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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혁신당 파문 확산된 민주당… 최강욱 '2차 가해' 논란
'민주당 소속' 최강욱, 조국혁신당 아카데미 강연
민주 윤리감찰단, 최강욱에 경위서 제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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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강욱 원장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넘어가 보겠습니다.
00:04조국 혁신당에서 조국 원장과 선을 그은 이 사건이 불똥이 민주당으로 튀었습니다.
00:10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의 2차가의 논란,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00:14먼저 그 발언을 직접 들어보고 정청래 대표 반응까지 듣고 오겠습니다.
00:30그건 자기 생각이 아니잖아요. 개돼지의 생각이지.
00:32그 조국을 감옥에다 넣어놓고 그 사소한 문제로 찍고 박고 싸우는데
00:37저는 잘 이해가 안 갔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바다 떨어져서 보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00:45그걸 가지고 그렇게까지 싸워야 될 문제인지에 대해서 내가 얼만큼 알고 치열하게 싸우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00:51긴급도사 지시 내리셨는데 최강욱 원장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보셨나 싶으셨죠.
00:56일단 윤리공찰단의 진상을 파악해봐라 이렇게 했으니까 보고 나서 판단해 보겠습니다.
01:05직접 소통도 좀 하셨나요? 최강욱 원장은. 아무래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으니까.
01:12여기까지 하시죠.
01:16최강욱 원장이 지난달 조국 혁신당 행사에 강연자로 나서서 한 발언입니다.
01:21조국 혁신당 성비위 사건을 두고 사소한 문제다라고 표현을 했고
01:27또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서 폄하하기도 했습니다.
01:32개돼지의 생각이다 이렇게 표현하기도 했고요.
01:36최 원장이 사실 사과의 뜻을 밝히긴 했지만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1:42이현주 최고위원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01:46SNS 정치하는 조국 태도도 심의 유감이다.
01:49이런 반응을 보였거든요.
01:50성치훈 부의장님.
01:52지금 민주당 지도부에서 나선 모습인데 조국 혁신당과 좀 다른 대응을 보이는 움직임일까요?
01:58좀 신속하게 대처를 하겠다는 의지가 저는 보인다고 보고요.
02:01그리고 아까 정정래 대표께서는 일단 당의 절차라는 게 있기 때문에
02:05최강욱 전 의원에 대한 이런 진상조사를 완료한 이후에 아마 당의 징계라든지 처벌 절차가 이어질 것이고
02:14그것이 있은 이후에 저는 정정래 대표의 개인적 사과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18왜냐하면 최강욱 전 의원은 과거에 설화가 좀 많았던 분인데
02:22그 분을 그래도 장점을 좀 살리겠다는 정정래 대표의 의지로 교육위원 선정에 임명한 것인데
02:27결국 또 설화 때문에 이렇게 문제가 됐기 때문에
02:30임명권자인 대표께서 진정한 사과를 하는 것이 이 문제에 있어서
02:34민주당이 견제해야 되는 저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02:36왜냐하면 지금 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대표 비당원이라서 책임을 질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
02:41이걸로 지금 지탄받고 있지 않습니까?
02:43조국혁신당이나 민주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02:45지금 사실 국민의힘에 대해서 저희가 비판하는 부분 중 하나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부분인데
02:49지금 국민의힘이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당원이기 때문에 우리랑 상관없다.
02:54이렇게 얘기한다고 우리가 비판을 멈출 겁니까?
02:56계속해서 비판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부터 우리와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
02:59우리 당의 일이 아니다 하더라도 결국 우리 당의 관계자가
03:02우리 당의 직을 맡고 있는 자가 발언을 실수했다 한다면
03:05저는 대표께서 우리 당원들을 전부 대표해서
03:08그런 유감의 말씀이나 사과의 말씀을 국민들께 전하는 것이 적절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03:13정청일의 대표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03:17어제 오후에 최강욱 원장에 대한 민주당 윤리감찰단 조사가 있었습니다.
03:21사실 사퇴 요구까지 나온 상황인데 강전혜 대변인님 최 원장 거취 좀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03:29자진 사퇴도 지금 전혀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요.
03:33사과 메시지는 나왔습니다만 정청일 대표가 사안이 불거졌을 때 바로 처리를 했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3:40왜냐하면 최강욱 원장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도 부적절한 발언으로 당원권 징계 6개월을 받은 적이 있었거든요.
03:48암컷이 설친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고
03:52짤 이런 표현을 쓰면서 6개월의 정지를 한 두 차례 정도 받은 바가 있었어요.
03:57그러니까 이 사람이 성과 관련해서 어떠한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국민들께서도 이미 알고 계시는데
04:03정청일 대표 같은 경우에는 사면복권이 이루어지자마자 민주교육연수원장에 앉혔다는 것이죠.
04:10그러면서 김병기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했는데 가장 잘한 인선이라고 이야기하더라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4:17앞서 사소한 문제라는 표현을 최강욱 원장이 썼는데
04:20지금 이 사안에 대해서 성비위에 대해서 민주당이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고
04:28최강욱 원장이 어느 정도 인정하고 사과하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만
04:32이것은 당 차원에서 정리해야 되는 문제가 아닌가
04:35그리고 지금도 좀 늦어 보인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4:40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는요.
04:42사건을 알고도 침묵한 조국 원장과 2차 가해를 가한 최강욱 원장을 비판했는데요.
04:49성추문에 관대한 좌파 문화가 이런 사태를 낳고 있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04:53사건을 알고도 침묵한 조국 전 장관.
05:00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개돼지라고 막말을 퍼부으며 2차 가해를 가한 최강욱 전 의원.
05:08이런 파렴치한 자들을 사면 복권해준 이재명 대통령의 8.15 광복절 사면도 두고두고 비난받아야 합니다.
05:18안희정 같은 성범죄자를 사법살인이라고 두둔하면서 박원순 같은 성범죄자 미화에 앞장서온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절대로 임명해서는 안 됩니다.
05:33최교진 후보자처럼 내부의 성추문에 관대한 좌파 문화가 이런 사태를 계속 이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05:46그러니까 송원석 원내대표는 과거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박원순 전 서울시장 그리고 오고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문 사건까지 거론을 하면서 비판을 한 겁니다.
05:56국민의힘 나경원 의원도요 SNS에 진보 진영을 자처하는 세력들의 뿌리 깊은 도덕적 파산을 드러낸 사건이다 이렇게 직격하기도 했는데
06:06성춘 부의장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06:09이게 진영의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저희는 이런 비판에 대해서 겸허히 받아들여야겠죠.
06:13왜냐하면 보수 진영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었더니 너네는 이런 말을 자격이 없다라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06:18왜 이런 비판을 받고 있는지 왜 과거에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는지 왜 이런 문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06:25진보 진영, 민주당뿐만 아니라 전체 진영에서 좀 반성하고 되돌아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6:29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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