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계안보 국제부 김유진 차장 다시 나왔습니다.
00:05지금 본인 대통령실도 정확히 지금 명확하게 답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
00:09아까 이후에 좀 들어온 게 있어요?
00:11아직 특별한 소식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00:13다시 한번 정리를 해드리면 우리 정부와 기업이 미국에 급파한 전세기
00:17오늘 오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륙을 했고요.
00:20현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가고 있습니다.
00:24정부는 지금으로부터 3시간 반 전에 이 전세기가
00:27예정대로 미국에서 돌아오지 못한다 이렇게 발표를 했고
00:30이후에 원인이나 추후 일정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 아직 안 나왔습니다.
00:35현재 있는 우리 국민들은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00:38우리 국민들도 지금 대다수가 정부 발표에 대해서
00:41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 같습니다.
00:44다만 미국이 이제 아침이 시작되기 때문에
00:46곧 구체적인 내용이 전해질 걸로 보입니다.
00:49이래서 더 주목받는 게 바로 한미 외교부 장관, 외교장관 회동인데
00:54시작을 아직 한 건 아니죠?
00:56네, 우리 시간으로 약 2시간쯤 뒤죠.
00:589시 조금 넘으면 미국에서
01:00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커르비오 국무장관이 만나게 됩니다.
01:04이 자리에서 우리 국민들을 데려올 전세기 일정
01:07왜 이렇게 지연됐느냐,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01:09이런 문제들이 좀 거론이 될 걸로 보입니다.
01:12외교부는 남은 쟁점들을 확인한 뒤에
01:14해소할 수 있는 부분은 빠르게 해소하고
01:16최대한 빨리 전세기가 서울로 돌아올 수 있도록
01:19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01:22사실 뭔가 우리 정부는 좀 자신감을 보였었거든요.
01:26데려올 수 있다 오늘.
01:27뭔가 협상, 석방, 협상에 문제가 좀 있었던 걸까요?
01:30설명 안 되는 일들이 오늘 많이 있었습니다.
01:32전세기 이륙 일정 밀린 것뿐만 아니라요.
01:35한미 장관 회동 일정도 사실 이게 계획에서 하루 밀린 겁니다.
01:39모두 나라 사이에 약속을 맺고 하는 건데
01:41이게 설명 없이 이렇게 되는 바람에
01:43한미 간에 계속 논쟁이 있는 거 아니냐
01:45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01:46그런데 지금 정부가 추가로 설명을 안 하고 있는 건가
01:50못 하고 있는 건가 일단 없다는 거예요.
01:52아직 외교부, 국가안보시 전부 다 무슨 상황인지
01:55더 추가로 얘기해줄 게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58그런데 현 시점에서 가장 유력하게 예상을 해볼 수 있는 건
02:01미국이 우리가 추진하는 전원 자진 출국
02:05이 방식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게 아니냐
02:07그리고 호송 방식의 의견이 있는 게 아니냐
02:09이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02:11오늘 뉴스 A 초반에 전해드린 대로
02:13우리 국민들이 자진 출국하는 서류에는
02:15서명한 걸로 나타나거든요.
02:17그래서 한미가 구금자 풀어주는 것까지는
02:20사실상 합의한 걸로 보이는데
02:21그 행정 절차에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하면서
02:24문제가 발생했을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고
02:27또 업계 관계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02:29이번 사태랑 별개로 명백하게
02:32미국 이민법을 위반한 사람들이 좀 있다고 합니다.
02:35그래서 미국이 이런 사람들을 전부 다
02:37자진 출국 형식으로 보내줄 수 없다
02:39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이런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02:42네 잘 들었습니다.
02:43아는 기자 김유진 차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