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대대적으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00:04배임죄 폐지에 반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00:08기업이 아니라 대통령을 위한 폐지라는 겁니다.
00:11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입장이 바뀌었다고 비판했습니다.
00:14남영주 기자입니다.
00:18국민의힘이 배임죄 폐지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00:23국민의힘은 형법상 배임죄 폐지 반대합니다.
00:27기업이 원하는 것도 배임죄 폐지가 아닌 완화인데 여권이 폐지를 밀어붙이는 이유.
00:34그 최대 수혜자가 4,895억 원 배임 혐의로 재판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기 때문이란 겁니다.
00:41대통령을 면책하려고 하는 정략적인 의도가 숨어있는 법 개정이다.
00:47죄를 부인하는 죄인은 봤어도 법을 폐지하는 죄인은 처음입니다.
00:53민주당을 향해 모순이라고도 했습니다.
00:55개미 투자자 보호하겠다고 더 센 상법을 통과시키더니
01:00구도덕한 기업인만 좋아할 배임죄 폐지를 주장한다는 겁니다.
01:05회사에 손해를 가한 행위를 면책하겠다는 것인데 그러면 경영 투명성이 무너집니다.
01:12기업 신뢰가 무너지고 주가가 하락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개미 투자자에게 증가됩니다.
01:18반대로 민주당은 국민의힘 입장이 바뀌었다고 공세했습니다.
01:24국민의힘에 묻겠습니다. 배임죄 폐지에 찬성입니까? 아니면 반대입니까?
01:30반대한다면 그 책임은 국민과 제기 앞에서 분명히 져야 할 것입니다.
01:35최근만 해도 배임죄 폐지에 찬성했지 않느냐는 주장입니다.
01:40법무부에서도 이런 배임죄의 개정 이런 부분을 기업 쪽의 의견을 좀 잘 들으셔가지고
01:49한번 전향적으로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01:53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01:55배임죄를 둘러싸고 여야가 뒤바뀐 상황이 연출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2:01채널A 뉴스 남용주입니다.
02:05채널A 뉴스 남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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