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개월 전


[핫피플]김현지, 결정적 순간마다 휴대전화 교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주행공은 김현지 실장인데요. 김현지 실장이 결정적 순간마다 휴대전화를 교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1국감 시작일 박정원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아이폰 14 그러다 아이폰 17로 교체를 했는데 11분 만에 다시 재교체를 했다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24그런데 결정적 순간마다 휴대전화를 교체했다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정원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유동규 구속 때 김문기 사망 때 대북성금 수원지검 출석 때마다 김현지 실장이 휴대전화를 교체했다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관련된 이야기 들어보시죠.
00:46이번 기기 변경은 약정이 끝나 통신사 권유로 신청한 지극히 정상적인 절차였습니다.
00:53심지어 바쁜 일정 탓에 새 기기를 받아놓고 개통조차 못한 상태입니다.
00:599분 만에 연속 교체 기록은 단순히 기기 변경 처리 과정에서 생긴 전상 기록일 뿐 별도의 번호를 만들려 유심을 교체하는 행위는 없었습니다.
01:10박 의원의 주장은 창피한 헛발질에 불과합니다.
01:14또한 김현지 부속실장은 21년도에 번호를 변경한 적이 없습니다.
01:18김 실장은 현재 쓰는 번호를 십수년째 쓰고 있습니다.
01:23그런가 하면 김현지 실장과 인연으로 산립천장에 된 건 아니냐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김인호 산림청장이
01:32내가 내 추천서를 냈다라고 밝혀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1:36학생들이 회사에서 추천서를 요구하는데 본인 스스로 추천서를 썼다.
01:42회사에 추천서 내라는데 내가 내 추천서를 냈어요.
01:45배경 쓰지 말라는데 우리 아버지는 뭐 했고 엄마는 뭐 했고 삼촌은 뭐 했고 썼어요.
01:49취직되겠어요?
01:50저는 저를 제가 잘 안다고 생각해서
01:52관련된 논란은 또 차지에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