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 위원장 지난 방중 때는 대부분 부인 리설주 여사와 동행했는데
00:05이번에는 딸 주혜를 데려갈지 관심입니다.
00:09이현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4번의 중국 방문 중 3번을 부인 리설주 여사와 동행했습니다.
00:21리설주는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 리위안 여사를 상대하면서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00:28하지만 최근 리설주는 뒤로 물러나고 김 위원장의 딸 주혜가 전면에 나서고 있는 상황.
00:35김 주혜가 첫 해외 일정으로 이번 중국 방문에 동행한다면 공식 후계자로 낙점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0:51과거 김일성 주석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공식 후계자로 발표하기 전
00:56외교 무대에 먼저 데리고 다녔습니다.
00:59앞서 김 주혜는 지난 5월 김 위원장과 주 북한 러시아 대사관 방문에 동행하며
01:04외교 무대에 처음 등장한 바 있습니다.
01:08다만 김 주혜의 동행만으로 후계 구도가 굳어졌다고 예단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13한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김 위원장의 두 번째, 네 번째 중국 방문에만 동행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01:43아멘
01:4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