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김병기 "처음 거론하신 분들이 해명해야"
서영교 "내가 한 게 아냐…열린공감TV에 물어보라".
조작 의혹 휩싸인 '제보 녹취'… '조희대 의혹'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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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영교 의원이 등장했습니다.
00:08한 유튜브 매체의 넉 달 전 익명의 녹취 제보가 전부였는데
00:13이게 꽤 일이 커져버린 것 같습니다.
00:15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했던 민주당의 서영교 의원
00:19혹은 부승찬 의원까지 포함해서 새로운 증거를 내놓든지
00:24아니면 당사자들에게 사과하고
00:27혹시 모를 정치적 책임도 져야 할 텐데요.
00:31일단 오늘 서영교 의원의 발언 분위기도 좀 달라졌습니다.
00:37이 제보는 아주 믿을 만한 제보입니다.
00:401년 전에 중요한 당시 여권의 고위 관계자로부터 나온 내용임을 제가 제보 받은 것이고요.
00:51그리고 두 번째 내용도 또한 언더커버를 통해서 충분히 믿을 만한 내용을 통해 제보 받은 겁니다.
01:01그동안 언더커버를 통해서 들어온 것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제보한 내용들은 끝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01:10여자 김의겸인 서영교
01:13또 제2의 김대엽인 부승찬
01:15일명 찌라시 하청 남매에 의해서 그 전통이 다시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01:22찌라시 하청 남매가 의탁한 열린 공감 아니 열린 공갈 TV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할 것입니다.
01:31찌라시 하청 남매 열린 공갈 TV
01:34여자 김의겸 오늘 국민의힘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비판을 서영교 의원에게 다 쏟아냈는데요.
01:40먼저 이현정 의원님
01:40일단 크게 보기 전에 서영교 의원 선봉에 섰기 때문에 의혹 제기
01:45한번 집중해 보겠습니다.
01:47오늘 발언입니다.
01:48내가 한 게 아니고 이 해당 유튜브 매체에게 물어보라고 일단 얘기를 했어요.
01:54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1:55우리 어제 아마 보셨겠지만 상임위원회에서 굉장히 우렁찬 목소리로 질을 하는 거 아마 보셨을 겁니다.
02:01보통 국회의원이 이렇게 자신 있게 문제를 질의할 때는 언더커버가 아니라
02:07최소한의 어떤 증거와 근거 그걸 가지고서 뭔가 질문을 해야 되는데
02:12왜냐하면 국회의원들은 보좌진들이 9명이나 있습니다.
02:16충분히 확인해 볼 수 있는 인적인 어떤 이게 시스템이 돼 있는데
02:20그걸 무시하고 이제 지금 이제 한참 제기해서 이게 워낙 큰 문제가 됐지 않습니까?
02:251국의 대법원장을 이렇게 비난하는 그런 사안이 됐는데
02:30그걸 이제 와서 유튜브한테 물어보라?
02:34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얼마나 이게 무책임한 겁니까?
02:37더군다나 또 본인이 이야기했던 윤석열 대통령과 조의대 대법원장이 만났다는 그 이야기를
02:42예전에 어떤 국회의원한테 들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02:45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02:47도대체 누가 알겠습니까?
02:48이 국회의원이라는 게 어떤 무게감이 믿거나 말거나 아니면 말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2:54그렇다면 서영교 지금 의원이 법사위원입니다.
02:59이런 걸 중요하게 다루는 분인데
03:01최소한 자기가 어떤 방식을 통해서 정보를 입수했고
03:05어떠한 근거가 있는지는 최소한 밝혀야 될 겁니다.
03:07아마 그렇지 않으면 본인도 옛날에 여러 가지 법을 아마 제안한 것 같아요.
03:13즉 이 사실이 사실이 아닌 걸로 알고 제기했을 경우에
03:17굉장히 중한 법을 한 그런 법을 제가 제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20서영교 의원이요?
03:21네. 그렇다면 본인도 이 부분에 관련해서는 분명히 책임을 지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03:28입증 책임은요. 보통 의혹일 제기한 쪽에 있습니다. 그건 맞습니다.
03:34그런데 서영교 의원 얘기는 마치 지목을 받으니까 떠넘기는 것처럼
03:38내가 한 게 아니고 해당 유튜브 매체 물어보라.
03:41박성규 소관님. 아예 야당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서영교 의원은 밥을 사야 되겠다라고까지 비판을 했어요?
03:50네. 일단은 야당의 비판은 정치적인 주장에 불과한 것 같고요.
03:54다만 이제 서영교 의원이라든지 부승찬 의원께서 관련한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하신 만큼
03:59조금 더 보완할 설명은 필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04:02사실 저는 충분히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과정 가운데에서 의혹 제기는 할 수 있다고 보고
04:08사실 이 의혹 제기를 하기까지의 경위는 결국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사법부의 신뢰가 저하된 상황에서 나온 문제 제기였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4:17조희대 대법원장을 필두로 해서 대선 직전에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서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내렸던 그 과정 자체가
04:25지나치게 이례적이고 속도전이었다라는 그 판단과 법원 내부의 비판도 있었던 만큼
04:30조희대 대법원장이 좀 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04:34이런 이야기가 오가는 과정 가운데에서 사법 불신이라든지 조희대 대법원장의 정치적인 편향성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이었다라고 보이고요.
04:43다만 어쨌든 의원들이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할 수는 있지만
04:47분명한 건 이 의혹이 점차 확산이 되고 여러 가지 반박이 오가고 공방이 오갈 때에는
04:53조금 더 확실하고 결정적인 증거들을 보이는 것이 국민들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보입니다.
04:59그러게요. 분명히 이제 새로운 근거를 내거나 아니면 사과를 하거나 좌우당관 결정을 해야 될 텐데
05:04그런데 서영규 의원이 제기했던 의혹은 하나가 아니고 두 가지죠.
05:11이 첫 번째 그러니까 이른바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총리 등의 4인 회동
05:17이거는 열림공감TV에게 물어보라고 했던 건 말고도요.
05:21서영규 의원이 의혹 제기했던 게 하나 더 있습니다.
05:23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5:26애초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도 만났었다.
05:32구장 부장님.
05:33그런데 이거에 대해서는 아까 언더커버라는 표현도 썼고
05:37오늘 얘기로는 이걸 현직 국회의원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고 새롭게 서영규 의원이 주장을 했어요?
05:46네. 만약에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나라가 뒤집힐 일 아닙니까?
05:52헌재가 탄핵한 전직 대통령을 현직 대법원장이 만났고
05:58그 이후에 유력한 대선 후보에 대한 파기 환송심이 있었기 때문에
06:03만약 서영규 의원이 제기한 그리고 제보자가 현직 국회의원이 맞다라면
06:09이 내용은 철저하게 사실관계를 규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6:13그만큼 중대한 사안입니다.
06:15그런 중대한 말씀을 하신 서영규 의원이 어느 정도
06:19최소한 그 제보자 현직 국회의원이 누군지까지는 밝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26왜냐하면 현직 국회의원이라면 지금 국민 대표라는 거 아닙니까?
06:30그 국민 대표가 자신의 입으로 얼마든지 진실을 밝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06:36왜 그것을 동료 의원인 서영규 의원에게 제보를 합니까?
06:40저는 그것 자체가 지금 말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06:43만약 진짜 현직 국회의원에 제보를 하면 그 국회의원이 누군지
06:47그 국회의원은 그 제보를 누구에게 들었는지 어떻게 알게 됐는지
06:52많은 국민들이 지금 의구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6:55입증 책임까지는 아니겠습니다만
06:58최소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차원에서
07:01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07:03현직 국회의원의 실명 정도는 공개해 주실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08그럼 현직 국회의원도 분명히 이걸 알고 있을 테고
07:11그럼 본인이 왜 안 했냐?
07:12이렇게 경천동지할 대통령과 대법원장이 만나서
07:19이재명 대통령,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
07:22마치 죽이기 작전을 펼쳤다면
07:25그땐 왜 안 했냐, 이현정 의원님
07:26그런데 이게 지금 혼재돼 있어요
07:28그러니까 서영규 의원의 말이 바뀌었다기 보다는
07:31여러 가지 얘기를 서영규 의원이 하기 때문에 정리가 필요해서요
07:35이 4인 회동은 보수 정권의 민정라인에서 제보를 받았다고 했고
07:40익명의 제보자, 언더커버를 통해서 제보받았다라는 얘기도 있고
07:44이 거슬러 올라가면 5월 1일, 이건 작년이잖아요
07:47현직 국회의원이 제보가 됐다고 했는데
07:50서영규 의원이 오늘 얘기한 걸 보니까
07:52이런 제보자 특정에서 아예 본인이 특검에 나가서
07:57그 어떤 특검인지 모르겠지만
07:58특검에 나가서 얘기를 할 수도 있다
08:01이런 취지의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08:02보통 대통령과 대법원장이 움직이면
08:07일단 경호원들이 움직입니다
08:09또 운전기사가 있죠
08:11그러면 이분들이 만났다고 하면
08:14꽤 많은 목격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08:16그럼 여러 가지 조사를 해보면 충분히 알 것이고
08:20특히 대통령의 어떤 행보라고 하면
08:23경호처에서 당연히 알고 있겠죠
08:25지금 정권이 바뀌었기 때문에
08:26당연히 경호처에 있는 요원들이
08:28지금 이 사안에 대해서 안다고 하면
08:30제보를 할 거 아니겠습니까
08:32대법원장도 대법원장 경호원이 있고
08:35비서가 있고 하지 않습니까
08:36그렇게 볼 수 있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08:40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08:43지금 어떤 의원의 제보를 받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08:45이게 어디 특검에 가서 제시를 한다고 하면
08:48아마 특검에 가서도 뭔가 근거를 제시해 수사를 할 수 있을 겁니다
08:52그리고 특검이 이걸 과연 수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08:56그렇다면 공수처에 가세요
08:58고위공자 범죄수사처가 이것 때문에 만들어진 거 아닙니까
09:02그럼 공처 가서 증거를 내놓고 수사를 받으면 돼요
09:06그러면 공처 가서 그냥 들었다만 이야기해서는 수사가 성립이 안 됩니다
09:10그러면 누구한테 들었는지 어떤 증거가 있는지를 공처가 제시를 해야
09:15수사의 시작이 될 수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9:17그렇다면 저는 서윤기 의원께서 빨리 공수처에 가서
09:21당시에 본인이 들었던 이야기와 누구한테 들었는지 밝히는 것이
09:26저는 국회의원으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09:28그리고 본인들이 만들어놨던 공수처가 이런 것 때문에 있는 거 아닙니까
09:32갑자기 든 생각인데 박성웅 비서관님, 장현주 변호사님
09:36혹시 민주당뿐이니까 이거 누군지 아세요?
09:39현직 국회의원 제보 누군지 알아요?
09:40사실 저는 뭐 들은 거는 없는데요
09:42일단 서윤기 의원이 계속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
09:47분명히 제보를 받은 것은 분명한 것 같고
09:49그 제보가 믿을만한 제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52국회의원이든 아니면 과거 정권의 보수 정권의 민정라인이든
09:57고위직으로부터 지금 제보를 받았다라고
10:00나름대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은 들거든요
10:04물론 이 제보에 대해서 얼만큼 검증을 했는지
10:06그리고 그 제보의 사실 여부 이런 부분들은 따져봐야 될 문제이고
10:10그렇기 때문에 서윤기 의원도 수사가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거로 이해가 되기 때문에
10:15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해 보인다라는 말씀도 없으세요
10:19잠깐만요 나머지 세 분도 혹시 제가 답 안 하셔도 되니까
10:21현직 국회의원 누군지 혹시 풍문이라도 들어본 적 있어요?
10:25조희대 대본장권 서윤기 의원에게 제보했다는 그 현직 국회의원이요
10:28알면 이 자리에 있겠습니까? 기사를 쓰죠
10:31아셔도 뭐 일단은 확인단 좀
10:33이현정 의원이야말로 검증 차원에서 취재를 할 수 있는 건데
10:36그러니까 이제 현직 국회의원도 서윤기 의원에게 제보를 했고
10:42서윤기 의원이 이걸 얘기했다는 거잖아요
10:43서윤기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10:45그리고 나머지는 보수 정권의 민정라인
10:48언더커버를 통해서 제보했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10:50글쎄요 뭐
10:53제가 알기로는 또 최근에는 서윤기 의원이 제보자와 연락이 끊겼다는 취지 얘기도 했었는데
10:58혼란스럽습니다
11:00일단 서윤기 의원 스스로도 교통정리를 확실해서 알려줄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11:04이런 제보자권 말고도 국민의힘은
11:08그 익명의 녹음 파일조차 인공지능 AI로 조작된 거다
11:14이렇게 역으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1:16법사위 간사 나경원입니다
11:20아니 간사 내정자지만 우리 당에서는 간사니까 간사죠
11:26서윤기 의원이 AI 가짜뉴스를 이용해서 한 것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1:33첫 번째는 5월 1일에 대법원 판결이 나니까
11:375월 2일 법사위에서 처음 이 의혹을 제기합니다
11:421일 판결 선고가 나자마자
11:44그리고 나서 5월 14일에 두 번째 의혹을 제기하면서 영상을 틀기 시작합니다
11:50결국 첫 번째 목적은 선거를 앞둘고
11:54이 판결의 의미를 왜곡해서 선거판을 흔드는 것이다
11:59글쎄요 이 부분을 조작까지 국민의힘이 언급한 이유가
12:09장현준 변호사님 이런 거라더라고요
12:10그러니까 사실 해당 매체조차도 그냥 일반적인 썰일 뿐이다
12:14이걸 너무 보도로 정색하고 할 건 알지 않냐는 취지 얘기를 했었는데
12:18국민의힘에서는 그 내용도 내용이지만
12:22아예 의도적으로 서윤기 의원이 AI
12:25그러니까 조작되고 가공된 녹음 파일을
12:29국회에서 틀었기 때문에 더 문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12:31그렇죠 결국에는 이 녹취 자체도 AI로 조작됐기 때문에
12:35모든 것이 다 가짜 뉴스이고 가짜 제보였다라는 취지의 공세를 하는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12:41그러나 일단 해당 유튜브의 매체에서는 이게 AI는 또 아니었다라는 주장들이 함께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2:48AI인지 여부 이런 부분들도 앞으로 좀 더 판명은 필요해 보이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12:54다만 중요한 것은 이 영상이 이 내용들이 AI였냐 이게 본질이라기보다는
13:00서윤기 의원은 본인이 따로 제보자가 있다라는 취지의 얘기이거든요
13:04그러니까 단순히 이 유튜버들의 이야기나 이 영상만을 가지고 이 의혹을 제기했다라기보다는
13:10서윤기 의원이 나름대로 아까 언더커버라는 말까지 하셨는데
13:13국회의원이 되었던 아니면 민정라인의 고위직이 되었던
13:17본인에게 제보를 해준 사람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고
13:20그 제보를 토대로 의혹을 제기한 것이기 때문에요
13:23사실 이 영상 속에 나오는 목소리가 AI인지 가짜인지
13:27이런 부분이 본질적인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13:30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3:32사실 이 제보가 진짜인지 그리고 사실 여부인지 여부는
13:35결국에는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된다라는 것이
13:38결과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일 것 같고요
13:40그런 상황에서 지금 정치권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13:44일단 민주당에서도 서윤기 의원이 추가적인 설명은
13:47그래도 내놔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51그런데 장 변호사님은 이런 거잖아요 이게 수사까지 가려면 적어도
13:54조희대 대법원장이 정면 당사자가 반박했기 때문에
13:58그 제보자가 누군지 아니면 녹음 파일이라도
14:00혹은 서윤기 의원이 직접 봤다는 사람을 데리고 나오든지
14:04그 정도가 균형은 맞아야 적어도 이게 수사 대상까지 가는 거지
14:08서윤기 의원도 지금 전원의 전원으로 누군가가 있다고 그냥 언더커버라고 치부하는 걸
14:13이건 어떻게 그냥 수사로 믿거나 말거나 식으로 넘길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서요
14:18그러니까 아마 그런 취지로 보여요
14:19일단 수사를 해야 된다라는 것은 결국 객관적인 제3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
14:24제보가 사실인지 여부를 판명해야 된다라는 것이고
14:26정당에서 검증을 한다라는 것이 사실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14:30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도 분명합니다
14:32그렇기 때문에 아마 서윤기 의원도 사실 특검이 되었던 수사기관에 가면
14:37아마 이 제보자라든지 자신이 이 제보에 대해서
14:40왜 어떤 검증을 통해서 의혹을 제기했는지를
14:42당연히 그 경위를 이야기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14:45그런 부분들이 수사 과정에서 당연히 수사기관에는
14:48또 나올 수밖에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14:50아마 그런 취지에서 수사가 필요하다라는 이야기 나오는 것 같습니다
14:54뭔가 서윤기 의원은 약간 유튜브 때
14:57좀 공을 돌리는 듯하다가 다시 모르겠어요
15:02전열을 가다듬는지 모르겠지만
15:03이 의혹 물론을 설 뜻이 없음을 오늘 또 분명히 한 것 같아요
15:08일단 뭐 부승찬, 서영교, 정청래 대표까지 해서
15:13이른바 당내 강경파들이 앞장섰던 바로
15:16조위대 대법원장 관련 의혹입니다
15:18그런데요 오늘 아침에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15:24앞으로 이런 것들이 있으면 당사자 확인을 먼저 하자
15:29당사자 확인을 하고 사실 당사자 확인을 하기 전에
15:32이런 중요한 문제가 있을 때는 사전에
15:35그러니까 속도보다는 그리고 보안보다는
15:39이걸 공유를 갖다가 먼저 하자
15:41추가적인 설명을 서윤기 의원님이 하실 필요는 있다고 저는 보이시고요
15:45그게 있다면 책임지서라 그 말씀이에요?
15:47책임지서라 이런 건 아니더라도
15:49지금 이 제보를 둘러싼 잡음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15:54이런 부분을 해소할 만한 추가적인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다
15:57이현정 의원님
16:00당내 원내사령탑인 김병기 원내대표 얘기는 이거예요
16:044인 회당을 처음 거론한 분들이라고 했으면
16:08서영교, 부승찬 이런 사람들일 텐데 해명해야 된다
16:13이걸 두고 뭔가 이제 원내 지도부는
16:17이게 당 차원의 일이 아니라 개인이 책임져야 된다
16:20선을 긋는 모습이 단순히 선을 긋는 게 아니라
16:22이 부분은 뭔가 당사자들이 결자해야 된다
16:26책임져야 된다 이런 식으로도 들릴 수가 있거든요
16:28그렇죠
16:28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6:32이런 가짜 한 수에 대해서는 반드시
16:34징벌적 배상을 해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죠
16:38그렇다면 직권 여당입니다
16:41야당도 아니에요
16:42그러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16:4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도
16:49전혀 몰랐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6:51그렇다면 이게 어떤 루트를 통해서 이루어졌을까?
16:53지금 제가 민주당을 이렇게 취재를 해보면
16:56민주당은 두 가지의 큰 부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16:59정청래 대표를 비롯해서 전현희 위원장을 비롯해서
17:03소위 이제 이 강경파 그룹들이 있는 것 같고요
17:06반면에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해서
17:09좀 온건파가 있는 것 같아요
17:11이번에 주로 이루어졌던 폭로들이 보면
17:14대부분 강경파들 쪽에서 이루어졌고
17:17특히 내란특별재판부도 사실은 지금 원내 지도부는
17:21당론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7:23강경파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들이 이제 하고 있는데
17:26문제는 이런 식의 하나 삐끗한 게 나와버리면
17:29그동안 했던 게 다 무효로 돌아가거든요
17:32왜냐하면 그동안 그렇게 조위대 대법원장 끌어내리려고
17:35온갖 공격을 했는데
17:37만약 이게 거짓으로 밝혀지면
17:39이게 전부 다 그동안 했던 게 무효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17:42그러니까 민주당이 주장하고 규정했던 이른바 사법개혁의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
17:46그렇죠. 왜냐하면 오죽했으면
17:48아니 직권 여당이 뭐가 모자라서 뭐가 부족해서 지금 이렇게
17:53유튜브 영상 하나 가지고 이렇게 공격을 하고 그래요?
17:57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7:59예전에 야당 때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여당이잖아요
18:03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가짜 뉴스로서 공격했다고 그러면
18:06응분의 책임을 져야겠죠
18:08그렇다면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은
18:12그러면 본인들이 뭔가 증거를 내라 이야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8:16더군다나 지금 아까 AI 조작 영상이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그러셨는데
18:20저는 이거 본질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18:22왜? 지금은요 딥페이크 영상이라든지 AI 음성이라든지
18:26이런 것들이 굉장히 정치권과 이런 여론의 형성장에
18:30아주 이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18:32만약 이게 지금 특히 이것이 AI 영상이라는 것 자체는
18:37그 좌파 유튜버들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18:40옛날에 함께 했던 한 기자가
18:42아 저 사람은 원래 저런 거 잘 조작하는 사람이에요
18:45라고 또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렸어요
18:47그런 주장을 했습니다
18:48그렇다면 이 부분 관련해서는 당에서 진상조사를 하든지 간에
18:54왜냐하면 정청래 원내대표가 그런 이야기 했지 않습니까?
18:57이거 수사해보자
18:58아니 그러면 지나가던 사람한테 갑자기 당신 절도범이지
19:01그리고 수사해봐라고 해서 끌고 가는 이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19:04그런 걸 집권여당이 한다는 게 말이나 되겠습니까?
19:08박성미 서관님 저희가 화면에 좀 준비했는데
19:10억울하면 특검 수사 받아라
19:13억울하니까 말도 안 되니까 정면으로 반박했는데 퇴근길에 서면으로
19:18특검 수사 받으라고 하고
19:20그런데 원내대변인의 얘기는 특검, 국정조사, 탄핵 등
19:24조의대 대법원장과는 당론으로 추진하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
19:27당대표는 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
19:29이것도 누군가는 병청대전, 청병대전 이런 말도 나와요?
19:33그런데 뭐 그거는 저는 이관절이라고 보고요
19:36그러니까 이게 결국에는 두 분 다 필요한 말씀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19:40조의대 대법원장과 관련해서는 꼭 이번 제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19:44앞서 언급됐던 전원합의체 판결을 내리는 과정이 사실은 좀 석연치 않았다
19:50굉장히 이례적이었고
19:52전원합의체의 그렇게 빠른 시간 안에 넘긴 것도 이례적이었고
19:551심과 2심의 결과가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해서 판이하게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20:00사실상 전원합의체가 9일 만에 결론을 냈던 거거든요
20:03그렇기 때문에 당시에 대선을 직전에 정말 목도에 앞두고 나서
20:07그렇게 사법부가 대대적으로 나서서 어떻게 보면
20:10특정 대선 후보에 대해서 좀 해가 될 수 있는 판결을
20:14그렇게 이례적으로 빠르게 내린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20:16사실은 조의대 대법원장의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 아니냐라는 비판은
20:21그리고 의혹은 당시에도 제기됐었기 때문에
20:24그런 면에서 봤을 때 정청래 대표께서는
20:27떳떳하다면 수사를 받아라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20:30또 당내에서는 보완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하면서도
20:34그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는 분명히 법적인 절차
20:37수사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20:40두 분 다 완전히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라기보다는
20:45각각의 영역에서 좀 필요한 말씀을 하고 계시다 이렇게 보입니다
20:48그런데 제가 드릴 말씀은 뭘 갖고 수사를 받아요?
20:51뭘 갖고 수사를 해요?
20:52그거 좀 여쭤보고 싶어요
20:54추가로 있다면서 소용기 의원 얘기는 제보자가 특검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하잖아요
20:58아니 조의대 대법원은 자꾸 수사받으라고 그러는데
21:00뭘 빨리 한 거예요? 재판 빨리 한 거?
21:02그럼 재판 늦게 한 것도 수사받아요?
21:05예전에 그러면 경기도지사 있을 때 선거법 위반 사건을
21:07그거 뒤집었는데 그것도 수사해요?
21:10아니 자기들이 유리한 거는 감아놔두고
21:12불리한 거는 뭐가 잘못됐다고 그러고
21:14아니 도대체 조의대 대법원장이 뭘 잘못했길래 수사를 받아야 되는 거죠?
21:17그 부분은 잠시 뒤에 재판 속도전 문제도 저희가 미리 잠깐 얘기하면 준비가 돼 있으니까
21:23그때 가서 다시 논의를 좀 하도록 하고요
21:24국민의힘에서는 서영교, 부승찬 두 의원을 향해서
21:30징벌적 손해배상 1호로 적용이 돼야 된다고 했습니다
21:34호위 사실을 유포한 정청래, 서영교, 부승찬, 김어준 등은
21:43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의
21:46제1호 적용 대상으로 막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해야만 할 것입니다
21:52정청래 대표에게 묻겠습니다
21:53이 모든 음해와 공작이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21:59정청래 대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2:03서영교, 부승찬, 정청래, 추미애 의원은
22:08AI로 만들어낸 가짜 음성 녹음을 토대로 대법원장 수사와 탄핵을 주장합니다
22:16청담동 술자리보다 더 센 가짜 뉴스입니다
22:21명예훼손과 무고죄가 성립합니다
22:24일명 지라시 하청납니다
22:29그런데 구장부장님, 부승찬 의원은 3일 전에 대정부 질문 이후에는
22:35이렇다 할 입장 표명, 추가 의혹 제기, 증거 제기 혹은 사과 혹은
22:40이런 건 전혀 없네요 생각해보니까
22:42저는 취재해서 기사를 쓰는 기자 입장에서 보면
22:47국회 대정부 질문이라는 것은
22:49국민 대표인 국회의원이
22:51정부 당국자를 상대로 해서 질의를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22:55굉장히 신뢰도가 높은 시간입니다
22:58그리고 부승찬 의원이 김민석 총리를 상대로 해서
23:02그런 의혹 제기를 했기 때문에
23:04굉장히 제보의 신빙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23:08이런 생각을 가지고 기사도 많이 썼고
23:11그리고 그것이 사실일 수도 있다
23:13만약에 그것이 사실이라면
23:15이게 수사로도 이어질 수도 있다
23:17이런 관측이 많았는데
23:19대정부 질문에서 제기한 이후에
23:21지금 나오고 있는 내용만 놓고 보면
23:23그 제보가 너무 부실한 거 아니냐
23:26그리고 그 제보자 중에 한 사람이
23:28지금 현역 국회의원이라고 하는데
23:30그 사람도 국민 대표인,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23:34왜 이 사람은 익명의 제보자로 남아있는 것이냐
23:37이거에 대한 새로운 지금 의혹이 제기가 되고 있기 때문에
23:41앞으로 서영규 의원이든 아니면 부승찬 의원이든
23:44자신들이 자신 있게 제기했던 그 의혹에 대해서
23:48신빙성 있는 증언 또는 증언자가 누구인지는
23:53최소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서
23:56적정한 시점에 공개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4:00장현주 변호사님, 저기 뭐 고발하기로 했고 국민의
24:02아예 증벌적 손해배상 1호 무조건 적용해야 된다
24:06추가 입증 없으면 이런 얘기를 국민의힘에서 하고 있어요?
24:08국민의힘에서는 정치 공세 수위를 올리는 모습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24:12아마 야당으로서는 당연히 공세를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24:16특히 조희대 대법원장이 강하게 부인하는 입장을 낸 이후에는
24:20그 공세 수위가 더 높아질 수밖에 없겠다라는 판단도 듭니다
24:24그렇기 때문에 김병기 원내대표를 포함해서 민주당에서도
24:27일부 의원들이 애초에 처음에 의혹을 제기하신 분들이
24:31추가적인 설명을 좀 내놔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24:33보완을 해야 된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24:37그거에 맞서서 또 서영교 의원도 계속해서
24:40본인이 수사나 이런 과정에서 밝히겠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24:45사실 이 제보 부분 그리고 이 제보가 어떻게 검증이 됐고
24:48사실 여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에는 수사기관에서 따져봐야 될 문제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 듭니다
24:54일단 서영교 의원 얘기는 제보자 중에 누군가가
24:58특검에 나가서 뭔가 얘기할 수 있다는 뜻으로 입장을 냈기 때문에
25:04알겠습니다
25:06현지 국회의원으로부터 제보받았다는 또 다른 제보 얘기도 했고요
25:10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데
25:13시작은 익명의 한 유튜브 매체 녹음 파일이었는데
25:17일이 어마어마하게 커진 것 같습니다
25:20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의혹 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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