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출근길 후진하던 트럭이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00:04트럭 짐칸에 싣고 있던 굴착기가 튕겨나오면서 버스 유리창이 순식간에 산산조각 났습니다.
00:11임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소형 굴착기를 실은 트럭이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더니 잠시 뒤 후진을 해서 골목길을 빠져나옵니다.
00:23이 순간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와 부딪히더니 굴착기가 짐칸에서 바닥으로 굴러떨어집니다.
00:30오늘 오전 7시 40분쯤 출근 시간에 벌어진 사고로 트럭 짐칸에 실려있던 굴착기가 달려오던 버스와 충돌하면서 버스 오른쪽 측면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00:42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는데 50대 여성이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4850대 버스기사는 트럭이 갑자기 튀어나왔다고 주장하는 반면 60대 트럭 운전자는 후진하다가 버스를 보고 멈췄지만 버스가 다가왔다고 주장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7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교통사고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01:14버스기사를 상대로도 전방주시 의무를 어겼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01:20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1:37채널A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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