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미국과의 교섭 상황 다시 한번 좀 더 지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6서울과 미국에서 상황이 굉장히 긴박하게 돌아간 것 같습니다.
00:10협상 어떻게 된 겁니까?
00:12오늘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구금자들의 조기 석방을 말할 단계가 아니라는 게 정부 입장이었는데요.
00:20그런 와중에도 서울의 대통령실과 외교부, 워싱턴 DC의 대사관과 조지아 현장 대책반이
00:27각각 역할을 나눠 미국과 소통해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00:30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전격 타결 소식을 전하면서 금물살을 타는 분위기입니다.
00:37정 기자의 설명을 들어보니까 대통령실과 외교부까지 나서서 정부와 대통령실까지
00:42전방위적으로 총력을 다했다 이렇게 지금 좀 보이는데
00:45협상이 또 다 끝난 건 아니다 이런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00:49앞으로 그렇다면 남은 절차, 남은 중요한 사안은 뭐가 더 있습니까?
00:54네, 행정 절차가 남았다라는 설명인데요.
00:57우리 국민이 불법 행위를 이유로 체포된 만큼 법적인 구제 절차 마무리 등
01:02한미 고위급 간에 확인해야 할 사안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01:06국민 송환을 위한 전세기 편성 등도 협의가 필요합니다.
01:10조현 외교부 장관은 내일 박미길에 오를 예정인데요.
01:14미국 측 고위급과 직접 만나서 단판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8조금 전 저희가 단독 보도로 알려드렸습니다.
01:21조현 외교부 장관이 내일 박미길에 올라서 마지막 행정 절차,
01:25그러니까 교섭 마무리 짓고 마지막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겠다.
01:30그러기 위해서 박미길에 올랐다 이렇게 보도해드렸는데
01:32당초에는 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01:35현지에서 들려오는 게 강제 추방을 당할 수도 있다.
01:38그런데 강제 추방을 당하게 되면 사실상 미국 재입국이 좀 힘들어진다,
01:41제한된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01:43그 부분은 어느 정도 좀 해소가 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01:47정부도 그 부분을 많이 신경 썼다고 합니다.
01:50정부 설명대로 전세기를 통해 송환된다면
01:54추방이 아니라 자진 출국 형식이 되는 만큼 우려는 대체로 해소될 전망입니다.
01:59추방이 될 경우에는 다시 미국에 입국하기 힘들어질 수도 있고
02:03또 이민 재판을 진행하더라도 상당한 부담이 불가피해서 우려가 컸던 상황입니다.
02:09그렇죠. 계속 부담 있는 상황인데
02:13현재 구금자들의 상태가 어떤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02:17왜냐하면 저희가 앞에서도 보도를 해드렸지만
02:22굉장히 열악하다, 곰팡이도 펴 있고 이런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었는데
02:26현재 구금자들의 상태 저희가 좀 알 수 있을까요?
02:29네, 저희도 조지아주 현장 대책반을 통해서 좀 들어봤는데요.
02:33대체로 안전한 상태에서 신원 확인 등에 응하고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02:37제가 오늘 구금자 가족분들과도 얘기를 나눠봤다고 말씀드렸잖아요.
02:42상황을 들어보니 뉴스로 소식을 알게 된 뒤에 연락이 닿지 않아서 구금된 것 같다,
02:47이렇게 추정하는 분들도 계셨고
02:49또 회사에서 아직까지 소식을 듣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02:54현재 상황에 밝은 현지 법조계 관계자들에게도 저희가 물어봤는데
02:58수감대 인원이 워낙 많아서 아직 신원 확인을 작업하고 있다, 이렇게 설명을 했고요.
03:04또 대책반은 당초 일요일인 오늘 나머지 200여 명과 영사 면담을 마무리할 계획이었는데요.
03:12이번 사태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03:17현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
03:20그런데 지금 상황은 마무리 단계라고는 하지만 조금 더 수일,
03:24많게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상황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03:28이런 상황에서 굉장히 궁금한 건 이거예요.
03:30미국이 지금 70년이 넘는 동맹관계를 맺고 있는 우리나라에
03:36왜 이런 조치를 취했는지 긴급하게 아주 대규모로 이민 단속을 하면서
03:42굉장히 이슈화를 시켰단 말입니다.
03:45미국의 의도는 뭘지 그것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03:48말씀하신 것처럼 동맹국에도 예외가 없다는 걸 이번 조치로 보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03:54트럼프 정부는 이번에도 반이민 정책을 계속해서 펼쳐내고 있는데요.
04:01이런 와중에 동맹국인 한국을 향해서 그것도 글로벌 기업을 향해서 이런 조치를 취했다는 것 자체가
04:08결국에는 동맹국도 예외 없이 이 반이민 정책의 영향권에 들어와 있다.
04:14이런 메시지로 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04:15그렇다면 어느 정도 한미 관세 협상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일일 수도 있다.
04:23이렇게 지금 보여지기도 하는데 일각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와요.
04:26한국 길들이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데 보기에는 어떻습니까?
04:31이번에 관세 협상 타결이 된 이후에 직후에 이런 일이 이루어졌고
04:36또 이번 조치가 이틀 만에 척방 타결이 있었던 걸 봤을 때
04:43결국에는 한국을 의도적으로 길들이려는 그런 의도도 있어 보인다는 게
04:49저희 전문가들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04:52하지만 미국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04:54정말 어떤 의도인지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5:00미국의 의도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
05:03이 얘기를 좀 더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5:05제보자를 자처한 정치인이 있지 않습니까? 미국 현지에.
05:09이 정치인이 제보를 한 이유, 뭐라고 지금 밝히고 있는 겁니까?
05:13왜 이 공장을 문제 삼았던 거예요?
05:17이 제보자 같은 경우에는 극우 성향의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05:22이 정치인이 직접 올린 영상 메시지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5:26결국에는 세제 혜택을 받고 있는 한국 기업이
05:30조지아주 주민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05:33이런 걸로 이제 문제 삼아서 신고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5:38미국 수사당국에서도 이 사안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인지를 하고 수사를 해왔다.
05:45이런 식으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05:47그렇군요.
05:48이번 사태를 제보한, 제보를 자를 자처한 미국 구구 성향 정치인.
05:54세제 혜택을 받았지만 조지아 주민 일자리 창출은 되지 않아서 했다.
05:58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5:59이 내용도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01지금 보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또 마련해야 되는 것 아니냐.
06:07조현 장관이 가는 만큼 미국의 최고위층을 만나게 될 겁니다.
06:11그렇다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우리 정부도 힘써야 되는 것 아니냐.
06:15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06:17정부는 어떤 지금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까?
06:20네, 정부도 오늘 같은 이번 사태와 같은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라는 건데요.
06:29우선적으로는 기업들이 지금 관행적으로 해왔던 이 비자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
06:36비자 문제.
06:37이 비자 문제가 굉장히 지금 많이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6:40비자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어떻게 접근을 해야 된다.
06:44이런 얘기가 좀 나온 게 있을까요?
06:46어떻습니까?
06:47이 비자 문제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06:51결국에는 기업에서는 이 비자 절차가 너무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관행적으로 조금 더 쉬운 방법을 택한 건데
06:59하지만 이번에 미국에서 이렇게 문제를 삼은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재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라는 게 현재의 판단이기도 합니다.
07:09정당 기자와 아는 기자에서 미국과의 교섭 상황까지 알아봤습니다.
07:13고맙습니다.
07:17그래서 그렇죠.
07:19정부가 하여 이야기를 해가지고 오전 characteristics 때문에 싱글 SU binnen파가îne extrêmement 됩니다.
07:20튼튼히 돌아가 campus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