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정청래 "반동 실체들에 굴하지 않고 전진"
정청래 "끝까지 전진해야"…개혁 속도전 강조
정청래 지지자들 이탈?…유튜브 구독자 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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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제 민주당 안으로 좀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5추석 연휴 기간 한 인터뷰에서 대통령실의 우상호 정무석이 당에게 말한 게 바로 온도차, 개혁의 속도 조절, 이 주문이었을 겁니다.
00:18그런데 오늘 아침에 정청래 대표가 연휴 직후에 더 센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00:26대선 개입 의혹 당사자인 조희대 대법원장은 3권 분리까지 부정하며 국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00:38내란 수계를 석방했던 직위원 판사가 여전히 내란 수계의 재판관으로 앉아 내란 재판을 침대 축구하듯 질질 끌고 있습니다.
00:47우리가 맞서야 할 개혁에 저항하는 반동의 실체들입니다.
00:51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고 저항에 굴하지 않고 전진해야 합니다.
00:57오늘 아침에 정청래 대표가 썼던 말의 표현들을 제가 한번 읽어볼게요.
01:02반동의 실체들, 저항에 굴하지 않고 전진해야 된다.
01:07이현정 의원님.
01:09모르겠어요. 우상호 수석 말 이후에, 약간의 요구 이후에 정청래 대표가 더 세게 나가는 것 같은 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01:17저도 똑같은 느낌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호랑이 등에 올라탄 격이죠.
01:23내릴 수가 없어요. 본인은 여기서 내리면 본인의 정치 생명이 끝난다고 아마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01:29즉, 대통령이 뭐라고 그러든 간에 나는 이 개혁의 어떤 완성자, 이런 이미지로서 내년 지방선거를 치르고 당대표를 연임해야 되겠다라는 어떤 입장이 확고히 선 게 아닌가.
01:41대통령실에서 정무수석과 비서실장이 굳이 연휴 기간에 저렇게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를 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01:49그 이야기는 당이 좀 이제 대통령을 좀 생각해서 대통령 중심으로 좀 나아가자라는 것들을 아주 완곡하게 표현한 거 아니겠습니까?
01:59더군다나 최근에 정청래 대표에 대한 요즘 유튜브 구독자 수도 많이 떨어진다고 그러고 또 여러 가지 악플도 달린다고 그러는데.
02:05그만큼 정청래 대표를 향한 친명 내부의 분위기도 썩 좋지 않아요.
02:11그런 상황에서 이제 사실상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으니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에 나서서 완곡하게 속도 조절하자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2:22그걸 오늘 완전히 맞받아 쳤습니다.
02:24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대통령의 길은 대통령의 길이고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
02:29나는 지금 호랑이 등에 타서 내릴 수가 없다.
02:31나는 이걸로 쭉 갈 수밖에 없다는 걸 오나마 공식화한 걸로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02:36이럴 경우에 저는 언뜻 생각나는 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4대 개혁을 놓고서 국가보안법 철폐 등등을 놓고서 당시에 강경파들이 굉장히 드라이브를 많이 걸었어요.
02:47그러다 결국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선거 참패로 이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02:52그런 기억을 다시 되살려본다면 지금 저렇게 당과 대통령실의 엇박자.
02:58그리고 지금 해결해야 될 문제가 꽤 많습니다.
03:00지금 에이펙도 있고요.
03:01또 지금 국민의 이런 삶의 문제가 많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사법부를 겨냥해서 사법부를 공격하겠다는 것만 하는 당 자체의 스탠스가 과연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03:13아마 그거는 앞으로의 여론조사 결과가 말해준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18일부 보도에 따르면 구독자 수도 다소 줄었고 여러 정청래 대표에 대한 악플들이 그동안의 정 대표를 마음껏 지지했던 길이와는 좀 다소 달라진 거 아니냐.
03:31강경파 때문에 대통령이 안 보인다는 취지의 댓글도.
03:33물론 이건 일부 댓글을 좀 표집한 거고 구독자 수 4천 명 등락도 있을 테니까 그건 감안하더라도.
03:40서재현 대변인, 우상호 수석이 비교적 온건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고 더 잘 아시겠지.
03:48그래서 어쨌든 요구, 요청 혹은 당의 약간의 경고 이런 메시지를 분명히 공개적으로 했는데
03:56정청래 대표가 저렇게 더 세게 나가버리면 대통령실 입장에서도 그 다음에 어떤 말을 당해야 할지 좀 고민이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4:06그러니까 이제 여당 대표와 대통령실 입장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역할이 좀 다른 것도 맞는 것이거든요.
04:13그래서 지금은 일부 당원들이 걱정 아닌 걱정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04:19그리고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응원하는 분도 계시고 또 걱정하는 분도 계신데 이런 부분을 잘 해결해야 되는 것이 다 여당 대표의 역할이다.
04:27지금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그 개혁을 이제 자전거에 비유만 해야 하거든요.
04:32호랑이 탄 게 아닙니다.
04:33정청래 대표는 자전거 그러니까 페달을 안 밟으면 쓰러지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페달을 밟아야 한다는 논리를 계속하는 것이고.
04:39말씀해 주셔서 하는데 오늘 한 칼럼은 페달을 밟긴 밟는데 그 자전거가 내리막길이기 때문에.
04:44그렇죠.
04:45가열차게 갈 수도 있다.
04:46그래서 좀 속도 조절해야 된다.
04:48이런 취지의 얘기도 있긴 있어요.
04:49반대로.
04:49그래서 대통령실에서는 지금은 내리막길이면 우리가 종단길에서 대구에서 계속 서울까지 자전거 타고 오는 길이 있으면 내리막길.
04:58즉 내리막길에서는 외부의 행사, 유엔 연설이라든지 그리고 불꽃축제 같은 그런 내리막길에서는 페달을 가급적이면 좀 하지 않고 주변에 환경도 확인하고.
05:08또 오르막길에서는 또 강하게 함께 밟아 나가면 되지 않냐.
05:12이런 표현을 하신 것 같은데요.
05:14즉 대통령이라든지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개혁에 대해서는 필요성은 있지만.
05:20그 분위기, 그 환경적인 것.
05:21특히 이제 11월이면 또 APEC이 있지 않습니까?
05:24그러면 또 조의대 청문회를 넘어서 이제 또 국감장 부르고 하는 여러 이슈들이 있을 텐데 이런 걸 좀 조화롭게 하자.
05:32왜냐하면 여당은 일단 지금 국민들이 바라봤을 때는 야당의 대표가 아니잖아요.
05:36그럼 여당의 대표에게 주어진 역할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조화롭게 해결하라는 취지의 말씀이 있거다.
05:43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05:43이 우상호 수석 얘기했던 그 속도 조절론의 핵심은 사법개혁인데 대체적으로 그렇고.
05:51그런데 한번 보면 아까 김병기 원내대표 말에 따르면 김현지 실장은 국감의 증인으로 안 나온다는 거잖아요.
05:57그런데 반면 민주당은 조의대 대법원장 관련해서 대법원 청문회를 이제 대법원, 정확히 대법원 국감을 조의대 대법원장 청문회처럼 밀어붙일 태세가 분명히 있습니다.
06:10어제 전현희 최고위원의 말 다시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06:12이미 두 차례의 노쇼로 투어 중인 조의대 대법원장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합니다.
06:21조의대 대법원장이 국감을 불출석할 경우에 법사위가 금액 명령상 발부하거나 고발 중 조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6:29만약에 불출석한다면 당연히 일반 정인들과 동일한 그런 잣대를 적용하는 것이 맞다.
06:36왜 이렇게 민주당이 깡패 같은 무리수를 두는가 하고 보면 대법원장은 발톱의 태처럼 여겨도 하찮게 여겨도 되는 것이 그들의 선민의식과 내로남불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06:50여러 언론에서 비중 있게 다룰 수밖에 없는 게 왜냐하면 민주당의 최고위원이 대법원장을 향해서 불출석 시의 일반 정의가 동일한 잣대.
07:03이 명령에 잘 안 따르면 동행명령 그리고 강제력을 동원할 수도 있다.
07:09김기응 대변인.
07:10이제 대법원장, 정확히 대법원 국정감사를 꽤 여당이 벼르고 있거든요.
07:16저희가 추석 명절 전날에 연휴 전날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수가비 채운 채로 체포가 됐습니다.
07:27물론 체포 적부심을 통해 석방이 됐습니다.
07:30그런데 이번에는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때 나오게 하게끔 위해서 나오지 못한다고 그런 입장을 하니까 동행명령장을 발부해서 사실상 끌어내고자 하는 겁니다.
07:46그러니까 지금 총무비서관이 사실상 대법원장보다 위에 있는 거거든요.
07:52그런데 저는 이게 지금의 정청래 대표와 그다음에 전현희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사실상 강성 지지자들, 개딜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들이 눈높이 그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고 있는 겁니다.
08:07그러다 보니까 자제나 절제보다는 본인들이 절대 선이고 사법개혁을 위해서는 당연히 조의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장에 끌고 나와야지만 그게 된다는 거죠.
08:19결국은 나경원 의원이 말했던 것처럼 본인의 사법개혁이라는 절대 선 명제 아래 나머지 사람들은 반동이라는 말까지 서슴지 않고 있는 거기 때문에 반동은 어떻습니까?
08:30광장으로 끌고 내려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도저히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대법원장에 대해서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수 있다.
08:39그리고 심지어 투아웃을 했다.
08:42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반드시 나오게끔 하기 위해서 이런 거를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상의 겁박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8:49대법원장 뭔가 국정검사에 제대로 안 하면 응하지 않으면 강제력 동원할 수 있다는 이 취지.
08:58그런데 잠깐 잠깐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09:03당시 민주당은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 때 이런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09:10논란의 중심에서 있는 김명수 대법원장은 국민 앞에 이 모든 것을 상세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09:20인사 관련된 부분은요. 이미 국회가 인사청문회 다 했어요.
09:24그런데 여기 와서 그 내용을 다시 묻겠다고 한다면 국회가 인사청문회 했던 의미가 뭐가 됩니까?
09:31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상규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의 대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09:42존경하는 위원장 그리고 위원님들.
09:46오늘 이 자리가 사법부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09:53당시 민주당은 관례상 저렇게 잠깐 국정감수에 출석한 가운데 자리를 빠져나가는 이석하는 게 통상적인데.
10:05박성미 소관님.
10:07당시에 김명수 대법원장 청문회에서 다 했는데 국감 때 왜 불러냐라 했던 민주당이.
10:12이번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무조건 불러내서 여러 의견, 대선 개입 의혹까지 들춰내겠다.
10:19이게 7년 전 사례와 너무 다르지 않냐. 어떻게 판단하세요?
10:21그런데 일단은 이 사안 같은 경우에는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했던 건과는 내용 자체가 좀 다르고
10:28특히 사법부가 대선을 앞두고 직접적으로 정치의 한복판에 뛰어들었던 사안이었기 때문에
10:34그리고 이재명 당시 후보와 관련된 어떤 재판에 대해서만 특정 건에 대해서만
10:40합의 기회를 빠르게 굉장히 촘촘하게 잡고 전원합의체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회부를 하고
10:451심과 2심의 판단이 판의하게 달랐던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10:49여기에 대해서 대선 직전에 어떤 유죄 취지의 파기완성 결론을 내리기까지 정말 짧은 시간이 있었거든요.
10:56사실 2주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결론이 나섰습니다.
10:59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전원합의체에 회부하는 결정을 했다라는 것을 두고도
11:03사실 당시의 설명과 지금의 설명이 또 다른 부분도 있거든요.
11:07예를 들면 당시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직접 이 회부를 지시를 했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11:11최근에 천대협 법원 행정처장이 국회에 나와서 했던 말은
11:15대법관들 전체가 이제 고민을 해서 결론을 다 같이 내렸다.
11:18이런 취지로 말이 바뀌기도 했었습니다.
11:20그래서 이게 왜 유죄 취지의 파기완성이 나왔느냐
11:23이전에 사실 따져물어야 될 것은
11:25어째서 대선 후보와 관련한 특정 사안에 대해서만
11:28이렇게 이례적으로 빠르게 진행이 됐느냐라는 점에 대해서는
11:32저는 보다 명확하게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의 수장으로서
11:35사법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11:39그런 의미에서 아마 이 대법원장의 이석이라든지
11:42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선을 긋고 나서는 모양새인 것 같습니다.
11:46박성민 선관님 이런 게 있잖아요.
11:47반대쪽에서 얘기하는 경우는
11:49아니 그렇게 이례적으로 대선 직전에 바로
11:52대법원 파기완성 취지로 선거를 내린 건 대선 개입이다.
11:57반면에 그럼 6.33은 지켰냐.
11:591심도 2년 넘게 걸렸는데 그거 안 지킨 건 또 뭐냐.
12:02그때는 아무 말도 안 하고.
12:03두 번째는 대법원 전환합의체에서 대법관들이 어느 정도 합의한 내용을
12:07법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걸 관례인 걸 야당이, 여당이 다 알면서도
12:12이걸 마치 조희대 대법원장을 대법원 국정감사에 부르는 건
12:16전형적인 망신죽이 아니냐.
12:17두 가지 포인트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2:19사실 6.33 원칙 같은 경우에는
12:21국민의힘과 관련된 패스트트랙 재판에 대해서도 나왔던 얘기이기도 했죠.
12:25사실 1심 공판이 진행되는 데까지 거의 5, 6년이 걸렸다라고
12:30지적을 받았던 내용이기도 했기 때문에
12:32그런 원칙이 잘 지켜져야 된다라는 문제제기에는 저도 공감하는 바가 있고요.
12:37다만 별개로 이것은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12:40전원합의체 회부한 날에 합의기일을 진행을 하고
12:43이틀 후에 두 번째 기일을 진행을 하고 그것도 여러 사건에 대해서 합의기일을 진행한 게 아니라
12:49특정 사건 단 하나,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재판권에 대해서만
12:54이렇게 합의기일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었다라는 평가는
12:58분명히 법원 안팎에서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분명히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13:03이 생각이 듭니다.
13:03일단 오늘 개혁 저항 반동이라는 표현까지 정총례 대표가 썼는데
13:08모르겠어요.
13:09여당은 기어코 이번 국정감사 때 조회대 대법원장을 직접 불러서
13:14강제력을 동원해서라도 따져부를 건 따져붙겠다고 하는데
13:17대통령식 기류가 이와 똑같지는 않은 것 같아서
13:21저희가 이번 주제에서 짚어봤습니다.
13:24잠시만요.
13:26유럽에서 들려온 속보 하나가 있습니다.
13:27이번 노벨평화상은 누가 받는지보다
13:34관전 포인트가 트럼프 대통령이 받냐 안 받냐
13:38이쪽에 관심들이 많이 모아졌었는데
13:42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불발이 됐습니다.
13:46누가 받았나요, 그러면?
13:48남미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차도라는 인물이
13:52노벨평화상을 받았는데
13:53이현정 의원님.
13:54요즘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13:57공개석상에서 노벨평화상에 대한 의지와
14:02욕심을 거리낌 없이 내비쳤었는데
14:04결국 노르웨이, 노벨평화상 쪽에서는 주지 않았어요.
14:09이게 좀 어떻게 외교적 파장이 있을 수 있는 겁니까?
14:12뭐 처음부터 예상이 됐던 일인 것 같습니다.
14:15그렇긴 하죠.
14:15이미 나흘 전에 이미 결정이 됐다는데요.
14:18이번에 수상자가 베네수엘라의 전직 국회의원이었던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의원인데요.
14:27이분이 1967년생입니다.
14:29그리고 2011년에서 2014년 동안 국회의원을 했는데
14:33그 이후에 차베스 정권에 맞서서
14:36반체제운동의 어떤 단체를 공동으로
14:39창립해서 운동을 지속해왔고
14:41지난 2023년에 야권의 대선후보로
14:44일단 선출이 됐지만 자격 정지를 받아서
14:47결국은 출마할 수 없게 됐어요.
14:49그런 어떤 측면에서 야권의 어떤 마차도 정권에 맞서는
14:54야권의 어떤 지도자로서 활동을 해왔던 인물입니다.
14:57그래서 아마 노벨상 수상위원회도
15:00그런 어떤 공을 감안해서
15:02이번에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을 했고
15:05결국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을 노려야 될 것 같습니다.
15:08네, 그러게요.
15:09지금 화면에 준비한 저 인물이 바로 이번에
15:12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데
15:14야권의 지도자 베네수엘라.
15:16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상을 못 받았고
15:19바로 직전에 가자지구 관련해서
15:21본인의 힘으로 어쨌든 추전을 이끌어냈다는 얘기에 대한
15:26자평이 있었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15:29속보는 일단 지금 한번 만나봤고요.
15:32저희가 뒤이어서 이어지는 주제에서도
15:35이제 노벨평화상 수상 여부
15:37트럼프 대통령 관련 주제가 준비되어 있으니까
15:39그때 다시 심층적으로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15:43몇 위까지 했나요, 저희가?
15:454위까지 했습니다.
추천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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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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