는데 그 대화 내용도 조작됐다라고 경찰은 판단하고 있고요.
02:39특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고인의 음성 파일 또한 AI로 조작된 것으로 경찰은 지금 의심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02:47물론 김세희 씨가 이 부분을 극구 아니다라고 앞으로 계속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 곧 구속이 되었고 기소가 되게 되면 재판
02:54과정에서 이런 부분들은 아마 수사기관이 입증 자료를 통해서 증명해내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03:00네. 김세희 대표가 구속된 이후에 김수연 씨 측에서도 소속사에서도 입장을 냈습니다.
03:06이런 얘기인데요.
03:08한 1년 2개월 전에 저 눈물의 기자회견을 했더라고요.
03:111년 전 기자회견에서 했던 진실을 꼭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
03:17마침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
03:19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20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것 때문에 여론에 엄청난 지탄을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의혹을 벗었다.
03:26이게 김수연 씨 측의 주장인데요.
03:29김기웅 대변인님, 이게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개되지 못했던 작품이 있는 것 같아요.
03:35그러다 보니까 오늘 입장문이 약간 복귀를 앞두고 낸 거냐 이런 해석들이 좀 있더라고요.
03:40아무래도 최종심은 나오지 않았지만 구속이 됐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일종의 단정적으로 예단을 할 수 없지만 그런 분위기를 좀 만들기
03:51위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은데요.
03:52그 전에 1년여 동안 본인이 어떻게 느꼈을 고통의 시간이었겠죠.
03:57그런 의미에서 저는 본인의 심정을 어떻게 보면 표현하는 방식이었던 것 같고 그 당시에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04:06믿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04:08꼭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04:10이런 얘기를 했는데 저도 좀 개인적으로 좀 죄송스러운 게 그 기자회견, 눈물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눈물 연기 참 잘한다.
04:18그렇게 좀 저도 생각한 부분이 있었거든요.
04:20왜냐하면 녹취도 있고 거기에서 보면 어떻게 보면 카톡 대화 내용도 있었기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었던 것 같습니다.
04:29그런데 연예인 같은 경우는 한 번 이미지가 망가지면 광고나 아니면 본인들이 할 수 있는 활동, 영화, 배우로서의 그런 것에 치명타기
04:38때문에 이거는 회복하기 힘든 상황인데
04:40여튼 최종심은 아니지만 구속을 하는 데 있어서 뭔가 김세희 대표가 주장했던 부분이 다 가짜라는 부분이 일정 부분 나온 만큼
04:49지금 김수현 씨와 김수현 씨 이쪽 입장에서는 일단 대중과 같이 할 수 있는 원래 상태로 오기 위한 그런 어떤 첫
05:01수순은 시작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요.
05:04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 여론의 향방이 좀 주목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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