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후 진술에 나선 한덕수 전 총리.
00:03계엄 선포 순간 땅이 무너지는 충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00:06이어 몸으로도 막지 못한 부분은 반성한다고 변호인을 통해 밝혔습니다.
00:11자세한 소외와 내용은 김지윤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7검찰의 구형 이후 준비한 종이를 꺼내 최후 진술을 시작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
00:23공직 생활 끝에 비상계엄을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예상 못했다며
00:27대통령의 계엄 선포 순간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아 땅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00:35국무위원들을 불러모은 이유는 다 함께 대통령 결정을 돌리려 했던 것이라고
00:40계엄을 적법하게 만들려 한 거란 특검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00:45변호인을 통해서는 몸으로라도 막지 못한 부분은 반성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00:52막지는 못했지만 계엄에 동조한 건 아니었던 겁니다.
00:55앞서 재판 과정에서 밝힌 입장 그대로입니다.
01:15반면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국무회의는 적법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01:20한 전 총리는 헌재 탄핵 심판에서 비상계엄 담화문을 본 적 없다고 한 건 위증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01:40또 그 순간 큰 충격으로 기억이 맥락도 없고 분명치 않다.
01:46그날 밤 혼란한 기억을 복귀할수록 스스로가 부족한 사람이었다는 절망만 사무친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2:10A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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