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면서 도로 위 지뢰라 불리는 포트홀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00:07비가 온 직후, 특히 야간에는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00:11임종민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00:16어두운 밤 빗길을 달리는 차량이 덜컹 흔들립니다.
00:20다시 보니 지나온 도로엔 연달아 포트홀이 보입니다.
00:23서울 도심에서 차를 타고 5분을 다니는 동안 세 군데에 크고 작은 포트홀이 군데군데 나 있습니다.
00:33포트홀을 본 버스가 조심스럽게 멈춰서기도 하고 또 다른 버스는 포트홀을 지나자 차체가 덜컹거립니다.
00:42포트홀을 보지 못한 채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얼음컵에 가득 든 물이 튀어오를 정도로 차체가 심하게 흔들립니다.
00:53그럴 때 옆에 차하고 부딪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위험한 것도 느끼고 있고요.
01:01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여름철엔 포트홀이 우후죽순 생겨납니다.
01:07태양열에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가 녹으며 두께가 얇아지고 폭우로 많은 빗물이 침투되면서 아스팔트가 더 쉽게 벗겨지는 겁니다.
01:16하루에 4, 50건 정도 이렇게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01:20여름에 집중호시 또 발생 빈도가 좀 많이 발생한다고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01:25전문가들은 포트홀에 대비해 야간과 비가 온 직후에는 서행운전할 것을 당부합니다.
01:32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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