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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중도 전략 없는 여야

서울·도쿄 도심 엇갈린 20년

성남시 크기 해역 1명이 감시… 구멍 난 '바다의 관제탑'

뇌CT 정상인데 AI가 미세출혈 발견… 6세 환자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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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1:00방금 말했던 정천석 대표가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비율을 1대1로 맞추겠다라고 이른바 강성 개딜들의 표심을 높이겠다라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01:11장동혁 대표도 국내힘의 투표 시에 70%까지 강성 당원들의 당심을 반영하겠다라고 밝혀서 여야 모두 왜 강성만 쫓느냐라는 지적 서울신문이 하고 있습니다.
01:25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28두 번째 키워드 다음 키워드 보시죠.
01:30두 번째 키워드는 갈랐다.
01:34중앙일보 일명기사입니다.
01:35서울 도쿄 도심 엇갈린 20년.
01:41사진 한번 보실까요?
01:43도쿄에는 왕궁 인근의 빌딩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01:49굉장히 문화유산과 도심 개발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01:52그런데 최근 이 논란이 되고 있는 종묘 앞은 슬럼화가 되고 있다라고 중앙일보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02:02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03세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2:06놓쳤다.
02:08동아일보 12면입니다.
02:13성남시 크기 해역 한 명이 감시.
02:16결국 이번에 여객선 좌초는 구멍난 바다의 관제탑이었다.
02:22놓쳤다라는 겁니다.
02:23저렇게 넓은 곳을 한 명의 관제사가 지켜본다라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을 동아일보가 하고 있습니다.
02:3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34네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실까요?
02:36살렸다.
02:37조선일보 3면입니다.
02:39어떤 기사일까요?
02:40뇌시티 정상인데 AI가 아니다, 이상하다, 미세출혈을 발견해서 6세 환자를 구했다라고 합니다.
02:53의료현장에 AI가 아주 스며들고 있는데 이렇게 사람의 생명도 살렸다라는 기사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03:01사람이 잡아내지 못하는 어떤 미세한 차이까지 AI가 잡아낼 수 있다면 상당히 긍정적이네요.
03:10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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