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상목 전 부총리가 한덕수 전 총리 재판의 증인으로 섰습니다.
00:05비상계엄 선포 직전 한 전 총리가 넋이 나간 듯 보였다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밝혔는데요.
00:12유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00:22오늘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 증언대에 섰습니다.
00:25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집무실까지 따라가 계엄 선포를 반대했지만 돌이킬 수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00:45당시 대접견실에 앉아있던 한덕수 전 총리는 넋이 나간 것 같았다고 기억했습니다.
00:55뭐 하여튼 그런 제가 평소에 못 보던 그런 표정이었던 걸로 당시 기억이 나고요.
01:00직접 한 전 총리가 계엄에 반대하는 모습을 보진 못했다면서도 한 전 총리가 여러 번 반대했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했습니다.
01:09만류해봐야 되지 않냐. 그때 총리께서 나도 여러 번 반대 말씀을 드렸다라고 말씀을 하셨던 거는 기억이 납니다.
01:18최 전부 총리가 내란 혐의 재판 법정에서 증언한 건 처음입니다.
01:22한편 오후 재판의 증인으로 나온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관련 사건으로 자신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라며 관련 증언을 일절 거부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51채원 Über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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