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정치 온. 김상일 정치평론가,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요즘 여야는 그야말로 강 대 강 대치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들이 각각 인천에서 1박 2일의 연찬회를 진행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여당은 단일대오로 따박따박 우리의 법을 통과시키자. 야당은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 위해 전쟁터로 나가자. 결국은 둘 다 싸우자는 거예요. 단어 선택이 좀 섬뜩합니다.

[김상일]
그러니까요. 국민은 없고 내 눈앞의 적들만 있는 거고 그 적들도 나의 미래 권력이 지속되게 하기 위해서 걸림돌이 되지 않게 치우겠다, 이런 것 같은데요. 국민들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기 권력만 챙기고 자기 정치만 하는 모습으로 볼 거예요. 물론 그런데 그중에서 더 최악은 누구냐를 가지고 투표할 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에 처하겠죠. 누가 더 나은가, 누가 나를 위해서 더 좋은 정치를 할 사람인가, 이걸로 선택을 하셔야 되는데 그래도 최악은 피해야지라고 우울하게 투표장에 가서 우울한 선택을 하고 오시게 될 모습이 상상이 돼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의힘 연찬회에서는 손편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이 부족했습니다. 변하겠습니다. 이렇게 눈물의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또 대표의 메시지는 잘 싸우는 사람을 공천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강전애]
그렇죠, 이번에 손편지를 쓴 것은 어쨌든 저희가 비상계엄, 탄핵. 여기 오기까지 국민들께 많은 실망감을 드렸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반성의 메시지를 먼저 국민들께 보이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본 것으로 보이고요. 공천과 관련해서는 장동혁 대표는 이날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좀 문제가 되었었던 발언이 그렇다면 한동훈과 전한길 중에 누구를 공천 줄 것이냐, 그랬더니 전한길 씨를 공천을 주겠다고 답변을 했었던 이 밸런스게임이 굉장히 회자가 되기도 했었는데 전한길이라는 사람보다는 당시에 장동혁 대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당이 힘들 때 똘똘 뭉...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917003806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의 정치온 김상일 정치평론가, 강전의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04어서오세요.
00:05안녕하세요.
00:07요즘 여야는 그야말로 강대강 대치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1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들이 각각 인천에서 1박 2일의 연찬회를 진행했는데요.
00:17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00:18우리가 정해놓은 타임 스케줄에 맞게 따박따박 법 하나하나를 통과시키도록
00:37똘똘 성공
00:41똘똘 성공
00:48우리의 가족을 벗기고 희생을 통해 혁신을 이루겠다는
00:55이재명 정권과 싸우기 위해 전쟁터로 나가는
00:59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01:04또 그 눈물 속에 국민이 보였습니다.
01:07유당은 지금 요쪽 옆에 파라다이스 호텔이라고 50만 원씩
01:22그것보다 더 한다고 하는 소문도 있고요.
01:25저희가 그렇게 비싸게 돈을 내지도 않았고요.
01:28보도를 접하고 이분들이 아직도 정신을 잘 못 차렸구나.
01:32여당은 단일 대여로 따박따박 우리의 법을 통과시키자
01:43야당은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 위해 전쟁터로 나가자.
01:48결국은 둘 다 싸우자는 거예요.
01:49단어 선택이 좀 섬뜩합니다.
01:51그러니까요. 국민은 없고 내 눈앞에 적들만 있는 거고
01:56그 적들도 나의 미래 권력이 지속되게 하기 위해서
02:03걸림돌이 되지 않게 치우겠다 뭐 이런 것 같은데요.
02:08국민들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02:11자기 권력만 챙기고 자기 정치만 하는 모습으로 볼 거예요.
02:17물론 근데 그중에서 더 최악은 누구냐 가지고
02:22투표를 할 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에 처하시겠죠.
02:25그러니까 누가 더 나은가 누가 나를 위해서
02:28더 좋은 정치를 할 사람인가 이걸로 선택을 하셔야 되는데
02:33아 그래도 최악은 피해야지라고 정말 우울하게 투표장에 가서
02:39우울한 선택을 하고 오시게 될 모습이 상상이 돼서
02:44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02:46국민의힘 연차 내에서는 손편지가 좀 인상적이었습니다.
02:50국민의힘이 부족했습니다. 변하겠습니다.
02:52이게 눈물의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02:54또 대표의 메시지는 잘 싸우는 사람을 공천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02:58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3:00그렇죠. 이번에 손편지를 쓴 것은 어쨌든 저희가 비상계엄, 탄핵 여기까지 오기까지
03:05국민들께 많은 실망감을 들렸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03:09여기에 대한 반성의 메시지를 먼저 국민들께 보이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본 것으로 보이고요.
03:15공천과 관련해서는 장동혁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 있어서도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03:22좀 문제가 되었었던 발언이 그렇다면 한동훈과 전환길 중에 누구를 공천 줄 것이냐 그랬더니
03:29전환길 씨를 공천을 주겠다라고 답변을 했었더니
03:32밸런스 게임이 굉장히 회자가 되기도 했었는데
03:35전환길이라는 사람보다는 당시에 장동혁 대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03:40당이 힘들 때 똘똘 뭉쳐서 잘 싸워줬던 사람
03:44그러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03:48저희가 내년에 지방선거 체제로 들어가야 될 것으로 보이고
03:51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아마도 공천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03:56지금 어떻게 보면 저희가 소수 야당으로서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요.
04:01그리고 추석을 전후해서 검찰개혁이라든지 이런 과정에서
04:06아마도 입법 폭주가 다시 일어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4:09거기에서 어떤 선명성을 보여주는 사람들에게
04:13내년에 공천에 있어서 더 가산을 주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4:17결국에는 저희의 방향성에 대해서 이제 내부 분열은 그만하고
04:21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04:24의석수에서도 많이 차이가 나는데
04:26민주당은 이번에 연찬회를 한 좋은 호텔에서 했고
04:29국민의힘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했습니다.
04:34숙박비를 놓고도 공방에 벌어졌는데
04:36보통 이런 숙박비는 당비로 충당하는 건가요?
04:39기본적으로는 당비로 하죠.
04:41그런데 너무 비용이 커지면 참석자들한테 비용을 걷기도 합니다.
04:48그런데 비용을 걷어서 냈느냐 당비로 했느냐보다는
04:52민주당은 제가 가입을 한 정당입니다.
04:57그리고 가입한 이유 중에 큰 이유는
04:59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부분이 또 큰 부분이에요.
05:03그런데 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저렇게 비싼 데에서 하면
05:07조국 원장이 비싼 한옷집에 가서 된장찌개 사진 올린 것하고 똑같은 거 아닙니까?
05:17어쨌든 타당의 지적이고 경제행정당의 지적이지만
05:22저런 부분은 다음부터는 좀 잘 감안해서 행보를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05:29연찬회 장소 적절설 논란을 조금 짚어봤습니다.
05:32앞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장동혁 대표에게
05:36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잘못이냐
05:39이에 대한 대답을 해라 이런 공개 질의를 했었죠.
05:42장 대표는 이 같은 질문에 빵 터졌다는 반응을 보였었는데요.
05:47이후 정치권에서는 난데없이 사이코패스 막말 공방까지 벌어졌습니다.
05:51영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05:52우선은 질문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06:00전당대회 거치면서 여러 가지로 피로가 쌓였는데
06:05웃음을 주시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06:08왜곡과 망상으로 점철된 정치 공세에 대해서는
06:15굳이 제가 답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06:18저는 장 대표님한테 좀 미안합니다만
06:22타인의 어떤 고통이나 감정에 대해서
06:26공감하는 능력이 전혀 없는 거 아닌가
06:28그런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06:31우리 사회에서는 사이코패스라고 부르긴 합니다.
06:34그 엄중한 최고위원 회의 자리에서
06:36질문 보고 빵 터졌다?
06:38저는 이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씀을 하신가
06:42되게 실망을 했습니다.
06:44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시안견 유씨
06:48돼지 눈에는 모두 돼지로만 보인다고 했고
06:51최보윤 수석 대변인은 정치에도 금도가 있는데
06:54야당 대표를 가리켜 사이코패스라는 막말을 내뱉었다고 비판했습니다.
07:02이처럼 논란이 될 것을 감안해서
07:04앞서 진행자가 장 대표를 직접 사이코패스라고 지친 건 아니라고
07:08인터뷰 말미에 정리를 하긴 했는데
07:10어쨌든 이 공방에 대해서 어떻게 보셨습니까?
07:12서로 너무 과하죠.
07:14사실상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도
07:16정청래 대표가 질문했다라는 그 다섯 가지에 대해서
07:20답변을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니었나라고 생각을 하고요.
07:24이것을 빵 터졌습니다라고 좀 비하하는 듯한 표현을 썼기 때문에
07:28민주당 측에서도 감정적으로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7:32정청래 대표의 그 다섯 가지 질문은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어요.
07:37만약에 저희 측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가 답하라 이렇게 얘기하고
07:43이화영 부지사의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느냐
07:50김용이 대선 자금을 받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없다고 생각하느냐
07:55이런 질문을 하는 것과 똑같은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7:58결국에는 정청래 대표가 지금 상황에서 대통령이 저희 야당 대표에게 만나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08:05본인도 약간의 스탠스 전환이 필요한데
08:07그런 것들을 하는 과정에서 저런 표현들을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8:12서로 간에 협치하는 모습을 국민들께서 많이 기대하고 계신다고 생각을 해요.
08:17왜냐하면 비상기엄 이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표를 계속 만나지 않았던 부분들도 분명히 있거든요.
08:25그리고 비상기엄 이후에도 대통령이 바뀌었고 대통령의 협치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08:30오히려 거대 여당의 대표가 이것을 막고 있는 듯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08:36결국에는 지금 대통령이 손을 내밀면서 3자회담 같은 것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08:41서로 간에 날선 모습들이 내려놔야 되지 않나 시기적으로 저희도 제대로 된 지도부가 출범을 했기 때문에
08:49이런 것에 있어서는 신사협정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08:53그러니까 발단이 됐던 정청래 대표의 5가지 질문도 부적절했고
08:57장동혁 대표가 대응하는 방법도 또 한민수 의원의 사이코패스 발언도 모두 다 부적절했다 이런 평가세요.
09:02어떻게 보십니까?
09:05언어를 보면 상대에 대한 멸시와 분노가 묻어 있어요.
09:10그런데 그런 것은 사감이잖아요.
09:14공직은 사감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09:17그 직위에 맞는 직무를 해줘야 되는 건데
09:20그 직위에 맞는 직무와 상관없는 사감을 앞세우는 것들이 참
09:27국민들이 볼 때는 참 어렵다, 힘들다, 피곤하다 이렇게 느낄만 합니다.
09:34왜냐하면 지난 불법개혐 이후에 우리 경제가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
09:39지금도 조금 나아졌다라는 게 그래도 불확실성이 좀 제거됐으니까
09:45한번 의욕을 가지고 해볼 만하다는 것이지 호황을 누리거나 잘되는 것이 아니에요.
09:51지금도 곳곳에서 대출이 안 되고 이자를 못 내가지고 무너지는 곳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9:57그런데 정치인들이 자기들은 괜찮다고 해서 국민의 고통은 생각도 안 하고
10:06자기들끼리 저렇게 서로 멸시와 분노의 언어를 쏟아낸다는 것은
10:10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것이다.
10:13그래서 양쪽 중에 먼저 정신 차리는 쪽이 다음 선거에서 선택을 받을 것이다.
10:21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22누가 먼저 정신을 차릴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10:26이런 냉랭한 분위기 속에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10:29여야 지도부 회동이 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인데요.
10:33정치권 반응 들어보시죠.
10:34대통령과의 만남이라고 하는 자리는 야당 대표한테는
10:41이게 어떻게 보면 구첩 반상이거든요.
10:44자기로서는 되게 화려하게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날릴 수가 있는데
10:49그거를 구첩 반상으로 만들지 컵라멜으로 만들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에요.
10:54그런데 이거를 아예 조건을 걸고 안 만난다?
10:58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쪽에 극성 유튜버들 이게 비판이 두려워서 안 만나?
11:03그러면 아예 밥상은 걸어 차는 행위가 되는 거니까.
11:08형식과 절차 그리고 의제를 응원해야 될 겁니다.
11:11예를 들어 정동혁 대표 입장에서 악수도 하지 않겠다는
11:17정청 내 의당 대표가 같이 참여한다면 이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
11:22그것도 고려해야 될 것이고
11:243대 특검을 동원한 야당 말살 기도를 중단하는
11:29이런 정도의 요구를 분명히 해야 할 상황이거든요.
11:33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과의 만남은 야당 대표에게 구첩 반상이다.
11:41그러니까 받아야 하단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1:43극우 유튜버의 눈치를 보고 안 만난다면 부적절한 판단이 될 것이다.
11:47이런 얘기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11:49야당 대표가 대통령의 만남 제안을 받는 것이 구첩 반상은 아니에요.
11:55사실은. 굉장히 거기에 위기와 기회의 요인이 같이 있는 겁니다.
12:00왜냐하면 들어가서 만나러 들어가서 성과를 별로 못 얻어보면
12:05그러면 괜히 지금 나빠지는 여론을 무마하는데 이용만 당했다.
12:12또 이런 비난이 오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12:15그런데 비록 구첩 반상이 아니다 하더라도요.
12:17야당 대표는 대통령을 만나야죠.
12:22그리고 들어가서 국민들을 위해서 할 의제와 이야기들이 있어야죠.
12:28그런데 지금 자기 당의 입장만 생각하니까 할 얘기가 없는 겁니다.
12:33국민의 경제를 생각하고 어려움을 생각하면 왜 지금 대통령한테
12:37야당이 곳곳에 다니면서 국민의 어려움이 있는데
12:40대통령께서 이런 것도 살펴야 됩니다.
12:43그리고 우리는 그런 걸 위해서 우리 나름대로 이런 아이디어가 있으니까
12:47야당의 아이디어지만 받아서 아이디어 줄 테니까 당신 아이디어로 쓰십시오.
12:53이런 얘기를 할 수 있어야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12:56그런데 그런 생각은 없고 오로지 상대방보다 우위에 쓰고
13:02그것도 밟고 올라서서 쓰려고 하는 생각들만 있기 때문에
13:07만남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죠.
13:09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서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13:14대통령이라고 장동혁 대표 하는 말이 이쁘겠습니까?
13:18하는 행동이 이쁘겠습니까? 그렇지 않을 겁니다.
13:21그런데 대통령이기 때문에 대통령답게 그 직위에 맞게
13:26그 직무에 맞게 행동을 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13:30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13:31어느 정권이든 야당 대표는 대통령과 1대1로 만나고 싶어하고
13:35대통령 입장에서는 여야 지도부를 함께 만나는 것이 더 편하고
13:39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13:40그런데 오늘 장동혁 대표 워딩을 보면 만날 것 같기도 한데요.
13:43어떻게 보세요?
13:44이번에는 만나야죠.
13:46그리고 대통령실에서 만나자고 하는 의제가 정해져 있습니다.
13:50한미정상회담을 하고 나서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여야 대표에게 하고 싶다는 거거든요.
13:55이번에 가서 도장을 찍고 오지 못했기 때문에
13:58저희 야당 측에서는 이것이 좀 부족했었던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14:03사실상 언론에다가 공개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고
14:07그리고 그것을 저희 야당에게도 이야기를 한다는 것
14:10이것에 있어서는 협치의 물꼬를 틀 수 있는 부분이고
14:13저희 야당도 분명히 노력하고 함께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14:17그럼 이제 예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에
14:20윤 전 대통령 앞에서 A4용 집권에서 읽었던 것처럼
14:22그런 모습이 좀 연출될 수도 있을까요?
14:24그런데 할 말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4:27왜냐하면 이재명 정부가 들어와서 인사참사가 너무 많았어요.
14:30총리와 장관들, 지금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문제점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14:36지금 어떻게 보면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같은 경우에는
14:39조용히 근무를 계속하고 계시는 상황이거든요.
14:42이러한 앞으로의 인사에 대해서의 방향성, 이런 것들도 말씀을 드려야 되고
14:47조국 전 대표의 사면과 관련해서도
14:49지금 국민들께서는 다음번 성탄절 사면에는
14:52김용, 이화영 이런 사람들도 들어가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들을 많이 갖고 계십니다.
14:57이런 국민들의 어떠한 의문이라든지
15:00이런 것들을 저희가 전달할 수 있는 내용들은 굉장히 많다고 생각을 해요.
15:04그리고 앞으로 예산안전국이라든지 본회의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15:08이런 것도 서로 그냥 힘을 빼는 국회가 아닌
15:11정말로 같이 할 수 있는 모습들을
15:13이번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5:17다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15:19정청렬 대표도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15:22전당대회에서 강성의 모습들을 보였어요.
15:25두 명 다.
15:25그러다 보니까 서로를 마주하는 것이 좀 껄끄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15:29사랑과 악수해야 된다라고 이야기했고
15:32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끌어내리겠다라는 게
15:35당선 인사로 바로 나온 이야기였었거든요.
15:38이런 것들 실제로 전당대회 과정에서는 효과가 있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15:43앞으로 실제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는 조금씩 내려놔야 되는 부분들도 있다.
15:48그것이 대통령과의 만남으로서 물고가 튀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15:52대통령과 장동혁 대표의 만남 속보를 언제 전해드릴 수 있을지
15:56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5:58그런가 하면 돌아온 추다르크라는 말이 있죠.
16:01초강경파인 추미애 의원이 이끄는 법사위에
16:04국민의힘은 5선에 나경원 의원을 간사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16:08그야말로 선수 파괴 배치로 이른바 추나대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인데요.
16:14어제 연찬회에서 나온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16:19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16:21저도 사실은 저도 놀랐습니다.
16:24이 소리 처음 듣고.
16:26우리 나경원 대표님께서 법사위로 오셔서
16:31간사 역할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16:35박수 한번 주십시오.
16:38보통 상임위원장은 3, 4선급이 또 간사는 재선급이 맞는 게 관례인데요.
17:006선의 추미애 위원장에 5선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간사를 맡으면서
17:04여야 모두 법사위에 사활을 벌었다는 분석입니다.
17:07두 사람 모두 판사 출신으로 지난 총선 때는 동작 의뢰서 맞붙을 편했죠.
17:13다시 발언 들어보시죠.
17:16추미애 전 장관은 사실 우리 보수의 어머니라는 얘기도 있잖아요.
17:22윤석열 정권 탄생에 있어서 1등 모십니다.
17:27헌법을 몰라서 하는 거죠.
17:29헌법을 좀 읽어보셔야 되겠는데 나 의원님.
17:31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이례적으로 원내 인선 발표가 있었던 건데요.
17:40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자리에 5선의 나경원 의원이 내정이 됐습니다.
17:45추다르크 나다르크라는 말도 있는데 추나대전 뉴스에서 많이 보일 것 같아요.
17:50정치권이 지속적인 적대적 공생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17:58저는 사실은 우리 민주당이 추미애 의원을 법서위원장으로 한 것도 저는 사실은 부적절하다고 보고요.
18:09그렇다고 거기에 또 카운터 액트를 그대로 하는 똑같은 모습으로 대응을 하는 국민의힘도 참 현명하지 못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18:19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18:22지금 이렇게 가면 먼저 정신 차리는 사람에게 중도는 아마 표를 줄 겁니다.
18:27그런데 이렇게 둘 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민주당의 표가 올 거예요.
18:32왜냐하면 국민이 국민의힘의 모습을 계속 심판을 하는데 그 심판을 무시하잖아요.
18:39그럼 국민을 계속해서 무시하는 정당에 표를 주지는 않을 거거든요.
18:43그래서 이렇게 적대적 공생으로 가면 지금 현재는 민주당이 무조건 저는 유리하다라고 보긴 합니다만
18:52그러다가 오늘날 갑자기 국민의힘이 정신 차리면 저희도 이 입장을 바꾸는 게 그렇게 쉬운 건 아니거든요.
18:59관성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생각한다면 그리고 또 우리가 집권 여당 아닙니까.
19:07그래서 지금 당장은 우리가 유리해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피로감은 우리에게 더 책임 있는
19:15집권 세력이 최종 책임을 지게 돼 있기 때문에 책임은 우리에게 더 많이 쌓이기 시작 쌓여간다.
19:21그러니까 누적되는 건 우리에게 더 누적되겠지만 그 기간이 굉장히 길게 만드는 것은 국민의힘이 만들고 있는 것이다.
19:30이런 생각이 듭니다.
19:31인지도 높은 여전사 이미지의 추다르크와 나다르크.
19:36그런데 내년 지방선거의 전초전이다 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19:40그렇죠.
19:40아까 장동혁 의원이 이번에 좀 선명성을 보일 수 있는 사람들에게 공천을 주겠다는 발언들을 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있고
19:48그리고 또 나경은 의원 같은 경우에는 서울시장의 꿈을 아직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계속 있기 때문에
19:55나경은 의원에게는 내년에 서울시장을 나가든지 안 나가든지 간에 지금은 본인이 정치인으로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20:04꼭 추미애 의원이 법사위원장이 아니어도 저희는 지금 상황에서 나경은 의원이 법사위 간사로 가는 것은 굉장히 저는 좋은 선택이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20:14앞으로 이제 민주당에서는 입법 폭주가 있을 거란 말이에요.
20:18검찰 개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4개의 법안이 올라가 있고
20:22그리고 향후에도 여러 가지 법안들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본인들이 하고 싶어하는 모습들을 드라이브를 계속 걸 거라고 생각하는데
20:30그 과정에서 법사위의 중요성이야 당연히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20:34여기에서 나경은이라는 저희 국민의힘이 가지고 있는 큰 스피커가 간사로서 발언을 강경하게 해준다면
20:42국민들께 갈 수 있는 저희가 언론을 통해서 갈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20:48이미 간사로 지명이 됐다라는 것 자체가 이렇게 크게 뉴스가 되지 않겠습니까?
20:53앞으로 법사위가 열리는 날에는 언론사 카메라들이 굉장히 많이 갈 거라고 생각을 하고
20:58또 법사위에는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도 있어요.
21:02검찰개혁과 관련해서 최근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야기한 것에 대해 굉장히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어서
21:07어떻게 보면 최민희, 이진숙 약간 시즌2가 법사위에서 벌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21:14앞으로 법사위를 다룰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21:16짧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21:18우리 강전에 대변인까지 이렇게 얘기하니까 제가 참 마음이 슬픈데
21:22나경은 의원이 관심을 끄는 게 긍정적인 관심을 끄는 거라고 생각을 하신다는 게 갑자기 제가 굉장히 슬퍼졌습니다.
21:34왜냐하면 제가 아까 얘기했잖아요.
21:36그 모습은요.
21:37서로가 서로의 분노를 표출하고 멸시를 하는 모습을 그냥 보여주는 거예요.
21:43국민이 그걸 보고 박수를 쳐줄까요?
21:45물론 강성 지지층은 거기에 환호하겠죠.
21:50그렇지만 그거는 그야말로 우리가 현상 유지, 스테이터스코어라고 하는데 그 유지만 해나가는 거예요.
21:58그러면 그 속에서는 결국 국민의힘은 공직선거에서는 계속 패배자로 남는 겁니다.
22:04법사위 짚어봤고요.
22:08다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22:10김건희 특검팀이 권성동 의원을 조사한 지 하루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2:15현재 국회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3대 특검 가운데 처음인데요.
22:19권 의원이 불체포 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고 밝혀서 구속심사 자체는 열릴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22:26권 의원, 구속영장이 청구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영상으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22:30여러 차례 보도자료를 통해서 저와 무관한 일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22:39국회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은 아니고요?
22:41그런 사실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궁금하지 않게...
22:44감찰해주세요.
22:462018년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구속영장이 청구가 됐었고요.
22:51당시에도 불체포 특권을 포기했는데 영장이 기각됐고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선고를 받기도 했죠.
22:572023년에는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지 않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면서
23:02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서를 쓰기도 했습니다.
23:07들어보시죠.
23:07이재명 대표는 표결해서 나를 가결시켜라.
23:14체포 당의안을 가결시켜라.
23:16라고 얘기하거나 만약에 이번에 부결된다 하더라도
23:20부결되면 내가 다음 달 초에 3월 초
23:24임시국 3월 초에 내가 나가서 받겠다.
23:27임시국회 열지 말아달라.
23:29이렇게 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23:31특히 큰 정치인으로서의 올바른 태도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3:35특검 수사 과정에서 현역 의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건 처음인데
23:42권 의원 어제 SNS에 불체포 특권은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3:47하지만 이에 대한 국회 표결 절차는 진행된다고요?
23:50그런데 어쨌든 무기명으로 진행이 되는 부분들이 있고
23:53이게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수로서
23:57의결을 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3:59지금 민주당만으로도 처리는 다 가능한 상황입니다.
24:02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불체포 특권에 대해서
24:06내려놓겠다는 서약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24:09과거에도 본인이 영장실질심사에 나갔고
24:11이번에도 특검에서 한 차례 조사를 했는데
24:14조사를 할 때 어떤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
24:17오히려 적극적으로 진술을 했다라고 알려지고 있거든요.
24:21그렇다면 본인 입장에서는 여전히 무죄다, 억울하다라고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24:25영장실질심사에서 그것을 충분히 소명할 자신이 있다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24:30어쨌든 지금 한덕수 총리에 대해서 이것은 내란 특검에서 했습니다만
24:35영장이 기각되면서 특검들 전체적으로 동력이 좀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
24:40이건 내란 특검 하나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거든요.
24:43이러한 상황에서 김건희 특검 같은 경우에는
24:46돈을 줬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윤 씨의 진술, 메모 이런 것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24:52조금은 빠르게 영장 청구를 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24:55불체포 특검을 포기한 상황에서 동료 의원 몇 명이 체포에 동의를 할지
25:00이 부분도 좀 관심이 되는 대목입니다.
25:03그런가 하면 김건희 특검팀이 김건희 씨를 오늘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25:09김 씨 측의 입장문을 함께 보시죠.
25:12김건희 씨는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25:17저 역시 저의 진실과 마음을 바라보며 이 시간을 견디겠습니다.
25:21지금의 전엔 스스로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25:24마치 확정적인 사실처럼 매일 새로운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25:29이 또한 피하지 않고 잘 살피겠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25:33달빛이라고 하면 윤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밝혔던 이 말이 떠오르죠.
25:38이번 사건을 보면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25:47지시를 했니 지시를 받았니 이런 얘기들이
25:52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 달그림자 같은 걸 쫓아가는
25:59그런 느낌을 좀 많이 받았고요.
26:01특검이 오늘 예상대로 김건희 씨를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겼는데
26:08오늘 입장문이 나왔습니다.
26:10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26:13진실을 기다리며 견디겠다라는 거예요.
26:16어떻게 보셨어요?
26:17계속해서 정치를 하는 거죠.
26:20그래서 정치를 통해서 언젠가는 본인들이
26:24제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희망을 계속 품고 있는 것 같고요.
26:30이번에 전한길 씨를 내세워서 선거에 개입을 했고
26:34그게 결과적으로 성공했지 않습니까?
26:38사실상 윤석열 당으로 국민의힘이 바뀌었잖아요.
26:43윤어게인당이죠.
26:44그렇기 때문에 그걸 보면서
26:46우리의 정치가 먹히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을 거예요.
26:51그런데 우리 국민이 그렇게 우매하지 않습니다.
26:55수준이 굉장히 높으세요.
26:56다 알아채고 있고요.
26:57선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심판을 받을 것이다.
27:02이것을 알고 계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7:06김건희 씨가 전한길 씨를 이용해서
27:08전당대회에 개입했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27:11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부부가
27:14또 예언할까요?
27:17전한길 품는 자가 내년에 지방자치단체에 장이 되고
27:20전한길 품는 자가 향후 국회의원 공천받을 수 있을 겁니다.
27:24그리고 전한길 품는 자가 다음에 대통령까지도 될 수 있을 것이다.
27:27개혐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지금 이 사건 자체가 극단적으로 어떤 국민들의 불안을 조성했느냐
27:36어떤 분들도 강경 진압하거나 한 사례도 없습니다.
27:39방송국 방송 다 하고 있었어요.
27:41대통령의 의중은 어떤 국민도 다치게 할 의도가 없었다.
27:44그리고 어떤 국민도 불안하게 할 의도가 없었다.
27:46김민수 최고위원 앞서 당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방송 패널
27:52즉 친한계 패널을 겨냥해서 책임을 묻겠다는 말도 했는데요.
27:56당사자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27:57들어보시죠.
28:01만약에 이렇게 우리가 다수로 결정했으니까 아무 얘기도 하지 마라
28:05이렇게 주장을 한다면
28:07민주당이 다수당으로 법안을 통과시키면
28:09우리 당은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죠.
28:11입 다물고 있어야지.
28:13그런데 그게 민주주의입니까?
28:14그런데 내가 다수니까 내가 당권을 잡았으니까
28:18나머지 다 입 딱 다물고 있어.
28:20이거 진짜로 윤호게인인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28:24윤호게인 입 틀마?
28:28선명성을 강조해왔던 장동혁 대표도
28:31대표가 된 뒤에는 발언이 신중해진 것 같은데
28:33김민수 최고위원 오늘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이라서
28:37좀 논란입니다.
28:38지금 당내에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8:40조금 곤란한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8:43어쨌든 김민수 최고위원이 본인이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지만
28:48이제는 방송에 나갈 때 개인 패널로서 나가는 것이 아니잖아요.
28:52저희 당의 최고위원으로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28:55이러한 부분들은 저희가 이미 당론으로도 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인데
28:59개인적인 내용들을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좀 자제하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29:05다만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좀 강경파로서 그전에도 알려졌었기 때문에
29:10방송에서도 그런 쪽에 포커싱을 맞춰서 질문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9:15어쨌든 스스로 좀 조정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9:18김종혁 최고위원을 저렇게 또 강경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실제로 윤리위에 회부가 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29:24그리고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장동혁 대표가 친한계와는 함께할 수 없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힌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29:34향후에 윤리위는 계속 진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29:38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과 이야기하고 있는 예전에 있었던 당원 게시판 논란
29:43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들 명의로 글이 올라갔었던 부분들에 대한 당무감사 이런 것들도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29:49당분간은 당무감사위원회와 윤리위에서 친한계의 사람들에 대한 조사라든지 처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9:57그런데 이것도 어쨌든 저희가 내년 지방선거도 있고
30:00이러한 상황에서 함께 가야 된다, 포용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당원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거든요.
30:07그렇다면 본인들이 전당대회에서 지지해줬었던 분들뿐만 아니라
30:11다른 당원분들 그리고 우리가 공당으로서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도
30:16조금 참고를 해서 앞으로 당무가 진행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30:20단일 대우를 강조하는 장동혁 대표가 과연 친한계를 품고 갈 것이냐 이 부분이 지금 관심인데
30:26오늘 이 김민수 최고위원의 계엄, 옹호 발언에 대해서
30:29장동혁 대표가 다양한 입장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30:33다양한 입장을 가질 수 있으나 공적인 직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안 되죠.
30:42제가 계속 말씀드렸지만 이번 전당대회가 국민의힘의 성격을 위헌적 정당으로 바꿨다고
30:48제가 방송에서 계속 말씀드립니다.
30:50그런데 정치적인 판단으로서 위헌적 정당이라고 말씀을 드리지만
30:56헌법재판소에 가서 위헌 정당이 될 수도 있습니다.
31:00왜 저렇게 구성원 중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31:06사실상의 불법 계엄은 문제가 없다, 괜찮다, 마치 다시 해도 된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한다면
31:14그거는 지금 헌재의 판결을 불복하시는 거고
31:19헌법을 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어떤 집단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31:27그래서 저는 위헌 정당의 위험을 상당히 키우는 일을
31:31지금 김민수 최고가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1:33당내 상황이니까 반론을 짧게 듣겠습니다.
31:36지금 이렇게 김민수 최고위원의 계엄, 옹호 발언을
31:39당 대표가 다양한 입장 차원에서 이렇게 옹호를 한다면
31:42위헌 정당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이런 비판이신 것 같은데
31:46전환길 씨는 또 나를 품는 자가 내년 지방선거에 공천이 되고
31:50대통령도 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31:52전환길 씨 개인의 생각이죠.
31:54다만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선이 된 장동혁 대표가
31:58전환길 씨와 함께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32:01본인 입장에서는 본인이 국민의힘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이다
32:05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32:08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분이 당원이신 것은 사실이지만
32:11당에서의 어떠한 직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32:14본인이 유튜브를 통해서 의견을 표출하고 있고
32:17이분이 갖고 있는 의견에 대해서도 동의하는 당원들도 계신 것이 사실이거든요.
32:21저는 본인이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32:25저렇게 확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32:27저희 당이 실제로 좌지우지된다,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32:31국민의힘 당내 상황까지 짚어봤습니다.
32:33지금까지 정치원 김상일 정치평론가, 강전의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2:38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