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권은 이번 항소 포기로 웃는 건 대장동 5인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04특히 김만배는 추징금을 더 토해낼 필요가 없게 돼 감옥 몇 년 살고 재벌되게 생겼다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00:11여당은 항소를 포기하더라도 민사재판으로 추징금 환수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18손희네 기자 보도 보시고 누구 말이 맞는지 안 기자 이어갑니다.
00:23대장동 일당 호주머니에 7400억을 꽂아준 것입니다.
00:307400억짜리 항소 포기입니다.
00:34야권은 검찰의 항소 포기로 대장동 업자돈 상당수를 추징할 길이 없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00:42진중권 광운대 특임 교수는 김만배는 좋겠다.
00:46몇 년만 더 살고 나오면 재벌이 돼 있을 테니까라고 비꼬았습니다.
00:49한동훈 전 대표는 항소 포기 관련자들 5명을 콕 찍어 대신 물어내라고 했습니다.
00:56정성호 법무부 장관 그리고 이진수 법무부 차관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박철우 반폐부장 정진우 중앙지검장 적어도 이 사람들은 책임져야죠.
01:09각각 개인 재산 동결해서 국가가 손해배상 청구해야 합니다.
01:13반면 여당은 민사소송으로 환수할 길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1:18배임죄가 유죄가 선고되면 구체적인 손해 금액은 민사소송에서 확정될 것입니다.
01:27그러므로 국민의 힘이 이 환수를 하지 못한다라고 하는 그런 프레임과 주장은 혹세 무민에 불과합니다.
01:39평론가 조갑재 씨는 이 대통령 최대의 위기라며 사법 리스크를 무리하게 지우려다 거대한 자충수에 걸렸다고 평가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손인혜입니다.
01:57채널A 뉴스 손인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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