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은 변호사님께 하나 여쭤볼게요. 변호사님 베이글 좋아하십니까? 베이글? 베이글 좋아합니다.
00:06그래요? 저는 베이글을 이렇게 즐겨 먹지 않는데 젊은 사람들은 베이글 하면 굉장히 즐겨 먹는 아침 식사이기 자 저는 식빵을 주로 먹으면 빵을 먹어도 젊은 사람들은 베이글이 그렇게 인기 있고 익숙하다면서요?
00:22그렇죠. 저도 젊은 사람은 아니지만 베이글을 좋아하는데 베이글이 요새에는 조금씩 한국화가 돼서 이렇게 먹을 때 떡을 먹는 것 같은 이러한 식감의 베이글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젊은 세대들이 오히려 베이글이라든지 이런 거에 더 열광하고 있는 거죠.
00:36어느 정도 인기예요? 베이글에?
00:38굉장히 인기입니다. 줄을 서서 먹을 정도? 그러니까 미국이나 사실 베이글이 원래 즐겨 먹어진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에는 단순히 그냥 간단한 아침 식사 정도인데 우리나라의 젊은 세대에서는 줄을 서서 먹고 그것을 인증샷 남기고 그리고 예쁜 장소에서 이렇게 베이글을 즐긴다는 게 하나의 유행같이 번지는 트렌드가 되는 그런 모습입니다.
00:59네. 심지어 특정 베이글 가게 이름이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라고 그래요. 여기는 오픈하자마자 거의 매출이 지난해에만 800억 원 매출을 올렸다고요?
01:12아니 무슨 빵집에서 800억 매출을 올릴까 싶은데 그런데 이 유명한 런던 베이글 뮤지엄 좀 안 좋은 이야기에 휩싸였어요. 뭐 때문에 그렇습니까?
01:23맞습니다. 요즘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분은 없을 것 같아요.
01:28젊은 사람들을 사이에.
01:29그렇죠. 워낙 빵집 자체도 인기이고 그리고 여러 가지 유통 플랫폼에도 등장을 해서 정말 잘 팔리고 있거든요.
01:36그런데 지금 정의당에서 밝히는 바에 따르면 런던 베이글 뮤지엄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주당 58에서 80시간에 달하는 과로에 시달리다가 숨졌다라는 보도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 겁니다.
01:50그리고 심지어는 사망하기 닷새 전에는 하루에 우리가 24시간이잖아요.
01:55그런데 21시간을 일하기도 했다라면서 이 청년이 사망한 데에는 과로로 인한 것이 아니냐.
02:02그런 인과관계가 좀 있는 것 아니냐라는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2:07회사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서 일단 부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11과로사는 아니다라고 의혹을 부정하면서 자료 제공을 일단 거부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집니다.
02:16네. 일단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유족 측과 지인들의 주장이 나오고 있고 해당 사건에 대해서 정의당이 지금 자료를 낸 거예요.
02:31해당 업체에서는 일단 관계가 없다라면서 자료 제공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2:36글쎄요. 좀 면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이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02:40감사합니다.
02:42감사합니다.
02: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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