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본인의 체포와 관련해 대통령실을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00:06이 세 가지 근거를 보면 본인의 체포권을 알고 있었을 거라고요.
00:10대통령실, 대꾸할 필요조차 없다며 대응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00:14구자준 기자입니다.
00:17체포영장이 두 번 신청이 청구가 돼서 기각이 됐다면 이것이 대통령실까지 보고가 되지 않았겠나.
00:27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자신에 대한 체포 계획을 대통령실이 알았을 거라면서 세 가지 근거를 들었습니다.
00:35두 달 전 본인의 휴가 반려를 대통령실이 공지한 걸 첫 이유로 됐습니다.
00:40자신의 휴가도 관심을 가졌었는데 체포 계획이 보고되지 않았다는 건 믿기 어렵다는 겁니다.
00:47대통령 정무수석이 공개적으로 사퇴를 압박한 것도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7그만두시고 나가시는 게 맞지 않나.
01:00여당 의원과 경찰 간부와의 국회 회의 문답도 근거로 들었습니다.
01:05필요하다면 즉각적인 구속주사도 불쌍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01:09신속하게 수사하도록 국수본에 지시하겠습니다.
01:14이 전 위원장은 이 정도면 몰랐을 리 없다며 대통령실이 무리한 체포 계획을 묵인했거나 사실상 승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22수석 연휴를 앞두고 이진숙 전 황통위원장을 체포해서 수사하려다가 결국은 법원으로부터 제지당하지 않았습니까?
01:35대통령실은 개인 의견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01:40자기 정치하려고 억지로 엮으려는데 장단 맞춰줄 필요 없다는 게 여권 분위기입니다.
01:45채널A 뉴스 구자준입니다.
01:52채널A 뉴스 구자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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