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년 가까이 재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의원들은 유죄 판결은 아쉽다면서도 의원직 유지로 민주당 독재를 막을 최소한의 저지선은 확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00:10민주당은 검찰을 향해 항소하라고 압박을 했는데 국민의힘은 대장동 사건 언급하며 항소 포기를 압박했습니다.
00:17최승현 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정권의 독주, 전체주의적인 국가 운영, 국가 해체를 저지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저희 야당에게 주느냐 마느냐의 판결이라고 생각합니다.
00:35굳은 표정으로 재판정에 들어갔던 나경원 의원.
00:4026명 당사자 중 가장 센 벌금형이 선고됐지만 의원직 유지가 가능해지면서 반발 수위는 낮아졌습니다.
00:47그나마 이러한 오늘의 판결로서 민주당의 의회 독재를 저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굉장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00:59벌금형 1,150만 원을 선고받은 송원석 원내대표는 애당초 문재인 정권 검찰의 정치 탄압성 기소였다면서도 항소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01:11야당은 항소를 포기한 대장동 재판을 언급하며 검찰을 향해 항소 포기를 압박했습니다.
01:18상소를 제기하는 것은 국민의 피해가 하나도 없는데도 항소권을 남용하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야당을 또다시 이틀 막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1:32검찰이 어떤 판단을 하는지 저희도 국민들도 지켜보실 것입니다.
01:40당 내부에선 무더기 의원직 상실형은 피한 만큼 사법 리스크 한 고비는 일단 넘겼다는 평가입니다.
01:48민주당은 봐주기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52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이 국회 안에서 더 날뛰게끔 법원이 국회 폭력을 용인하고 용기를 준 꼴이라 비판했고
02:00전현희 의원도 사실상 면죄부를 발부했다며 검찰은 항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2:07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2:08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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