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에서 나경원, 한동훈, 홍준표 경선 후보가 한 조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00:07김문수, 알철수 두 후보는 다른 조에 편성됐는데,
00:118명의 후보들은 한 목소리로 민주당 이재명 예비 후보를 비판하면서도
00:15서로를 향한 견제도 잊지 않았습니다.
00:18김철희 기자입니다.
00:22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대선 경선 토론회 조추첨 행사.
00:27두 가지 주제에 배정된 의자 4개를 먼저 도착한 후보부터 선점하는
00:32이른바 의자 뺏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00:43조추첨 결과 오는 19일 미래 청년을 주제로 토론할 A조에선
00:48김문수, 안철수, 양양자, 유정복 후보가
00:5120일 사회 통합을 주제로 삼을 B조에는
00:55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각각 맞붙게 됐습니다.
01:01B조에 지지율 상위권 후보들이 모이면서
01:03이른바 죽음의 조가 탄생했다는 평가 속
01:06후보 간 신경전도 이어졌습니다.
01:09주자들은 일제히 민주당 이재명 예비 후보를 정조준하며
01:12자신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01:16저는 이재명을 꺾으려고 출마를 했습니다.
01:22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합쳐서 반드시 이런 독재를 막아내겠습니다.
01:29이재명의 전체주의 퍼주기 독재를 막고
01:32국민통합과 시대교체를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01:38비리와 부도덕과 부패가 만련한 나라로 갈 것이냐
01:44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런 나라로 갈 것이냐
01:49비상계엄 사태나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곤 뚜렷한 견해차를 드러냈습니다.
01:56죄송합니다.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02:00우리의 처절한 외침은 결코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02:06계엄을 막아야 한다는 말에 대해서 다른 이견을 제시하면서
02:11우리가 이 선거에서 이겨볼 수 있습니까?
02:15국민의힘 경선은 3강 2중 구도로 펼쳐지고 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인데
02:20향후 토론의 내용에 따라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02:25그리고 양양자 전 의원의 약진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2:30현 시점에서 이른바 빅4에 들어가리라 전망되는 후보들 사이
02:34지지율 겹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만큼
02:37토론회에서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02:39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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