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걸그룹이 소개한 뒤에 관광객들이 물려들어 주변 상원권이 행복한 비명을 질렀던 거제의 덕포해수욕장.
00:08하루아침에 폭우로 백사장이 사라져버렸고 밀려온 쓰레기만 가득해졌습니다.
00:13홍진우 기자입니다.
00:16한 걸그룹이 소개했던 덕포해수욕장.
00:20하지만 이번 거제 지역 폭우로 드넓었던 백사장은 거의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00:25쉴 새 없이 육지에서 밀려드는 빗물에 백사장 모래가 바다로 쓸려가 버린 겁니다.
00:32곳곳에 물길이 생겨 깊이 파였고 산에서 휩쓸려온 자갈과 돌들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00:40사라진 백사장을 복구하기 위해 굴삭기 등 중장비가 동원됐습니다.
00:45백사장 위에는 나뭇가지와 쓰레기가 가득하고 물놀이 시설도 해변까지 떠밀려왔습니다.
00:57걸그룹 특수로 이 해수욕장 방문객은 예년보다 4배가량 늘면서 특수를 맞았지만
01:03극한 폭우로 순식간에 사그라들었습니다.
01:15거제도 관광을 위해 숙소를 예약했던 손님들도 줄줄이 취소하고 있습니다.
01:22그래서 지금 무료 취소를 해주는 상태예요.
01:23거제 지역 16개 해수욕장 중 14개 해수욕장은 백사장이 유실되는 등 사실상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01:33쓸려나간 모래의 양망 25톤 덤프트럭 천여대가 넘습니다.
01:38해변으로 밀려온 쓰레기는 150톤에 달합니다.
01:41오는 10월에 열릴 거제 성꽃축제도 꽃을 키우던 식물원, 대마파크 등이 침수되면서 전면 취소됐습니다.
01:49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53고맙습니다.
01:54고맙습니다.
01:55고맙습니다.입니다.
01: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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