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신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깜짝 책 3석 발표로
00:042011년 집권 이후 처음으로 다자 외교에 등파한다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00:10조만간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 재개를 위한 포석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00:15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미국 언론들은 다음 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참석 발표를
00:24듀오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00:26미국의 유료결간지 뉴욕타임스는 2011년 집권 이후 김정은 위원장이
00:33다자 외교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 기회라고 전했습니다.
00:37워싱턴포스트는 김 위원장이 과거 중국과 러시아, 미국과 한국 정상들을
00:43직접 만났지만 다자 외교 무대엔 한 번도 나선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00:49영국의 BBC는 김정은 위원장과 포틴 대통령 시 주석이 함께 천안눈
00:54막루에 서는 이벤트는 단순한 사진 이상의 의미를 지닐 것이라고
00:58강조했습니다.
01:00CNN 등도 새 정상이 나란히 서는 것 자체로 서방질서에 맞서는 상징적인
01:06장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1:07뉴욕타임스는 이번 참석이 중국과 관계 개선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도
01:22돋붙였습니다.
01:24우크라이나 파병으로 북로 밀착에 공을 들인 북한이 경제난 극복을
01:28위해 중국과 관계도 개선하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01:31김 위원장의 전격적인 중국 열병식 참석 발표가 도망간 미국과 관계
01:37개선을 위한 포석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01:41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대화 의사를 공개적으로 강조한 만큼
01:45북미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는 의도라는 겁니다.
01:50지금까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모두 4차례로 트럼프
02:02일기 북미 대화 전후 이뤄졌습니다.
02:05가장 최근 중국을 방문한 것도 지난 2019년 1월로 베트남
02:09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한 달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02:15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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