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에서 친환계 징계 문제로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00:07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명청 대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00:12박정현 기자입니다.
00:17친환동원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중징계를 권고한 당무감사위원회 결정에
00:22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도부가 관여한 바 없다고 거리를 뒀습니다.
00:27하지만 당이 하나로 뭉쳐싸워야 할 때 단일 대우를 흐트러뜨리는 해당 행위에는
00:32엄정조치가 마땅하다며 당무의 결정에 힘을 실었습니다.
00:49하지만 당 한팎 파열음은 커지고 있습니다.
00:52김 전 최고위원은 징계 사회로 꼽힌 손바닥에 왕자를 쓴 분이라는 발언은
00:57종교 행위가 아니라 무속이라고 반박했고
00:59의원단체 SNS방에서도 선거를 앞두고 당 운영기조 전원을 모색해야 하는 이때
01:05적절했느냐를 두고 감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01:08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이런 경우에 윤리위의 징계 사항입니다.
01:17당무감사위원회는 아마 규정에 따라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1:22이 정도의 비판에 대해서도 우리 당이 수용하지 못하면 동의가 어려운 측면이 있고요.
01:28민주당도 최고위원 3명을 뽑는 다음 달 보궐선거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01:34이건태 강득구 의원과 유동철 부산수영구 지역위원장은 친명계,
01:39문정복 이성현 의원은 당권파로 분류돼 이른바 명청 대리전이 성사됐습니다.
01:44가공된 프레임일 뿐이라는 반박이 나오지만
01:47명통, 직통, 정부와 엇박자 등 후보대 출사표부터가 노골적입니다.
02:02공교로운 시기 거대 양당 대표가 나란히 시험대에 섰습니다.
02:05당내 역학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향후 리더십이 좌우될 수밖에 없습니다.
02:10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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