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영부인이 재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00:06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재판을 받는 것도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00:11오늘 김건희 특검이 김 여사를 구속기소했는데요.
00:15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으로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로
00:19건진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명품 수수로
00:2311억 원이 넘는 범죄 수익을 거뒀다며
00:26재판에 넘기고 그 금액을 쓰지 못하도록 추징 보전을 했습니다.
00:31기소 내용 송정연 기자가 시작합니다.
00:35김건희 여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38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지 약 두 달 만에
00:41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법정에 서게 된 겁니다.
00:45김건희 씨를 도이치모터스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00:52명태균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하였습니다.
01:01특검은 김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명태균 공천개입,
01:06건진법사 통일교 청탁 등 3가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01:11특검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으로 8억 원대 수익을 올렸고
01:16명태균 씨로부터 총 2억 7천여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아봤다고 판단했습니다.
01:23건진법사가 전달한 명품 등 금품은 약 8천만 원 상당으로 계산해
01:28특검 추산 범죄 수익은 총 11억 6천만 원에 달합니다.
01:33나토 순방 때 착용했던 수천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 목걸이 관련 혐의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01:39목걸이를 김 여사에게 전달한 걸로 지목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병원에 입원한 상태여서
01:45아직 조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01:49김 여사 측근으로 100억 원대 대기업 투자를 받은 사업가 김예성 씨도
01:53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1:57특검은 기소 이후에도 김 여사 수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02:01특검법에 기재된 김건희 여사 수사 대상 의혹은 총 16가지입니다.
02:06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9기상캐스터 배혜지
02:13기상캐스터 배혜지
02:24매카�agh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