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11오늘 특검은 김건희 여사를 구속기소하면서 범죄수익의 수치까지 밝혔습니다.
00:19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0죄송합니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
00:37법정에서 직접 발언하셨습니까?
00:41서희건설 회장이 목걸이 전달했다는 자소서 냈는데 어떤 입장이세요?
00:45속필요성 주장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신가요?
00:47혐의 세 가지 여전히 모두 부인하신 입장이십니까?
00:49가방 시계 안 받았다는 입장이신가요?
00:52국민들에게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00:53김건희 씨를 도이치모터스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01:02명태균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01:06건진법사와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01:11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하였습니다.
01:15피고인이 위 범죄로 취득한 범죄수익 10억 3천여만 원 상당에 대하여
01:22구속기소와 함께 추징 보전을 청구하였습니다.
01:26앞으로 김건희 씨 관련 목걸이 등 금품수소 의혹 등
01:31나머지 특검법상 수사 대상 사건 및 관련 공범의 대화에는 계속 수사할 예정입니다.
01:40범죄수익 11억 6천만 원입니다.
01:43도이치모터스 8억 1천 명태균 관련 공천기 무상 제공받은 혐의 2억 7천
01:47목걸이 건진법사 관련 8천만 원
01:50범죄수익이 11억 6천만 원인데 추징 보전 청구는 10억 3천만 원
01:55장현주 변호사님 이 얘기는 부당하게 영부인으로서 범죄를 해서
02:02본인이 얻은 수익이 11억 6천이고 나중에 재판 과정에서 이게 다 밝혀지고
02:07맞다면 10억 3천만 원을 내놔야 된다 이런 뜻인 겁니까?
02:11그렇죠. 결국에는 추진될 수 있는 가능성을 두고 특검에서 추징 보전까지 청구한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02:18당연히 지금 재물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그러니까 금품이 수수된 것으로 지금 논란이 되는 그런 의혹을 받고 있는 혐의들입니다.
02:24그런데 오늘 중요한 것은 세 가지 혐의에 대해서 구속 기소가 된 것이고 주가 조작이나 또 명태균 씨와 관련된 공천 개입 그리고 이제 통일교 청탁과 관련된 부분 이 세 가지가 기소가 됐지만 이 부분은 김건희 씨가 받고 있는 16가지 혐의 중에서 일부에 불과하다라는 것입니다.
02:42아마 특검으로서는 앞으로도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적인 수사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구속영장이든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면 강제 수사에 나갈 것이고 또 추가적으로 기소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2:54특히 범죄 수익이 지금 액수로 나온 부분 같은 경우에는 검찰이 일반적으로 기소를 할 때는 공소장에 특히 이제 알선 수제 같은 경우에는 받은 금품이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지 이런 부분들을 적시하게 되어 있고
03:06그런 부분들을 특정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주가 조작으로 얻은 수익 같은 부분 이런 부분들이 특정된 것 이런 부분들은 구속 기소 상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03:1811억 6천입니다. 범죄 수익 특검이 산정한.
03:21다음 화면을 볼게요. 김건희 여사도 또 이례적으로 입장을 냈더라고요.
03:25본인이 이제 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어진 뒤 후에.
03:30국민께 송구하고 매일 괴롭지만 어두운 밤 달빛 밝게 빛나듯 이 시간을 견디겠다.
03:35확정적 사실처럼 기사가 쏟아지지만 안 피하겠다.
03:39이현정 의원님. 제가 김건희 여사의 입장문을 봤을 때 두 분이 눈에 띄던데요.
03:44견디겠다 이 시간을. 그리고 이 부분.
03:47여러 피의 사실 공표처럼 이게 마치 내가 확정적으로 그런 범죄와 혐의가 있는 것처럼 기사가 쏟아지지만 피하지 않겠다.
03:57이런 취지입니다.
03:59참 오늘 역사상 처음으로 전직 영부인이 구속되는 정말 그런 구속 기소되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04:07정말 아마 많은 국민들 참담한 모습으로 이 모습을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04:14그런데 오늘 뭐 상당히 좀 문학적인 입장들을 많이 피력한 것 같습니다.
04:20예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마치 호수에 떠 있는 달빛 그림자 뭐 이거 이야기하듯이.
04:24또 달빛이 여기도 또 나오고 있는데.
04:28글쎄요.
04:29지금 그렇다면 지금 검찰이 특검이 기소했던 지금 서희건설이 줬던 목걸이라든지 등등의 일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기인가요?
04:39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그러면 사실은 이거는 뭐 굉장히 중대한 문제겠죠.
04:43그렇지만 이미 준 사람과 받은 사람 그리고 본인이 했던 것들이 다 드러났고.
04:48이거 하나만으로도 정말 국민들에게 100배 사죄에도 저는 시원찮을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04:53어떻게 영부인이 기업으로부터 수천만에 달하는 그런 것들을 받고 또 그것 자체가 정말 부끄러운 일인데 그걸 가지고 이렇게 진실을 운운하고 하는 것인지 너무나 좀 참담한 생각이 듭니다.
05:09물론 뭐 특검은 자신하겠지만 이현정 의원 말씀 중에는 이제 본격적으로 재판이 진행 중이고 진행이 될 테고 김건희 여사도 사실관계를 다투겠죠.
05:18범죄수익 11월 6천만 원 아니다.
05:20그 재판도 좀 지켜봐야 됩니다.
05:23아까 이제 문학적인 표현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 진실을 바라며 견딜 것이다.
05:32맞아요.
05:32저 이게 기억납니다.
05:33벌써 이게 반전전인데 탄핵 심판 별론 때 윤 전 대통령이.
05:37마치 호수에 위에 떠 있는 달 그림자 같은 거를 쫓아가는 느낌이다.
05:42이 계엄 자체가 허상이다 라는 취지의 얘기 있고 뭐 이런 부분도 좀 비슷한 것 같은데 비슷한 닮은 꼴의 두 사람의 입장 표면을 한번 비교해봤어요.
05:52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5:54김경대 변호사님.
05:55최근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돼서 시계, 목걸이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는데
05:59특히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금거북이.
06:06김건희 여사 측은 이걸 처음 봤다고 하게 하는데 특검은 이 금거북이 관련 인사청탁 자신 하는 것 같거든요.
06:12아무래도 이제 압수수색을 했는데 양평 관련 특혜 의혹 관련해서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06:18그런데 김건희 여사의 일가가 운영하는 그 요양원을 압수수색했는데 거기에서 금고가 발견이 됐습니다.
06:27그런데 그 금고가 김건희 여사의 동생의 금고라고 하는데 거기에서 이제 이 금거북이가 발견이 됐습니다.
06:35그리고 메모가 발견됐는데 거기 메모에 당선을 축하한다, 축하합니다.
06:40이런 내용이 있다는 겁니다.
06:41그래서 김건희 여사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물증이 나오는 것들이 있었는데 이른바 나토 목걸이가 있지 않았습니까?
06:49서희건설 회장이 직접적으로 본인이 그걸 줬다.
06:53그리고 자수와 함께 본인이 그것을 실무를 검찰에 제출을 냈습니다.
06:58그리고 이번 같은 경우는 압수수색을 통해서 이른바 금거북이라는 어떤 실무를 확보했고
07:05거기에 일종의 메모를, 편지를 통해서 당선을 축하합니다 했고요.
07:09그 금거북이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 그쪽까지 전달이 됐는가 역추적을 해보니까
07:17이 배용 관련해서 이분이 뭔가 그것을 산 거 아닌가 거기까지 됐기 때문에요.
07:24뭔가 물증이 있고 증거가 있고 그다음에 금방의 어떤 여러 가지 유통 경로를 봤을 때
07:30김건희 여사가 당선 이후에 축하를 받은 어떤 금품을 축하 명목으로 받은 게 아닌가
07:37그런 쪽으로 검찰은 보고 있고요.
07:40특검은 보고 있고 나아가서 이게 단순히 선물, 당선에 대한 축하인지
07:45아니면 특정한 어떤 매감 매직을 통해서 뭔가 다음에 어떤 청탁의 대가로서 준 것인지에 대해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7:53범죄 수익 이번에 산정된 11억 6천만 원 말고도
07:58앞으로 특검은 김건희 여사의 매감 매직 의용 추가 수사를 한다고 하니까요.
08:03그런 부분에 수사 추이도 잘 지켜봐야 되겠죠.
08:062위였습니다.
08:07지금까지 여러분의 목소리를 만나볼 차례입니다.
08:09첫 번째 댓글입니다.
08:10민주주의 나라에서 복근 사진 올릴 수 있는 거 아닌가.
08:15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08:18그러게요.
08:19열차 안에서 에티켓 좀 신경 쓰십시오.
08:21아직도 근데 저도 그...
08:23이게 떠올라요, 그 사진이.
08:25예, 안 보는 사입니다.
08:28음준전 전과자가 교육부 장관 자격이 있나요?
08:31라고 아예 물어보셨어요.
08:34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데 검찰이면서 검찰을 물어뜯는다.
08:38아마 임은정 검사장 비판하신 것 같습니다.
08:39마지막 보겠습니다.
08:42명나라, 청나라, 기싸움 중에 어디든 양보해야 된다고 했는데
08:45지금 뭔가 예전보다 훨씬 더 양측의 입장에 다른 듯도 합니다.
08:50다섯 개.
08:51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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