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안타까운 화재 참사 이후에 해당 공장의 대표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0들어보시죠.
00:54유족분들께도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01:24선 대표의 반응을 보면서 모든 국민들이 다 안타까워했거든요.
01:30정말 안타까운 참사다.
01:31그런데 여러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6한 보도에 따르면 녹취록 내용이 등장한 거예요.
01:43야, 어떤 X가 기자랑 만나는지 말하란 말이야.
01:47뉴스에 사장이 큰 소리치고 얘기한다고 하는데 회사에 해명이 전혀 없다.
01:53임직원들이 유가족을 만나러 떠나야 한다.
01:55가만히 있어봐.
01:56유가족이고 XX 간에 오해를 풀어야 될 거 아니냐라는 녹취가 보도에 나왔습니다.
02:01그리고 우리 회사 생활 방침은 개인 실적 셀프 점수 이번에 타 죽은 사람 늦게 나온 사람이 죽었다.
02:11늦게 나오면 돼, 안 돼, 돼, 안 되겠어.
02:14그래서 조장, 반장, 리더가 대표가 죽은 거야.
02:17어머니가 자식이 불에 타 죽을까 봐 뒤돌아보다가 늦어서 죽은 거야라는 이 녹취록이 나와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2:28자, 물론 이게 이 녹취록이 어떤 맥락에서 녹취가 됐고 어떤 과정에서 녹취가 공개됐는지까지를 다 정합적으로 살펴봐야 정확한 상황을 알 수
02:40있을 것 같고요.
02:40이것만으로는 어떤 상황인지 단정할 수는 없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02:44워낙 사원들을 이룬 아픔을 표현했던 대표였기 때문에 녹취록에 나온 것과는 온도 차이가 상당하다는 반응인데 정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2:54글쎄요. 저 대표 말을 들어보니까 희생되신 분들이 굉장히 훌륭한 분들이었구나.
03:00저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03:02쉽게 말하면 다 관리자들이고 후배와 부하들을 챙기느라고 그때 나오지 못해서 그렇게 희생당했다.
03:09이런 뉘앙스로 저는 읽혀지거든요.
03:11그렇죠. 그런 취지로도 해석이 돼요. 어머니가 아들 뒤돌아보다가 참사당했 것처럼.
03:16그런데 중요한 거는 저런 이야기는 저 사람이 할 이야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03:20저런 이야기는 내가 부하고 후배인데 우리 선배 상사가 나를 챙기느라고 나오지 못해서 돌아가셨습니다.
03:29너무나 안타깝습니다.
03:31그 이야기는 그렇게 해서 부하나 후배들이 해야 될 이야기지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대표 본인 입으로 저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
03:39것인가.
03:40제가 보니까 이런저런 이야기 들어보니까 저 회사가 불도 여러 번 났었고요.
03:45그다음에 여러 가지 관리 같은 것도 제대로 안 됐고.
03:49이름은 안전공업인데 제가 보니까 완전히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었던 그런 회사가 아닌가.
03:56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 들고요.
03:57눈물 흘리고 그 뒤에서 다른 이야기하고 그런 것도 다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저 대표가 자신의 행위와 희생에 따른 법적인
04:08책임을 부담하는 것이 제대로 부담하는 것이 그게 필요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 듭니다.
04:12법에 따라서 안전에 대한 사용자 측 즉 사주 측의 어떤 책임이 그리고 그에 대한 어떤 진상조사도 이뤄질 것 같은데
04:21지금 공개된 녹취 관련해서 여선홍 대변인님 일각에서는 이게 희생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04:29그런데 회사 측의 설명으로는 그게 아니라 희생된 사람이 후배 직원들을 돌보느라 안타깝게 돌아가신 거다라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다.
04:37지금 의견이 다르거든요.
04:39그리고 일각에서는 색출자를, 제보자를 색출하라라는 거다.
04:46또 회사 측에서는 그게 아니라 언론의 회사 측의 입장을 해명을 반영하라라는 취지였다.
04:52보기에 따라서 또 회사 측 입장과 또 문제를 제기하는 측의 시각이 좀 달라요.
04:57어떻게 보십니까?
04:58저는 이 녹취가 이른바 이제 내부 고발, 내부 풍도일 거라고 추측할 수밖에 없잖아요.
05:06이걸 이제 안에서 대표의 말을 녹음을 하고 녹취를 한 거니까요.
05:12그런데 이제 이걸 봤을 때 이 대표라는 사람이 평소에 직원들한테 신뢰가 굉장히 높고
05:20직원들을 만약에 많이 생각하는 그러한 대표라고 하면
05:26설상 이제 이 대화 과정에서 녹취가 이제 나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
05:32그런 말도 안 했겠지만 그런 녹취도 안 나왔을 것 같다.
05:35그런데 우리가 지금 보듯이 사람들 많고 영상 있을 때는 눈물 흘리는 모습이 보이지만
05:41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저렇게 이제 전혀 정반대의 뭔가 행실이 있으니
05:47그 안에 직원들이 내부 거부할 그런 취지로 이렇게 지금 녹취가 공개되지 않았을까.
05:53그리고 이 안전거부 자체가 어쨌든 화제가 났기 때문에
05:57이 안전관리자의 총책임자인 대표가 그 책임을 면할 수는 없습니다.
06:02그런데 저렇게 면비성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06:06내부적으로라도 저렇게 하고 또 저렇게 이제 뭐 회사한테 불리한 안 좋은 보도가 나가니까
06:13저걸 또 색출하라.
06:15이렇게 보면 이분이 회사 경영을 어떻게 했는지 다 눈에 좀 뻔하지 않습니까?
06:20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뭐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지만
06:23만약에 그 외적으로도 뭔가 또 좀 조치가 조금 필요하지 않나
06:29뭐 이런 생각이 좀 드네요.
06:31물론 이제 회사의 어떤 운영과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 여부는
06:35좀 진상조사로서 규명해야 될 일이긴 합니다.
06:38김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6:39지금 누가 기자들과 만나는지 알아내라.
06:42뭐 이런 녹취.
06:44그러니까 뭐 실제로 저 화재에 대해서 진정성 있는 반성이나 이런 것보다는
06:50아 왜 이렇게 우리 공장에서 화재가 나서 이런 일이 벌어졌나
06:54이거에 대한 뭐랄까 한탄을 하는 그런 태도로 보여져요.
06:59아주 부적절한 태도죠.
07:00저 안진공업인가요?
07:03안전공업.
07:04안전공업.
07:05이름도 안전자가 들어오는 안전공업에서 지난 15년 동안 7차례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07:10그리고 3년 전에도 고용노동청에서 안전조치 미흡을 위해서 시정조치를 5건인가 받았대요.
07:17그런데 시정도 안 되고 있는 것이죠.
07:19그리고 화재 7번 났던 화재 원인은 다 똑같다는 겁니다.
07:22기름 찌꺼기라든지 내부 분진이 원인이 돼서 했다라는.
07:26그런데 저로서 반복적으로 계속 저런 화재가 또 발생한 거지 않습니까?
07:30이것은 우리나라의 그 돈에 아주 누적된 문제였는데 기업들이 안전조치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07:42예를 들어서 그런 안전조치 미흡을 해서 시정명령을 받더라도 과태료 조금 내면 내고 말지 그게 훨씬 더 싸다는 거예요.
07:50안전조치를 하는 그런 비용보다.
07:52그렇게 해왔던 게 사실은 이런 화재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그런 원인이었거든요.
07:57그래서 저희가 힘들게 중대재해처벌법까지 제정하면서 대표이사까지 처벌할 수 있는 중대재해처벌법까지 힘들게 국회에서 통괄시켰거든요.
08:08그래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지금 입건이 된 이런 상황인데
08:12이런 반복적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중첩법에 대한 적용을 엄격하게 해서
08:19이런 일이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8:25하필 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08:27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08:31희생된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08:31희생된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08:31Matthias Ha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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