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두산의 20살 투수 최민석이 평균 자책점 단독 1위, 다승 공동 1위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00:08전반기에만 9승을 쓸어 담으며 두산의 에이스로 확실히 자리 잡았습니다.
00:13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최민석이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을 찌르는 절묘한 재구로 키움 타선을 무력화시킵니다.
00:24움직임이 심한 최민석의 공은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ABS의 스트라이크 존 가장자리를 넘나듭니다.
00:336회까지 삼진 6개를 잡아내며 한 점만 내주는 호투로 두산의 8대1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00:40시즌 9승째로 기아의 올러와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00:45평균 자책점은 2.33까지 낮추며 올러를 넘어 단독 1위로 도약했습니다.
00:52피안타율은 2위, 퀄리티 스타트도 11번으로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00:57지난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20살 최민석은 이미 KBO 리그를 대표하는 오른손 에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01:06최민석의 눈부신 호투 속에 두산은 강승호가 2루타 3개로 5타점을 올리는 등 파선까지 폭발하며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렸습니다.
01:17강승호는 1대1로 맞선 4회 초,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전했고,
01:238회와 9회에도 2루타로 타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01:29올 시즌 첫 선발등판에서 패전투수가 된 키움 김윤환은 2024년부터 18연패를 당하며,
01:36리그 최다 연패 다이 기록에 단 1패만을 남기게 됐습니다.
01:42YTN 허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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