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지금부터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6화면 속의 주인공이죠.
00:09국민의힘이 내일 여의도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하면서 장외투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00:16이른바 사법 3법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니까 이제는 여론전에 나서겠다.
00:23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겠다는 겁니다.
00:26그런데 이런 대여투쟁과는 별개로 장동혁 대표 주변에 있는 사람들조차 불만을 일정 부분 내비치고 있습니다.
00:36바로 이런 말들입니다.
00:39전 국민에게 우리가 지지를 얻으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문제에도 우리 당 주도부가 이렇게 어떤 방식으로 나가든 우리를 믿어달라고 이해를 구하고.
00:52장 대표님 입장에서는 전략적 모호성을 계속해서 견제해 나갈 것 같은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01:01다만 이러한 입장이 우리 당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필요한 전략적 고민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01:12장동혁 대표와 그동안 뜻을 쭉 같이 하던 신동욱 최고위원조차도 뒤늦게나마 노선 전환을 요구했는데 장동혁 대표 방금 전에 들으신 그대로 전략적
01:23모호성, 지방선거 전략으로 이해해달라.
01:26글쎄요.
01:26글쎄요. 대신 오늘 한동훈 전 대표 대구 방문에 함께한 친한계 의원들에게 장동혁 대표 해당 행위다라면서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01:38다음은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또 한 번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냈습니다.
01:46다주택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01:50정치인들에게 팔아라, 사지 말아라 강요할 필요는 없다. 팔기 싫다면 그냥 두시라고 했습니다.
01:56저 말이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눗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장동혁 대표는 본인의 과거 말이 부면령이 된 건 분명해 보입니다.
02:1016세 빨리 파셔야 된다니까요. 한 세만 남기고 더 팔아야 돼요.
02:14다주택자 이거. 이거 난리 났어요. 이거.
02:16저 대통령 팔으면 팔을게요.
02:2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 금요일 분당집 팔려고 내놨기 때문에 장 대표 약속을 했으니 오피스텔 빨리 팔아야 하는 거 아닌가.
02:28뭐 이런 지적이 있죠. 그런데 본인 SNS에 며칠 전에 보러 오는 사람이 없고 집이 안 팔려 걱정이라고 SNS 썼습니다.
02:36그런데 오늘 민주당에 제시한 해법은 이거였습니다.
02:39싸게 팔아라. 이러면서 장 대표의 부동산 6채 이걸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02:46또 하나 보겠습니다. 바로 저 장면.
02:50미국의 하메네이 암살.
02:53이란의 공습으로 중동의 주요 관문 공항들이 줄줄이 폐쇄가 됐습니다.
02:58우리 관광객들도 지금 중동 현지에서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03:043월 2일자는 정상적으로 차질 없이 운행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딱 정작 와서 보니까 취소가 됐다고.
03:14그러니까 여행사 쪽에서도 그거는 방금 알았다고 이렇게 얘기를 해서 당황스러운 어이가 없었죠.
03:38인천공항에서 만났던 저 관광객들의 복수를 들어봤죠.
03:41지금 주요 여행사들은 이번 주 일요일까지 숙박비 등을 전액 환불해 줄 방침이지만 관광객들의 혼선은 한동안 이어질 것 같습니다.
03:49오늘 저녁이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중동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수송작전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3:59그러면요. 오늘은 단연 이 이슈로 가봐야겠죠.
04:02이란 얘기. 제가 자리를 바로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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