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11그런데 이게 굉장히 특별한 공연이었다고요?
01:14그렇습니다. BTS의 찐 팬들만 함께할 수 있었던 공연입니다.
01:19초청받은 사람만?
01:20그렇습니다. 초청의 기준은요.
01:23최다 스트리밍을 한, 그러니까 BTS의 음악을 가장 많이 들은
01:27이 1,000명을 초청을 해서 저렇게 자리를 마련한 것이고요.
01:32그만큼 BTS의 음악을 사랑하고 많이 들었고
01:35이런 찐 팬들에게 BTS의 공연을 현장에서 직관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01:42그런데 이번 공연이요.
01:43영상을 보니까 광화문 공연 때는 우리의 갑옷, 전통 갑옷을 본딴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면
01:52이번에 공연할 때 보니까 몸에 주렁주렁 달고 나타났어요.
01:57그런데 보니까 이게 옛날에는 조선시대 여인네들이 주로 옷에 달고 다니는 노리개도 있고요.
02:04여러 가지 끈들이 달려있더라고요.
02:07이게 또 의미가 있었다면서요?
02:08그렇죠. 그러니까 한복을 입었을 때 우리가 꾸미는 장신구두를 이렇게 다양하게 착용을 하고 나왔습니다.
02:16BTS의 경우에는 사실 광화문 광장이라는 그러한 장소를 활용한 것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고
02:23그리고 해외에서 공연을 하더라도 반드시 한국적인 요소를 조금이라도 넣으려고
02:28참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02:30그래서 이번에는 많은 세계 팬들이 주목했던 것은 저렇게 한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장신구 디자인에 많은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02:41웨스턴 룩에 한국적 스타일링을 한 스푼 넣은 포리를 담은 연출이다라는 또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2:48서양 패션에 전통의 미를 한 숟갈 넣은 패션.
02:53저게 또 난리가 나겠군요.
02:55외국 사람들이 볼 때는 놀이개가 이게 뭔지 이번에 알았을 거 아니에요.
02:59이게 또 불티나게 팔릴 가능성 배제할 수 없습니다.
03:03그리고 이 정도면 BTS가 단순 공연을 넘어서 문화 외교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03:09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BTS가 귀한 팬들을 위해서 간식을 준비했는데
03:15이것 또한 또 우리 대한민국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선물이었다고요?
03:21그렇죠. 그러니까 팬들이 먹을 수 있는 다과를 준비를 했는데 고추장 쿠키라든지
03:27고추장 쿠키요?
03:28그리고 미국인들도 많이 즐겨 먹는 너깃이라는 과자를 쌀로 만든 너깃을 만들어서 이렇게 팬들이 한국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기회를
03:38마련한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3:40그러니까 BTS를 좋아해서 단순히 음악만 좋아하다가 BTS가 한국 사람이다 보니까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고
03:48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한국의 K푸드라든지 K컬처 문화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들이
03:55이러한 K-POP을 사랑하는 팬들의 절차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4:00굉장히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04:01네. 고추장 쿠키는 무슨 맛일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04:06이렇게 해서 또 고추장 쿠키를 먹게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04:09쌀과자야? 저도 여러 가지로 먹어봤으니까 아는 맛이긴 한데 고추장 쿠키 저도 궁금하네요.
04:14해외 팬들은 얼마나 더 궁금하겠습니까?
04:17이 BTS가 이렇게 팬들을 위해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면
04:20또 팬들은 BTS의 발자취를 쫓아다니는 게 또 팬심인 것 같습니다.
04:26BTS가 뉴욕 공연 마치자마자 달려간 식당이 있습니다.
04:32곰탕, 뜨끈한 국물.
04:34뉴욕이 좀 추웠대요, 이번에.
04:36그래서 몸을 녹이기 위한 곰탕집을 찾았는데
04:39이 곰탕집이 안 그래도 유명한 집인데
04:42이제 앞으로 전 세계 아미들이 뉴욕 가면 저기를 가게 생겼군요.
04:47그렇죠. 한국 사람은 꼭 해외 가서도 저렇게 국물을 먹어야 되는데
04:51BTS도 예외가 아니었던 겁니다.
04:53이미 인기가 많은 돼지곰탕 전문점인데
04:56BTS가 찾아서 아마도 더 유명해지지 않을까
04:59예약하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05:01팬들 사이에는 BTS 맛집 로드라는 게 있대요.
05:04그래서 한국에서는 여기 여기
05:06또 파리에서 공연할 때는 파리에 어디 어디 이렇게 빨아다니는 게 좀 유행인데
05:10저 돼지곰탕집도 뉴욕에서 하나의 이름을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05:15우리 BTS 여러분 장사이 잘 안 되는 어려운 중소 상인들 가게 좀
05:22여러 군데 좀 들러줬으면 좋겠네요.
05:24그러면 팬들이 와서 다 그 가게 갈 거 아닙니까?
05:27이른바 BTS 성지라고 해서 성지 순례를 한다는데
05:31우리 중소 서민들 가게들 많이 좀 이용해 줬으면 하는
05:35그냥 개인적인 바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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