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대 직원이 일하다 과로사로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유명 베이커리 런던 베이글 뮤지엄 측이 유족에 대한 회사 임원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00:1328일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사회관계 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당사의 부족한 대응으로 인해 유족께서 받으셨을 상처와 실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진심을 담아 사과드린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00:26회사 측은 고의는 성실함과 책임감 덕분에 신규 지점 오픈에도 참여하게 되었고 맡은 역할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줬다며 신규 지점 오픈 업무는 그 특성상 준비 과정에서 업무 강도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업무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00:43특수 사항을 감안해 오픈 직전에는 홀파트 기준 13명의 인력을 추가 파견해 지원해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시기 근무하였던 직원들이 쉽지 않은 하루를 보냈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00:57회사 측은 지문인식기기의 오류로 인해 사고 직전 고인의 실제 근로기록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직전 일주일 함께 근무한 동료 직원들의 근로시간은 분명 평소 근로시간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01:12다만 과로사 여부에 대해서는 회사가 판단 내리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답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01:21이어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확인 가능한 모든 자료를 있는 그대로 제공해 사실이 명확히 밝혀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2회사 측은 부끄럽게도 사건 초기에 이루어진 현장 운영 담당 임원의 대응을 회사에서 상세하게 파악하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담당 임원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인해 유족분들께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1:49또 잘못된 대응에 대해 회사의 책임을 무겁게 느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01:58앞서 매일노동뉴스 보도와 정의당에 따르면 런던 베이글 뮤지엄에서 일하던 20대 직원 정모 씨가 주 80시간 가깝게 장시간 근로하다 지난 7월 16일 회사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2:12다음 시간에 런던 베이글 뮤지엄에서의 정보를 위해 정의당에 따르면 런던 베이글 뮤지엄에서의 정보를 위해 정의당에 따르면 런던 베이글 뮤지엄에서의 정보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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