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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앵커]
한자리에 모인 북·중·러 정상을 향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미국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최주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시진핑 중국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 자리에 모인 지 약 30분 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 주석을 향해 "미국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는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SNS에 밝혔습니다. 

또 "중국의 승리와 영광의 순간 많은 미국인이 죽었다"며 "그들의 용기와 희생이 정당한 예우를 받고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5시간 전만해도 트럼프는 이들의 만남을 신경쓰지 않는다며 여유를 보인 바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전혀 아닙니다. 중국은 우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막상 북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자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중국의 항일전쟁을 지원한 사실을 거론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겁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트럼프의 발언들이 미중의 긴장감을 상기시켜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미일의 한 축인 일본에서는 북중러 연대에 대해 "겉모습은 연대지만 원하는 바가 서로 다른 이른바 '동상이몽'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은 전승절 행사에 주중일본대사 등 정부 인사를 공식 파견하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영상취재: 정명환(VJ)
영상편집: 석동은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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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자리에 모인 북중러 정상을 향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00:07미국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했습니다.
00:11워싱턴에서 최주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6시진핑 중국 조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자리에 모인 지 약 30분 뒤
00:2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 주석을 향해 미국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는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SNS에 밝혔습니다.
00:35또 중국의 승리와 영광의 순간 많은 미국인이 죽었다며 그들의 용기와 희생이 정당한 예우를 받고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00:46앞서 5시간 전만 해도 트럼프는 이들의 만남을 신경 쓰지 않는다며 여유를 보인 바 있습니다.
00:53하지만 막상 북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자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중국의 항일 전쟁을 지원한 사실을 거론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겁니다.
01:13미국 현지 매체들은 트럼프의 발언들이 미중 간의 긴장감을 상기시켜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20이런 가운데 한미일의 한축인 일본에서는 북중러 연대에 대해 겉모습은 연대지만 원하는 바가 서로 다른 이른바 동상이몽으로 보고 있습니다.
01:32일본은 전승전 행사에 주중일본대사 등 정부 인사를 공식 파견하지 않았습니다.
01:39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1:50일단 공식 Ин사무실과 이동화 여드부의 시장은 심한 하 Katherine
01:54적당ón 등 그 내용이 거창 파견하지 않았습니다.
01:57해결을 해냈습니다.
01:58그런 부분에서 적당립하는 평제가 교체로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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