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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공개 사퇴 요구
우상호 "방통위원장 하는 목적이 정치적인 듯"
이진숙, 사퇴 요구에 반박…"잘못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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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0한일 그리고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당분간 국내의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죠.
01:10이런 가운데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1:17앞서 지난 조사에서도 속폭 오른 데 이어서 오늘도 53.6%로 2%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01:27그러니까 하향 추세에 있다가 2주 연속 다시 오름 추세로 추세가 바뀐 겁니다.
01:35지난주에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해서 순방성과에 대해서 여론에 어떻게 반영이 될지 제가 나오면 전해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01:48결국에는 순방성과가 반영이 된 결과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01:52네, 그렇습니다. 순방성과의 그런 어떤 반응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01:57그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동맹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수반들이 왔을 때 뭐랄까요?
02:04뭐랄까요? 외교 참사가 좀 빚어졌습니다.
02:06예를 들자면 너무나 공박을 벌인다든지 또는 봉변, 거의 봉변을 준다든지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어떤 국가의 이득을 취하기 위한 그런 외교 전술을 구사했기 때문에
02:20우리도 혹시나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고 국민들의 어떤 걱정이 굉장히 컸거든요.
02:25그러니까 이건 그 안에 어떤 성과가 구체적으로 내용이 어떻다라기보다는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또는 트럼프와의 관계에 있어서 크게 어떤 벗어나지 않고
02:37서로와의 관계를 상황 유지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다.
02:40거기서 국민들이 아 그래 이재명 대통령이 그래도 준비를 많이 해갔네 라는 어떤 부분이다.
02:46그런데 사실 실질적으로 앞으로 돌아올 수 있는 어떤 청구서 이건 많이 걱정이 될 수는 있죠.
02:51왜냐하면 구체적인 팩트시트가 없으니까요.
02:54네, 뭐 크게 비판을 하시면 반박의 기회를 드리려고 했는데 일단은 성과에 대한 반영, 긍정적으로 여론에 반영이 됐다 이렇게 해설을 하셨습니다.
03:03동의하시죠?
03:04네, 많이 동의가 됩니다.
03:05알겠습니다.
03:07자, 이런 가운데 우상호 대통령 정모 수석이요.
03:11이준숙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서 공개적으로 이제 자리에서 물러나십시오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03:18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있다면 방통위원장직을 그만두라고 이야기를 한 겁니다.
03:28어떻게 보면 공직을 개인의 정치 행위를 위한 차적 유용이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3:37지난번 감사원에서도 이미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03:42그 자리에 사퇴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03:44없습니다.
03:46정치중립 의무 위반 같은 경우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방송통신위원장 직권변직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3:53아무리 봐도 이분은 방통위원장을 하시는 목적이 조금 정치적인 것 같아요.
04:00과거에 방통위원장이 정치적 발언을 안 했거든요.
04:02순수하지 않다.
04:03정치적 목적이 있다.
04:04진짜 지금 대구시장 출마절도 있는데 정치적 출마를 할 생각이 있으시면 그만두시고 나가시는 게 맞지 않나.
04:14그렇게 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04:16앞서 국무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에게 임기 보장을 요구를 할 정도로 이진숙 위원장은 임기를 끝까지 채우겠다는 의지가 강한 상황이죠.
04:29그래서 우상호 정무수석의 이 발언에 대해서도 잘못된 해석이라고 즉각 이진숙 방통위원장 측이 반박을 하고 나섰습니다.
04:39사실 대통령실에서 이진숙 위원장을 국무회의에서 배제하기는 했습니다만
04:44자진 사퇴를 요구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04:47보다 더 적극적으로 강하게 압박을 하는 건데
04:51일단 또 앞서 들으신 것처럼 강유정 대변인이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직권 면직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05:01점점 더 강한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 겁니다.
05:05이규현 홍보소통수석은 이에 대해서 아직 결정된 건 없다라면서 수사사항을 보고 결정하겠다.
05:13그렇다면 수사 결과에 따라서 일단 직권 면직까지도 갈 수 있다.
05:18초강수까지 들 수 있다.
05:20왜 이렇게 자꾸 나가라고 강요를 더 세게 하는 걸까요?
05:24인지숙 방통위원장이 임석열 대통령의 지금 임명을 통해서 된 지금 내각의 장관급 방통위원장이고요.
05:35또 방통위가 사실상 아시다시피 방송 권력의 하나의 어떤 뭐랄까요 가장 중요한 통로 아니겠습니까?
05:44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전현희 권익위원장 때와 똑같은 그런 패턴이에요.
05:49윤석열 정부 때도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전현희 권익위원장을 사실 이렇게 직권 면직 등등 이렇게 끌어내리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또 감사원도 개입이 되고 했던 상황이었는데 끝내 임기를 채우지 않았습니까?
06:04그래서 지금 인숙 방통위원장에 대한 것도 그때 당시를 상기하면서 아니 그때는 어쨌든 전현희 위원장이 끝까지 임기를 채웠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무리수로 드는 게 아니냐라는 지금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06:18네. 일단 지금 강유정 대변인이 직권 면직까지도 검토할 수 있다.
06:27저 강수를 두는 건데 너무 지나치게 이렇게 밀어붙이면 또 역풍 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06:32그래서 이제 홍보수석이 왜냐하면 이제 여권 내에서도 오히려 정치적 체급을 키워주는 거 아니냐.
06:37지방선거 출마는 어떻게 보면 약간 기정사실처럼 정치권에서는 거론이 되는 부분이 있고 대구시장 또 전환길 씨 같은 경우에는 이진숙 위원장이 나오면 나도 양보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적임자다 이렇게 평가가 나오는 상황이에요.
06:52그렇다면 지금 직권 면직은 저는 당연하지만 명분과 법적 근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6:58본인이 방송위원장에 이제 한번 탄핵이 됐을 때 직무가 정지가 됐어요.
07:02그때 어떤 행보를 보였냐면 이제 우파 유튜브 채널에 나가서 보수 여전사의 타이틀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07:09가짜 좌파들 민주당 척결해야 된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합니다.
07:12이게 방송통신위원장이에요.
07:14그리고 본인 대통령 임명직이었습니다.
07:16그러면 정치적 중립성은 일반 공무원보다 오히려 더 많이 요구가 되는 자리에 있다고 봐야 되는데 완전 정반대 행보인 거죠.
07:25이건 징계 사안인 건 맞고 직권 면직에 저도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정치적 체급을 오히려 키워주는 거 아니냐의 문제도 나오고
07:33지금 시청각 미디어 통신위라고 방통위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입법이 나온 상황입니다.
07:39그 부분이 9월 안에 입법이 돼서 마침표가 찍히는 스케줄로 가고 있는데 그러면 자동으로 임기는 종결이 되거든요.
07:47그래서 이런 부분을 두루두루 살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7:50지금 말씀하신 거에 어떻게 보면 답이 있는 것 같은데 아까 그랬잖아요.
07:53때릴수록 체급이 커진다고.
07:56그러나 이진숙 방통위원장 입장에서도 내년 지방선거를 생각한다면 우상호 정무수석 말처럼
08:02임기를 어떻게 하든 끝까지 버틸수록 대통령실들은 여당에서 계속 뭐라고 뭐라고 할 테고 비난을 할 테고
08:10그럼 버티면 버틸수록 인지도는 높아지고 체급은 커지겠네요.
08:15저는 그 생각을 이진숙 위원장이 개인적으로 하고 있다고 보고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8:20그가 공무원으로서는.
08:21글쎄요.
08:25글쎄요.
08:25글쎄요.
08:28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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