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취임한 이후에 전한길 씨가 자꾸 내뱉고 있는 여러 난해한 발언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00:09최근에 이런 말도 했습니다. 자신이 공천 청탁을 받았다. 이런 말을 공개적으로 하기도 했는데 이 장면 보시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00:20장동혁 대표님하고 이렇게 영향이 미쳐지니까 전한길이 파워 새졌다 생각하고 내년에 누구 공천 좀 해달라. 오늘도 전화 왔었습니다. 실제로.
00:28하지만 절대 장동혁 대표님께 그런 부담들이니까 저는 그런 역할 안 해요. 안 합니다.
00:35살아보면 파란색은 없습니다. 전한길이 인기 있으니까 이놈이 미쳐 타면 공천 받아서 국회의원 하겠구나. 지방선거 나가겠구나. 비꼬듯이 말하지 않습니까.
00:46저는요. 그냥 힘없어도 되고 한 자리 필요 없고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 이 뜻입니다.
00:50장동혁 대표의 뇌관이 전한길이잖아요.
00:56직간접적으로 전한길 씨의 이번 선거에서 전한길 씨가 장동혁 대표를 도운 거거든요.
01:01그러니까 정치적인 빚이 있는 셈입니다.
01:04그러면 전한길은 이런 식으로라도 계속 청구선을 내밀 거거든요.
01:08저는 전한길을 쫓아내거나 아니면 찬탄파를 쫓아내거나 이 둘이 같이 갈 수는 없는 거예요.
01:12그래서 저는 결단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16쫓아낼 것 같습니까. 전한길 씨.
01:17쫓아내야죠. 그거는 당이죠.
01:21지금 국민의힘에서 전한길 씨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
01:24두 분 짧게 한 말씀씩 좀 듣겠습니다.
01:26전한길 씨는 같이 영원히 갈 수밖에 없는 동거인이다.
01:33사실 저는 장동혁 대표가 됐을 때 전동혁이라고 불러야 된다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01:40전한길 씨 얘기하는 거 보면 좀 오락가락해요.
01:43저번에는 자기를 품어야만 대통령도 되고 지방단체장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고 된다.
01:50자기를 품으라고 그랬잖아요.
01:51그런데 이제 와서 자기한테 공천주라고 여러 사람이 또 온다.
01:55하지만 자기는 그냥 지금이 행복하고 아무런 힘이 없다.
01:58그러니까 나에게 어떤 얘기도 하지 말라.
02:01즐기는 것 같아요.
02:01본인한테 막 공천달라고 전화오는 것들이 즐거운 거죠.
02:05그러면 저분이 정말로 아무 사심 없이 그냥 즐기기만 할 것인가.
02:11저는 이게 말씀한 대로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의 폭탄이다.
02:16그런 말씀입니다.
02:16동거인이라고 했었는데 김재섭 의원은 쫓아내야 한다고 했거든요.
02:20쫓아낼 필요도 없이 더 이상 효용이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02:24전환길 씨 방금 전에 소개한 저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웃었을 텐데
02:29그게 이제 진짜 정말 좋은 말을, 옳은 말에서 웃는 게 아니라
02:33우스꽝스러워서 웃으실 거예요.
02:35그 얘기는 결국 정치적으로는 더 이상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
02:39당에서 이미 장동혁 대표가 선을 그었다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02:44전환길 씨가 자기 객관화를 통해서 이 상황을 조금 더 냉철하게 분석하는 그런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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