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러분 결과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스타 건강한 킹 넘버원 방치하면 위암 위험군 1위. 대망의 1위를.
00:07공개해주세요. 공개해주세요. 예. 가겠습니다. 1위. 그러니까 오늘. 과연 1위는. 이경혜일 것인가 황은정일 것인가. 과연 1위는. 이경혜일 것인가 황은정일 것인가. 과연 1위는. 이경혜 황은정. 제발 제발 제발 제발.
00:26황은정. 대망의 1위를 공개해주세요. 공개해주세요. 예. 가겠습니다. 1위. 그러니까 오늘. 건강으로는 최악인 겁니다. 네. 어떡해요. 또 괜찮아요. 좋아지면 돼요. 과연 1위는. 이경혜일 것인가 황은정일 것인가. 과연 1위는. 이경혜 황은정.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00:56Bullox. 이경혜 황은정. 이경혜 황은정. 이경혜 아하.
00:59처한정. 이경혜 아하.
01:01maar��� contrario. 어떻게. 어떻게.
01:05방치하는 위안위험군 2인 사람. 대망의 2위를. 왜. 근데 왜. 왜.
01:08이거KEY에. 왜. 왜.
01:10ุ진이 크게. 살아� 71. MARIU. 살아대.
01:12와. 정말. 근데 많이 충격 받으셨어요 지금. 아. 우리 다신.
01:15우리 이경혜 씨는요 소화력 저하에 의심이 가고요
01:20위험 2관왕을 하셨고요
01:22그리고 위용종이 발견되셨고
01:24물음표가 두 개나 계십니다
01:28그리고 위험의 급행열자 출발이라고 나옵니다
01:31출발했어요?
01:32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01:33기차가 출발했어요?
01:35근데 저 정도 결과가 저번에 나왔었다고요?
01:38한번 들어보죠
01:38이경혜 씨는 실제로 최근에 내시경을 자발적으로 받아보시려고 했을 만큼
01:44스스로 위 건강에 증상도 느끼셨고
01:47이상이 있다고 느끼셨는데요
01:48그 걱정이 검사 결과에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01:52내시경 영상을 보시면요
01:54어머!
01:56상처 있다
01:57네 이렇게 상처, 피딱지를 볼 수가 있습니다
02:00미란성 위험이 발견되었고
02:02살짝 출혈의 흔적이 관찰되었습니다
02:05그리고 거기서 끝이 아니라
02:07이경혜 씨의 위에서는 이것까지 발견되었는데요
02:11뭐가요?
02:11위축성 위험입니다
02:12아까 계속 설명드렸던
02:15미란성 위험과 위축성 위험 두 가지가 동시에 발견된 것입니다
02:19위축성 위험은 한국인에게 흔한 위험이긴 하지만
02:23장기간 방치할 경우에는 위험으로 진행되는데
02:26약 15년 정도 소요된다는 한 보고도 있습니다
02:30그래서 증상이 없으셔도 절대 방치해서만은 안 됩니다
02:34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다음 사진에 있습니다
02:38하얀 액체가 보여요
02:43저게 뭐예요?
02:44밥인데 밥?
02:45지금 보이는 하얀 것의 정체는
02:48이경혜 씨가 검사 전에 섭취하신 하얀 쌀밥이었습니다
02:52저는 밥을 안 먹었어요
02:55아니
02:56전전날 먹었어요
02:57아니 저희 참았어요 이제 배가 고파고
02:59아니
03:00내시경절에 밥을 드시면 안 됐어요
03:02밥 먹었다니까
03:03내시경직절에 밥을 드시면 어떡해요
03:04진짜 밥 안 먹었거든요
03:06아니 제가 볼 땐 정말 이거 맹세코 전날 9시 전에 먹은 밥이 안 내려간 거예요
03:12내가 미친 사람 아니고 이거 이거 내가 아니 제정신이 아니 이거 무슨 내가 제정신인데
03:18선배님 저기 선배님 밥 보면 씹어들으시지도 않고 삼켰어요
03:21아수칼 아수칼 아수칼 아수칼
03:24저거 다시 퍼도 먹겠어요
03:26네?
03:27고양이 다시 퍼도 한 공기가 나와요
03:30다시 퍼도 한 공기 나와요
03:32선생님 저게 말이 되는 거예요?
03:34네 이경희 씨가 무려 14시간 전에 드셨던 밥풀이 이렇게 많이 남아있다는 것은
03:40아 잠시만요
03:42진짜 밥풀
03:44선생님 웃음이 터졌어요
03:47살짝 4시 하면서
03:49아니 14시간에 먹으면 밥이
03:55아니 내가 물도 많이 먹었는데 왜 제가 붙어있었을까
03:58그러니까
03:58선생님 이제 괜찮으세요
04:00이런 경우 거의 없죠 선생님
04:03위에 운동 기능이 떨어져서
04:08음식물 소화와 흡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 위 건강에 위험 신호가 켜졌다는 뜻일 수도 있으니까요
04:15이렇게 소화불량 증상이 심하시다면 주의를 기울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04:19아니 아까 녹화 전에 소화가 안 되신다고 살짝 얘기하셨는데 이거는 안 되는 정도가 아니에요
04:24근데 선배님 저 이거 진짜 진지한 권건데요
04:29꼭꼭 씹어
04:30당신이나 잘해 이 사람
04:33한 번만 잘하단 말이야
04:35이게 다가 아니에요
04:36그런데 더 큰 문제는 위암의 위험을 높이는 이것이 위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04:44여기 볼록 튀어나온 것을 보시면 위의 용종입니다
04:48발견 즉시 절제를 했고 양성의 위저선 용종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04:54위저선 용종은 위의 산분비 부위에 생기는 흔한 것으로 대부분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 양성 용종입니다
05:01다행입니다
05:02다행입니다
05:03그러니까요
05:04선배님 선종이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이네요
05:06맞아요
05:07다행이죠 선종일 것 같은
05:08그건 다행인데요
05:10대장에서도 용종이 3개나 발견되어서 우려가 커졌는데
05:15확인 결과 한 가지는 선종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05:19원종이 안 좋은 거잖아
05:20대장에서요?
05:21네
05:22네
05:23여기
05:25첫 번째 용종인데
05:27검사 결과는 과형성 용종이었습니다
05:30다음에 보이는 이것이 선종인데 바로 제거를 했습니다
05:35이것도 선종이었는데 잘 제거가 되었고요
05:39네 선종은 용종과 달리 그냥 두면 암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반드시 초기 제거가 필요합니다
05:46다행히 이번 검사를 통해 발견해서 제거하셨으니 앞으로 꾸준히 관리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5:53근데 저거 보면요 내가 거짓말 안 한 게
05:56만약에 내가 빨리 밥을 먹었다면 그 잔재가 장에 또 남아있지 장은 깨끗하잖아요
06:02아직 안 내려간 거죠?
06:03아직 못 간 거죠
06:05근데 선배님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06:07대근 얘기하지 말란 말이에요
06:09그리고 제가 용종 선배라서
06:11아 그래요?
06:12제가 요 앞에
06:13반갑습니다
06:14네 개
06:16네 개
06:17네 개
06:18네 개
06:20이태짱 씨의 대장에는 용종이 4 개나 생기 때문에
06:234개나
06:24근데 웃긴 게
06:25제가 대장에 내시경을 할 때마다 선생님들이
06:283개 떼었어요, 2개 떼었어요, 늘 그러셨거든요
06:31여기가 뗀 것들이 많이 없어요
06:32근데 이번에는 4개
06:344개를
06:35물음표 하나가 더 있었거든요
06:36또 있어요?
06:37이게 또 기쁨일지 슬픔일지 몰라요
06:38제가 원래 제가 스타일이 양파예요. 까만까스로만
06:43매력도 그렇죠. 건강도. 자 뭔가요 이거 선생님.
06:48안타깝게도 이 물음표의 내용이 오늘 이경혜 씨의 순위를 1위로 만든 반갑지 않은 1등 공신인데요.
06:56이경혜 씨의 위에서 아까 1급 발암물질이라고 말씀드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07:08아니 저 그거 옛날에 있어가지고요. 약 먹고 다 고쳤어요.
07:18언니 제거 많이 했지. 그거 후 푸는 거 그거 후. 이 사람은 약 먹었으면 다 없어지지.
07:23그럴 줄 알고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언니 그걸 해야 돼.
07:26아까 키스를 많이 키스 얘기를 한 다섯 번 물어봤는데.
07:30키스를 누구랑 하신 거예요. 우리 애랑 뽀뽀 정도 한 건데 그게 그럴 수도 있네요.
07:37이거 희한하다. 치료하시면 돼요.
07:40헬리코박터 균형이 감염됐을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최대 2.9배까지 증가한다고 합니다.
07:47하지만 재균 치료만 제때 한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07:52그렇구나. 재균 치료를 받지 않은 감염자는 미 감염자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도가 10배에서 20배 높다고도 하니까요.
08:01꼭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08:03자 이번에 검사하기 얼마나 다행이에요.
08:05진짜 잘하셨습니다.
08:06잘 고쳐 가시면 됩니다.
08:07잘 고쳐 가시면 됩니다.
08:08잘 고쳐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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