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 구금됐다가 자진 출국 형식으로 돌아올 우리 국민이 미국 재입국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부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00:09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인데, 오늘 밤 있을 한미 외교장관 만남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6홍성기 기자입니다.
00:17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으로 향하기 전, 이번에 구금된 우리 국민이 미국에 다시 들어갈 때 불이익이 없도록 대강의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00:31향후 5년간 미국 입급금지 조치를 받게 됩니까?
00:38그렇지 않은 방향으로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00:43그러나 최종 합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미국의 이민정책 수장의 입에서는 오히려 자진 출국을 부정하는 발언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00:53미국 현지에 우리 기업인들을 만난 조현 장관은 자진 출국하는 우리 국민의 재입국에 불이익이 없도록 여전히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17아직 미국 정부로부터 최종적인 확답을 받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01:21서둘러간 미국에서는 방미 일정 첫날 루비오비 국무장관을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01:29조 장관은 현지 시간 10일 오전 루비오 장관과 만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 관련 논의가 매듭지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01:37조 장관은 또 한국인 전문 인력들을 위한 비자 신설이나 쿼터 확대까지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01:44그런 문제점을 저희들이 인식하고 있었고, 이번 일을 계기로 제가 방미해서 협상의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01:57한미 정상회담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빚어진 파열음이 의교장관 만남을 통해 수습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05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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