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렇다면 지금 민주당의 선거 분위기는 어떨까요?
00:06자신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00:10이미 경북지사 하나를 제외한 모든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다.
00:16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18이른바 싹쓸이론까지 전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00:23들어보시죠.
00:24저는 이번 지방선거를 장동혁 체제로 치르면 잘하면 경북지사 한 사람 당선될 것이다.
00:33그리고 전멸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00:35그 얘기는 대구도.
00:36대구도 우리가 먹죠.
00:40이 얘기 지난주에도 박지원 의원님이 비슷한 얘기를 또 했습니다.
00:45경북지사 하나 어렵고 다 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다.
00:50경북지사 정도만 놔두고 나머지는 다 싹쓸이 하겠다.
00:55이유가 있는 자신감일 수도 있습니다.
00:58지금의 현재 나오는 여론조사들을 본다면요.
01:02하지만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01:04선거는 미리 과도한 낙관론을 해서는 안 된다.
01:07자만해서는 안 된다.
01:09언제 어떻게 뒤바뀔지 모르는 게 선거 아니겠습니까?
01:11대구 시민들 역시도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싶어 하신다라고 하는 여론은 분명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01:17그런데 그것이 민주당의 무조건적인 승리를 가져올 것이다.
01:21이렇게 예단할 수도 없습니다.
01:23저희들은 겸손하게 해야 되는 것이고 지난 33년 이상 동안 GRDP, 대구가 17개 시도 중에 항상 꼴찌를 해왔던 부분 그리고 일당
01:34독주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기대와 희망을 투영해서 그동안 국민의힘 보수 정당에 표를 몰아주셨는데 거기에 대한 대가가 늘 꼴찌였다.
01:43우리는 발전하는 게 없다.
01:44이제 소멸만 남았다.
01:46이러한 인식 속에 있는 유권자분들이 계시다면 그 부분을 과연 어떻게 채워줄 것인가.
01:51진정으로 다가가고 진심으로 다가가서 그분들의 어떤 의견 이런 것들을 잘 반영을 해서 이번에 비전으로 좀 내놓고 그리고 저희는 사실 대구
02:02역사에서 가장 출중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02:04저희 민주당으로서는 최선의 후보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거든요.
02:08아마 은퇴를 하셨습니다만 저희가 19초례를 통해서 대구 시민들을 예우한다는 차원에서도 있고 역량도 괜찮은 정치인을 지금 내보내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02:18아마도 이런 지점들이 잘 맞닿으면 대구 시민들께서도 또 판단을 해 주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02:23도마는 금물이라,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02:25김부겸 전 총리를 말씀하신 거죠?
02:27네, 알겠습니다.
02:30자, 민주당에서 저렇게 싹쓸이론까지 얘기 나오는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 싹쓸이론은
02:34이 싹쓸이론에 대해서 어떤 느낌이신지 제가 반론 차원에서 얘기를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39이번 지방선거가 어렵게 진행되는 건 사실입니다.
02:42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만지 꼭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고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 지지율도 높은 게 사실이죠.
02:48그렇기 때문에 어렵다고는 하지만 지금 민주당이 예상하는 것처럼 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2:54특히 강원이나 부울경 지역 같은 경우에는 지금 조금 어려운 상황이 있다고 하더라도
03:00현직 지사들의 저력, 또 민주당의 일방적인 독주, 이것에 대한 견제 의견들이 서서히 분출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03:09그렇게 절망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03:12네, 선거 또 되면 가까워질수록 정당들이 항상 맞판까지 그 얘기를 하죠.
03:19지금 우리가 불리하다, 불리하다.
03:21수치가 안 불리해도 계속 불리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죠.
03:25그래야 결집하고 더 한 표라도 가져올 수 있다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03:30감사합니다.
03: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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