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법사위 국정감사회는 대통령 지시로 동부지검 합수단에 합류한 백혜룡 경정이 출석했습니다.
00:08야당은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경정에 쩔쩔맨다며 두 사람 간 통화 녹음을 공개했는데요.
00:15직접 들어보시죠. 백승현 기자입니다.
00:20법사위 국정감사장에서 백혜룡 경정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통화 녹음 파일이 재생됐습니다.
00:27백경정이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항의를 하는 내용이라고 야당은 주장했습니다.
00:33특수 직무 유기하고서도 뇌물까지 받아서 승진한 사람들한테 이 수사를 맡겨놓고 국민을 속이고 이러면 되겠습니까?
00:44속인 거 없어요.
00:46수사 중단하라고 지시해주세요. 범죄자가 이 수사를 계속하면 안 됩니다.
00:50국민의힘은 검찰총장 대행이 경정에게 쩔쩔맨다고 비판했습니다.
00:57한 한마디 항변도 하지 못하고
01:00제가 경찰하고 싸워서 어쩌겠습니까?
01:05그냥 듣고만 있자 어떤 생각인지 한번 드러나보자는 심정인지
01:10아무나 우리 차장님만 전화해가지고 이런 요구하면 다 들어주십니까?
01:15아마 백혜룡 경정에 왜 저렇게 전화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01:19백경정은 수사가 부진한 이유로 검찰 탓을 했습니다.
01:22지금 퀵스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떠한 사건도 할 수가 없고요.
01:28사건 착수를 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1:31임은정 검사장과도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01:35락부락구 침대를 요청하는 등 열심히 수사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40경찰관들은 간이침대가 필수품입니다. 그게 무슨 사치품이 아니고요.
01:46평생을 간이침대와 함께 해왔습니다.
01:4816만 8,500원입니다.
01:50제 돈으로 산 거니까요. 너무 뭐라고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01:55노직무대행은 조만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01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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