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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 중이죠. 

막판에 끼어들어가 논란이 된 공소기각 확대 조항도 그대로 올라갔습니다.

법무부도 반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죠.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민주당 강경파의 뒷거래라고 맹폭을 퍼부었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자신의 범죄 재판 없애려는 이재명 대통령과 검찰을 없애려는 민주당 강경파의 정치적 이면 계약서입니다. 정치적 뒷거래의 결과물입니다.

이른바 범여권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용민, 박은정 의원이 발의했던 법원의 공소기각 요건 확대 내용이 최종 포함된 건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하는 강경파와 재판 공소 기각 가능성이 커진 대통령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거라는 주장입니다.

여권 법사위원들은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서영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 대통령 재판에 영향) 그게 헛소리죠.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검사가 하던 그 짓을 바로 그대로 또 하고 있는 겁니다.

[박은정 / 조국혁신당 의원]
검사의 공소권 남용에 대한 통제 방안으로 법조문으로 유형화하면 좋겠다는 논의가 과거에 그동안 있어왔고 유형화한 것입니다.
 
청와대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내용은 일체 협의된 바 없다"며 야당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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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또 다른 뉴스도 만나보겠습니다.
00:03대통령과 감경파가 뒷걸이한 거 아니냐는 야당의 주장, 이 얘기해보겠습니다.
00:08지금 이 시각엔 검찰 보안수사권을 폐지하는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이 되면서
00:13필리버스터 중이고요. 지금은 민주당의 김승헌 의원 차례입니다.
00:19막판에 끼어들어가서 논란이 된 공소기가 확대 조항도 지금 그대로 본회의에 상정이 돼 있죠.
00:26이 자체 공소기가 확대 조항, 법무부도 반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1국민의힘은 대통령과 민주당 감경파의 뒷걸이다.
00:36이렇게 오늘 하루 종일 맹폭을 퍼부었습니다.
00:40자신의 범죄 재판을 없애려는 대통령과 검찰을 없애려는 민주당 감경파의 정치적 이명 계약입니다.
00:49정치적 뒷걸에는 완성됩니다.
00:53그러니까 이른바 범여권 감경파로 분류되는 김영민, 박은정 의원이 발의했던
00:58저 법원의 공소기각 요건 확대 내용이 최종 포함된 건
01:02보안수사권 폐지를 원하는 감경파와 재판의 공소기각 가능성이 커진 대통령의 이해관계가
01:07맞아떨어진 거라는 게 야당의 주장인데요.
01:10여권의 법사위원들은 강하게 반박을 했습니다.
01:34청와대도요.
01:35기사를 보고 알았다.
01:36내용은 일체협의된 바가 없다며 야당의 의혹 제기를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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