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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소환 조사..."불필요한 소환 시 고발"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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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2424
경찰, 오후 1시쯤 조사 진행…’공직선거법 위반’ 등
이진숙, 유튜브 채널 출연해 정치적 편향 발언 혐의
이진숙, SNS 등 통해 사전 선거운동 혐의
"방통위 정상화 위한 호소였을 뿐"
경찰이 오늘(27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불러 3번째 조사에 나섭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표정우 기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경찰 조사를 받는 건 체포됐다 석방된 이후 처음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경찰은 국가공무원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오후 1시쯤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해 9월과 10월,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3월과 4월 페이스북과 국회 발언 등을 통해 특정 정당 후보자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발언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한다면서도 방통위가 2인 체제라 운영할 수 없었던 상황을 정상화하기 위한 호소였을 뿐 정치적 중립을 어기거나 선거운동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이 전 위원장의 2차례 조사는 체포 상태에서 이뤄졌죠.
[기자]
네, 경찰은 지난 2일 이 전 위원장의 서울 대치동 자택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해 2차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이 정당한 이유 없이 6차례 소환 요구에 불응했으며, 앞으로도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우려가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이에 대해 부당한 체포라며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체포 50시간 만에 석방됐습니다.
법원은 이미 상당한 정도로 조사가 진행됐고, 사실관계에 대한 추가 조사 필요성이 크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체포 필요성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법원은 석방 명령을 하면서도 체포 적법성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경찰의 수사 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기자]
네, 경찰은 지난 두 차례 조사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직자로서 정치 중립 의무를 어긴 건 아닌지 등을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앞선 조사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전 위원장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한 영장 신청 ... (중략)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02711542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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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경찰이 오늘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불러 세 번째 조사에 나섭니다.
00:08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00:10
효정호 기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경찰 조사를 받는 건 체포됐다가 석방된 이후 처음이죠?
00:18
네, 그렇습니다. 경찰은 국가공무원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위원장을 오후 1시쯤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00:27
이 전 위원장은 지난해 9월과 10월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36
또 지난 3월과 4월 페이스북과 국회 발언 등을 통해 특정 정당 후보자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발언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00:45
앞서 이 전 위원장은 사실관계는 자체는 인정한다면서도 방통위가 2인체제라 운영할 수 없었던 상황을 정상화하기 위한 호소였을 뿐
00:54
정치적 중립을 어기거나 선거운동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01
네, 앞선 이 전 위원장의 두 차례 조사, 체포 상태에서 이뤄졌죠?
01:05
네, 경찰은 지난 2일 이 전 위원장의 서울 대치동 자택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해 두 차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1:12
이 전 위원장이 정당한 이유 없이 6차례의 소환 요구에 불응했으며
01:18
앞으로도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우려가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01:23
이 전 위원장은 이에 대해 부당한 체포라며 체포 적부심사를 청구했고
01:28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체포 50시간 만에 석방됐습니다.
01:33
법원은 이미 상당한 정소로 조사가 진행됐고
01:36
사실관계에 대한 추가 조사 필요성이 크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01:40
체포 필요성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01:43
다만 법원은 석방명령을 하면서도 체포 적법성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01:53
그렇다면 앞으로 경찰의 수사 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01:56
네, 경찰은 지난 두 차례 조사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02:01
공직자로서 정치중립 의무를 어긴 건 아닌지 등을 조사했습니다.
02:06
경찰은 앞선 조사에서 미친했던 부분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2:10
다만 이 전 위원장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한 영장 신청 계획은 없는 걸로 파악됐는데
02:16
오늘 조사 이후 사건 처리 방향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02:21
이 전 위원장 측은 오늘 경찰의 세 번째 소환이
02:24
불필요한 출석 요구라고 판단되는 경우
02:26
직권남용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2:30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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