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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앵커]
구자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Q.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전한길 씨네요. 사람들이 뭘 달라고 하나 봐요?

바로 공천입니다.

전한길 씨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공개 지지했고, 실제 당선이 됐잖아요?

본인의 주장이긴 하지만, 영향력이 있다고 본 사람들이 공천 청탁을 한다는 겁니다.

[전한길 / 전 한국사 강사 (그제)]
"놀랍게도 벌써 저한테 인사 청탁이 막 들어옵니다. 놀랍죠? 왜? 전한길이 이제 파워 세졌다고 생각하고 내년에 누구 공천 좀 해 달라 오늘도 전화 왔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장동혁 대표님께 그런 부담 드리는 거니까 저는 그런 역할 안 해요. 안 합니다. 잘 되면 막 숟가락 얹고 저 그건 싫다니까요, 싫다니까."

Q. 파워가 세졌다곤 하지만 뭘 맡은 건 아니잖아요?

네 장 대표는 전 씨의 역할을 의병으로 비유하면서 당직을 맡길 계획은 없다는 걸 분명히 하고있는데요,
 
일부 최고위원의 발언이 전 씨의 존재감을 부각해주고 있죠.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그제,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전한길 전 강사의 영향력은 분명히 입증되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 (27일, 유튜브 '전한길 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 나가야죠. 대구광역시장 나오면 이진숙..."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그제,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그분(전한길)이 자신의 영향력이 입증된 것을 토대로 말씀하시는…"

Q. 전 씨가 실제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민주당이 곱게 볼 리가 없죠?

당장 전한길이 국민의힘의 비선실세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백승아/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오늘)]
"전한길, 진짜 비선실세입니까? 공식 직책도 권한도 책임도 없는 인물이 당대표 선출과 지방선거 공천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구자준 기자 jajoonnea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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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부 구자중 기자와 여랑여랑 시작하겠습니다.
00:02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5전한길 씨가 보이는데 사람들이 뭘 달라고 하나 봐요?
00:09공천입니다.
00:10전한길 씨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공개 지지했고 실제로 당선이 됐잖아요.
00:14본인의 주장이긴 하지만 전 씨에게 영향력이 있다고 본 사람들이 공천 청탁을 한다는 겁니다.
00:23놀랍게도 벌써 저한테 인사 청탁이 막 들어옵니다.
00:25놀랍죠?
00:26왜 전한길이 파워 세졌다 생각하고 내년에 누구 공천 좀 해달라 오늘도 전화 왔었습니다.
00:31하지만 절대 장동혁 대표님께 그런 부담들이니까 저는 그런 역할 안 해요.
00:36안 합니다.
00:37잘 되면 숟가락은 싫다니까요.
00:40싫다니까요.
00:42야당 안에서 파워가 세졌다고는 하지만 사실 뭘 맡은 건 아니잖아요.
00:47장 대표는 전 씨 역할을 의병으로 비유하면서 당직을 맡길 계획은 없다는 걸 분명히 하고 있는데요.
00:53일부 최고위원들의 발언이 전 씨 존재감을 부각해주고 있죠.
00:59전한길 강사의 영향력은 분명히 입증되었습니다.
01:02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01:04이진숙 방송 현장 나가야죠.
01:06대구 광역시장 나오면 이진숙.
01:10그분의 자신의 영향력이 입증된 것을 그대로 말씀하시는.
01:14만약에 전한길 씨가 실제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민주당이 곱게 볼 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01:22당장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의 비선 실세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01:28전한길 진짜 비선 실세입니까?
01:31공식 직책도 권한도 책임도 없는 인물이 당대표 선출과 지방선거 공천회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01:40전한길.
01:44전한길.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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