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전승절 열병식 연설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미국을 언급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00:08북중러 결속을 평가절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00:11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6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지켜봤다며 아름다운 행사였고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00:24그러면서 시진핑 주석의 열병식 연설을 보고 매우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00:30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큰 도움을 줬기 때문에 시 주석이 미국을 언급했어야 했다는 겁니다.
00:49하루 전 중국이 승리를 얻는 과정에서 미국인의 많은 희생이 있었다며 용기와 희생이 정당하게 예유받고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01:00북중러 3국 지도자의 밀착에 대해 앞서 반미 모의를 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지만 이번에는 수위 조절에 나섰습니다.
01:08자신은 3국과 관계가 매우 좋다면서 얼마나 좋은지는 1, 2주 안에 알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14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푸틴 대통령을 향해서도 며칠 안에 만나겠다면서도 푸틴의 결정에 따라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보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1:25중국 전승절을 계기로 북중러 3국이 반미 연대를 과시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일 연대 강화에 나설지 아니면 제재나 관세로 대응에 나설지도 관심입니다.
01:49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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