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문수 후보의 가능성이 더 많이 점쳐졌던 이번 전당대회였는데
00:05김문수 후보의 패배 원인을 두고서도 여러 말이 나왔는데
00:08이 말 때문에 패배했다라는 이야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00:12그 내용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0:30그래서 이대로 가면 김문수 후보가 당연히 대선 후보였기 때문에
00:35당대표로서 지명도도 높고 저절로 당선이 된다고 생각했는가 봐요.
00:39한동원도 같이 갈 수 있고 이런 세력도 이준석도 같이 갈 수 있다 이렇게 해서
00:44현재 여론 주도하는 게 누굽니까? 유튜브 아닙니까?
00:47현재 유튜브가 그만큼 파워했다는 것을 김문수 후보는 간과했는 것 같아요.
00:50김문수 후보는 이제 정기에 은퇴하십시오.
00:53대선 패배에 대해서 책임을 제안합니다.
00:55제가 10번 이상 말씀드린 것은 한동훈 전 대표를 직접 거명하면서
01:02말씀을 하시는 것은 당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니
01:08그 점은 좀 자제해달라고 말씀을 계속 드렸는데
01:12그것이 좀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요.
01:16그것이 심한 반발을 불러온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23득표 차가 많았다면 그런 생각이 좀 저도 적을 텐데
01:282,300표 정도는 제주에서도 1,000명 정도가 넘어가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01:35굉장히 좀 큰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1:40일단은 전한길 씨 같은 경우는 장동혁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얘기하긴 했었지만
01:50얼마 전에 김문수 후보 농성장에 가서 또 전당대회에 들여보내달라고 이야기를 했던 모습과
01:57상당히 대비되는 그런 발언을 했던 것으로 보이고요.
02:00앞으로 좀 어떻게 보십니까?
02:02그러니까 전한길 씨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02:07그리고 이후에 한동훈 전 대표는 또 어떤 입장으로 당에서 활동을 하게 될지
02:14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02:16전한길 씨와의 관계는 저는 불가금 불가원의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22전한길 씨 스스로도 당직을 맡지 않겠다.
02:25지금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오히려 장동혁 대표의 짐을 많이 덜어줬죠.
02:31지명직 최고위원 달라 이렇게 만약에 요구를 하면 굉장히 장 대표로서도 마음이 무거울 텐데
02:39스스로 선당호사는 당직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이러한 모습을 전한길 씨가 보여줬기 때문에
02:46그러한 면에서는 저는 어느 정도의 거리는 그것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02:54한편으로 한동훈 대표 같은 경우는 어제 모 방송에 나가서 이야기하는 것을 제가 들었는데
03:00장 대표의 지금 구상은 이렇습니다.
03:04당내, 원내는 그런 일치단결해서 단일 돼요.
03:08원외는 굉장히 포용하겠다 이런 입장이거든요.
03:12한동훈 대표는 지금 원외지 않습니까?
03:14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오히려 포용이랄지 아니면 관용적인 이러한 협조 관계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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