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당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해서 항소를 포기했다며 권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했습니다.
00:09특히 정치적 개입에 따른 사건 무마 시도라면서 관련자들 모두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0:16여당은 항소 포기가 아닌 항소 자제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00:20보도에 홍지은 기자입니다.
00:22국민의힘은 검찰이 대장동 사건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수사 외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00:33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법무부의 정치적 개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39신명자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해 대장동 재판의 검찰 항소를 막은 것으로
00:49정치적 개입에 따른 사건 무마 시도입니다.
00:55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며
01:02포기할 것은 항소가 아니라 정성호 법무장관의 수사 지휘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1:08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이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항소 포기라는 더러운 불법 지시를 한 대통령실
01:16법무부 관련자들은 모두 감옥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21개혁신당도 가세했습니다.
01:24이준석 대표는 대장동은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이고 누군가 검사의 칼을 거두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01:32반면 민주당은 무분별한 항소 관행을 자제하기로 한 방침을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1:38검찰의 항소 기준인 선고 형량이 구형의 3분의 1 이하일 때 항소에도 해당하지 않으므로
01:46법률 원칙에 따라 결정된 것입니다.
01:50민주당 전연희 의원은 즉시 공소 취소하고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1:56채널A 뉴스 홍진희입니다.
01:58채널A 뉴스 홍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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