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 첫날 국민의힘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와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 논란을 엮어서 여권을 향한 파상공세를 퍼보았습니다.
00:11더불어민주당은 이 위원장이 명백한 수사 대상자고 김현지 방탄용이라는 주장에는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며 논란 확산 차단에 주력했습니다.
00:20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국민의힘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 논란을 추석 명절 밥상에 올리기 위해 그야말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00:34장동혁 대표는 다른 일정까지 취소하고 연이틀 영등포 경찰서를 찾아 경찰이 이 전 위원장의 불출석 사회서를 무시하고 체포 영장을 신청한 건 중대한 범죄라며 이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47절대 존엄 김현지를 내리고 추석 밥상에 이준석 전 방송위원장을 올리기 위한 정치적인 의도로밖에 저희들은 해석되지 않습니다.
00:59이 전 위원장이 정권의 희생자라는 이미지와 함께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에서 자리를 옮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김현지 부속실장을 정조준한 쌍끄리 공세에 나선 겁니다.
01:11이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리면 감옥에 가는 나라, 민주당의 반기를 들면 탄압받는 나라.
01:19민주당은 경찰 소환 요구를 6차례나 불응하는 시민이 어딨냐며 체포 정당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01:27이진숙 전 위원장이 체포 적부심을 청구하고 야당이 김현지 방탄용이라는 공세를 이어가는 데 대해선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는 입장입니다.
01:36그러면서 이 전 위원장을 수사 대상자, 범죄자를 규정하고 나섰습니다.
01:49수갑에 찬 모습을 잇따라 노출한 이 전 위원장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01:55야당의 이슈몰이에 휘말리지 않고 추석 밥상의 예정대로 민생과 개혁을 올리겠다는 여당의 의지 표명으로 읽힙니다.
02:14하지만 국민의힘은 경찰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는 등 연휴 내내 이진숙 관련 공세를 예고하고 있어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02:23YTN 강민경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