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현주 최고위원 얘기인데요.
00:07성비의 사건이 더 커진 건 최강욱 원장의 2차 가해 논란 때문일 겁니다.
00:13일단 조국 혁신당 강연장에서 최강욱 원장의 그 해당 논란의 발언,
00:19녹취 듣고 와서 이현주 최고위원이 뭐라고 했는지 관련 얘기를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23성비가 어떻든 그거를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아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00:31당선이 아니면 모르는 거 아니에요.
00:32남 얘기 다 주소 듣고서 지금 떠드는 거예요 또.
00:35그건 자기 생각이 아니잖아요.
00:37그건 개돼지의 생각이지.
00:38그 조국을 감옥에다 넣어놓고 그 사소한 문제로 찢고 박고 싸우는데
00:43저는 잘 이해가 안 돼요.
00:46제가 솔직히 말씀드리죠.
00:47한바닥 떨어져 보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00:50그걸 가지고 그렇게까지 싸워야 될 문제에 대해서 내가 얼만큼 알고 치열하게 싸우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싶습니다.
00:56긴급조사 지시 내리셨는데 최강욱 원장 결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나 싶으셔가지고요.
01:02일단 윤리검찰단의 진상을 파악해봐라 이렇게 했으니까 보고 나서 판단해 보겠습니다.
01:14직접 소통도 좀 하셨나요 최강욱 원장은.
01:17아무래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으니까요.
01:22여기까지 하시죠.
01:23최강욱 원장은 어제 논란이 커지니까 심심한 사과를 한다는 메시지 외에는 아직 이렇다 할 언급은 없는데
01:32김비웅 대변인 오늘 이현주 최고위원 민주당 지도부 중에 한 명이 대중 눈치만 살피는 조국 원장 또 하나
01:41같은 당 소속인 최강욱 원장이 2차 가현은 물론이고 국민광역을 저격했다.
01:48신속 조치가 필요하다.
01:50이게 지도부가 전반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지 아니면 일단 개인의 의견인지 어떻게 해석하시겠어요?
01:55일단은 개인의 의견이지만 그래도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 부분에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2:03아무래도 제가 볼 때 이 워딩을 보면서 최강욱 원장의 워딩 중에 사실관계를 아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02:11당사자님은 모르는 것 아니에요?
02:12남 얘기 다 주어듣고서 지금 떠드는 것 아니에요?
02:15이렇게 얘기하면서 이런 사람을 개돼지 취급하고 있지 않습니까?
02:18본인도 다른 사람 얘기 일부를 듣고 그거는 성범죄가 아니다.
02:23그러면서 자기 기준으로 이거에 대해서 얘기를 한 겁니다.
02:26그렇다면 본인 입으로 본인이 개돼지라고 생각하는 거거든요.
02:31그러니까 본인이 삐딱한 성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고
02:35무엇보다도 저는 이게 조국 혁신당의 어떤 지금 이 문제를 바라보는 것과
02:42이 최강욱 전 의원이 이 인식을 이 사안에 대한 인식이 뭐냐면
02:47여튼 조국이라는 사람과 지금 우리는 검찰개혁을 위해서
02:52그리고 전 정권에 대해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고 소위 말해서 보수와의 큰 싸움을 벌이고 있는데
03:00이것 아주 소소한 거 가지고 왜 이걸 가지고 소위 말해서 태클을 거느냐
03:04왜 우리는 정의로운 정의로운데 왜 우리 정의로운 이런 상황에 대해서 너희는 이견을 제시하느냐 이거죠.
03:12그러니까 결국은 뭐냐면 피해자라는 것도 본인들의 서사와 프레임에 있을 때는
03:17동지로서의 어떤 보듬어야 될 대상이지만
03:20본인들에 대해서 이견을 제시하는 순간 그분들은 소위 말해서 적이 되는 겁니다.
03:26좌표를 찍어서 없어져야 될 대상인 거거든요.
03:28그렇다면 이 성범죄라는 거 잘못된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그냥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03:36그게 아니라 본인들이 가졌던 본인들은 절대 선이고 절대 정의로운 인식하여서
03:42이 문제를 바라보기 때문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은 다 돼지가 되는 상황입니다.
03:49저는 여기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03:53본인도 나도 잘 모른다. 이 사건을 모르면서 하는 얘기지만 하면서 이 얘기를 시작하거든요.
03:59그런데 잘 모르면 얘기하면 안 되죠.
04:04사소한 문제? 그건 개돼지의 생각 이런 표현 때문에
04:08이게 민주당에까지 불똥이 트였는데 실제로 다음 화면을 좀 보겠습니다.
04:12장현주 변호사님.
04:13보니까 알려지기로는 오늘 오후 5시에 대면 조사를 할 예정인데
04:18윤리감찰당까지 됐고요.
04:20글쎄요. 오늘 이현주 의원까지 참전을 한 거 보면
04:24얼마 원장이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04:28그런 사퇴 이런 부분까지 다 당 지도부가 고려하고 이렇게 대면 조사를 한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4:34일단 결론이 정해져 있거나 아니면 전제되거나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04:38다만 당대표가 신속하게 진상조사를 지시했기 때문에
04:42윤리감찰단에서도 속도를 좀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04:46일단 오늘 오후 5시에 대면 조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면
04:49상당히 지금 속도는 높이고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04:52민주당의 어떤 시스템상 윤리감찰단이 검찰의 역할을 하고요.
04:57진상조사를 한 이후에 만약에 혐의점이 있고 징계 사유가 있다고 하면
05:01윤리심판원에 보내서 윤리심판원에서 징계 절차를 또 진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05:05그렇기 때문에 일단 윤리감찰단이 신속하게 지금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05:11감찰단이 어떤 결과를 보고하게 되는지에 따라서 앞으로 징계 여부에 대해서는 확립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05:18일단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 상황이 엄중하다라는 판단 때문에 당대표도 긴급한 지시를 했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05:24앞으로 윤리감찰단의 일단 조사 결과를 먼저 봐야겠다라는 생각합니다.
05:28이게 지금 법적인 절차 부분 당내 징계 절차대로 해보겠다.
05:36대면 조사하고 진상을 조사하겠다라는 건데
05:39아직 징계까지는 아니더라도 진상조사를 지시한 정청렬 대표입니다.
05:43정청렬 대표가 최근에 억대 차명 주식거래 의혹의 이춘석 의원도
05:48먼저 진상조사 혹은 당에서 제명 처리하고 이런 부분이 있었는데
05:52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긴 합니다.
05:54물론 최강욱 의원에게 가장 잘된 인사라는 표현도 쓰긴 했지만 이현정 의원님
05:58이걸 지금 법적인 거 말고 정책으로 보면 모르겠어요.
06:02이현주 의원의 개인적인 의견이기도 하지만 당 지도부가 나서서 최강욱 원장, 조국 전 대표도 비판하고
06:11정 대표도 이렇게 긴급진상조사를 지시하는 게 이게 좀 묘하게
06:16어쨌든 조국 원장 특별사면 이후에 여권에서 지방선거 앞두고
06:22여러 분열이라면 분열 혹은 파워게임이 시작됐다는 얘기가 있어서
06:27이런 부분도 정책으로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06:31그런 측면이 있죠.
06:32사실 이런 문제는 우리가 기억나시겠지만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06:37그 사태 때도 굉장히 아마 충격이 컸지 않습니까?
06:41사실은 정권이 넘어가는 데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저는 봅니다.
06:45그런데 이제 지금 정책내 대표 입장에서는 빨리 움직이는 것이
06:50사실상 본인이 조국 전 대표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치고 들어왔단 말이에요.
06:55특히 호남 지역까지 가면서 지방선거에서의 호남 지역 석권
07:00그리고 또 민주당과의 연대 이런 것까지도 이야기를 하면서
07:04굉장히 이제 사면을 했으면 좀 자제해라라는 이야기를 거듭했지 않습니까?
07:10그런데 저렇게 하다가 이 문제가 덜컥 생기니까
07:13처음에는 아마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07:16속으로는 이 문제가 꽤 잘됐다는 평가를 했을 거예요.
07:20그런데 문제는 바로 최강욱 지금 원장으로
07:23올마 붙으면서 정책내 지금 대표의 문제로 돼버린 겁니다.
07:27왜? 본인이 제일 잘된 인사라고
07:29지금 이야기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30그런데 이분은 이미 전과가 있는 분입니다.
07:33몇 차례에 걸쳐서 소위 제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07:36진짜 몇 차례, 두 차례나 걸쳐서
07:38이런 성적 관련된 발언으로 인해서 징계를 받은 분 아니에요.
07:42공식적으로는 정확한 표현을 전과라기보다는
07:45과거 당내에서 성비 관련 논란이 있었다 이렇게 좀 할게요.
07:49그러면 또 이분이 지금 사면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07:52그런데 무슨 자리입니까? 연수원장이죠.
07:54교육연수원, 교육연수원 당원들을 교육하는 겁니다.
07:57그런데 문제는 이 발언이 본인 당이 아니라 조국혁신당 가서 교육하다가 발얻된 거예요.
08:03아니 민주당 교육연수원 회장이 왜 거기 가서 교육을 합니까?
08:06그리고 그런 사람, 전력 있는 사람을 자기와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08:09가장 잘된 인사라고 그랬는데 가장 잘된 인사가 바로 이런 사건은 터집니까?
08:13알겠습니다.
08:14이 부분에 대한 정 대표의 책임도 저는 피할 수 없다고 봅니다.
08:16다시 한 번 말하자면 최강욱 원장이 그동안 있었던 논란의 막말성 발언들 얘기를 하신 거고요.
08:23알겠습니다.
08:23여당 내부에서도 최강욱 원장에 대한 2차 가해 논란, 신속 조치를 취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처음으로 나왔기 때문에
08:29앞으로 성비위 논란 당분간은 좀 이어질 것 같은데요.
08:375위였습니다.
08:37최강욱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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