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도의 한 해안가에서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00:18확인되지 않은 위확인 고무보트가 탑승한 사람이 없이 발견이 됐습니다.
00:25바로 저 고무보트입니다.
00:27이제부터 이 얘기를 하나하나 만나볼 텐데요.
00:30홍정성 기자님, 이 미확인 고무보트, 오늘 한 언론에서는 유령보트라고까지 표현하던데
00:36오늘 아침에 제주도 한경면에서 발견된 모양이에요?
00:39맞습니다. UFO도 아니고 미확인 보트인데
00:42제주도 용수리에 해녀들의 탈의장이 있는데 그 인근에서 보트가 하나 발견된 겁니다.
00:48이걸 발견하고 신고한 시각이 오전 7시 56분인데
00:5220분 좀 지나서 30분이 채 되기 전에 이렇게 경찰이 가서 해결이 가서 확인을 했더니
00:59지금 보트 안에 뭐가 있었냐면 낚싯대
01:01지금 방금 이제 물고기 잡을 수 있게 낚싯대 2장이 거치가 돼 있고
01:059명 보트가 마치 사람 6명 타고 있었던 걸까요?
01:106벌이 있고 가장 많았던 건 연료통이에요.
01:13크기가 막 다른데
01:14합해 보면 연료통이 한 12개가 있고
01:16그런데 여기에 또 빵처럼 생긴 비상식량이 있었습니다.
01:22그런데 놀랍게도 이런 건 다 있는데 사람은 한 사람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거죠.
01:29해상사고로 사람들이 지금 실종이 된 건지 아니면 제주도 해안에 상륙된 건지
01:35이후에 경찰이 확인해 봐야 할 부분이지만
01:38사람이 없다 보니까 요령 보트다 미확인 보트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1:43특히 그 발견된 빵과 같은 그 비상식량에 대해서 일부 언론이 확인한 걸 보면
01:50일단 이 고무보트에는 지앤위안이라는 한자가 써있는데
01:56이게 뭐냐면 우리나라로 치면 건원이에요.
01:59나라 세우고 처음에 연어를 할 때 쓰는 건원 몇 년 할 때 그 건원이라는 한자가 써있고
02:05어쨌든 중국식 용어라는 거죠.
02:07그렇죠. 중국식 한자인 거죠.
02:08그리고 또 특히나 이 비상식량에는 정확하게 중국 허베이성에 식품유안공사
02:15한식품유안공사에서 만들었다는 게 확인되는 그런 비상식량이 있고
02:21이게 왜 제가 비상식량이라고 하느냐 민간인들도 그냥 빵을 먹을 수 있잖아요.
02:26그런데 여기 보니까 이게 90년씩 이게 압축건량이다 해서
02:31군인들에게 혹은 최소한 등산하는 사람들에게
02:35야전하는 군인들에게 제공되는 비상식량 아니냐 이런 부분까지 제기가 되면서
02:41정말 그러면 여기에는 누가 타고 있었고 그들은 어디로 갔느냐 여러 가지 궁금증을 남기고 있습니다.
02:48그 앞서 오늘 아침에 저기 드론이 찍은 영상을 봤을 때
02:53제주회경이 발빠르게 움직일 수밖에 없었어요.
02:56왜냐하면 저렇게 7시 56분에 유령보트 미확인 고무보트가
03:01갑자기 제주환경문 앞바다에 저렇게 가지런히 놓여 있고
03:07저 안에 보신 그대로 중국식 표현 중국식 용어도 있고
03:12구병조끼 6번에 낚싯대 제일 중요한 사람은 없었다.
03:16이게 제주회경이 밝힌 얘기입니다.
03:19아까 홍 기자께서 말씀하셨다시피
03:22섬내에서 중국업으로 표기된 비상신량이 있었다.
03:26제주 현지 언론은 이렇게 보도를 했고
03:28이 중 일부가 90년식 건량 그러니까 중국 군인용 허베이스 생산 추적이다.
03:34그냥 이렇게 따지면 대략적인 보도 내용만 봤을 때
03:38중국과 관련 있는 건 가능성이 높고
03:40대신 그것 또한 꽤 세대가 좀 지나간 거라고 볼 수 있는 거네요.
03:45그렇죠. 세대가 지나간.
03:47물론 이제 그 90년식부터 만들어진 이 비상식량이 지금도 그대로 올 수도 있지만
03:53지금 사람이 전혀 타고 있지 않다 보니까
03:56이게 혹시 해상사고로 인해서 혹은 예전에 혹은 최근에 해상사고로 인해서
04:02말하자면 사람들이 다 바다에 빠지거나 이렇게 하고
04:05배만 지금 이 해안가까지 온 것이냐 이런 부분
04:09그게 아니라 오히려 미리국처럼 밀항을 하면서
04:14사람들은 다 제주도에 내리고 지금 타고 왔던
04:18그런 부분만 지금 이 고무보트 위에 있는 게 아니냐
04:22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고 좀 더 명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되겠습니다.
04:29이야기 더 제작진이 취재한 바에 따르면
04:31제주 해경 얘기는 밀입국 가능성도 열어두고 군과 함께 조사 중이다.
04:37이게 앞서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육안으로 확인하셨다시피
04:41크지 않은 고무보트이기 때문에 항적 장치는 없는 걸로 알고 있다.
04:46CCTV로 역추적 중이다.
04:48구자룡 변호사님.
04:49실제로 이게 물론 이건 좀 더 해경이 들여다봐야 될 문제지만
04:54올 초에도 중국에서 고무보트 밀입국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05:01밀입국, 밀항 이런 가능성도 허투루 볼 수는 없는 것 같거든요.
05:04그렇죠.
05:05왜냐하면 이게 고무보트가 작기 때문에 레이더로 식별이 좀 어렵습니다.
05:10그리고 또 그것을 이용해서 밀입국을 시도했던 사례들이 많거든요.
05:13그래서 올해 3월에도 두 명이 고무보트를 이용해서 인천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해경에 걸렸는데
05:19이게 육안으로 발견하기 전에는 적발이 좀 쉽지 않아서 그때도 관심이 발견한 셈이거든요.
05:24그런데 또 그게 또 처음도 아니었던 게 23년에도 제트스키를 타고 산둥반도에서 또 인천으로 해가지고
05:30또 밀입국 시도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또 밀입국은 아니다라고 변명은 했지만
05:34누가 보기에도 남의 영토로 함부로 들어오는 건 밀입국이거든요.
05:37그러니까 지금 이 사건의 경우에도 사람이 아무도 발견되지 않는다라는 점에서
05:42밀입국 시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05:44왜냐하면 표류했을 경우에는 조명탄을 쏘든지 구조를 요청하는 어떤 행동을 했을 법도 한데
05:50해안까지 왔을 때 아무도 몰랐거든요.
05:52그리고 또 사람은 없다라고 했기 때문에 밀입국이나 이런 표류 가능성 모든 걸 열어놔야겠지만
05:58전례에 비춰봤을 때 밀입국 가능성도 놓고서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서
06:02좀 수사가 진행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6:04그 앞과 함유라도 잠깐 나갔지만 2년 전 그러니까 제트스키로
06:08인천 해경이 공개했던 저 사진을 보면 2년 전에는 이제 당시 제트스키로
06:14밀항을 밀입국을 시도한 건 아니냐는 얘기 있었고
06:18그리고 이번에는 항적 장치가 없다는 얘기는 해경 당국이 쉽게 포착할 수 없는 상태에서
06:26이 제주 한경면 앞바닥까지 왔다.
06:28구장님 변호사님, 결국 그러면 이건 좀 더 조심스럽고 어쨌든 가정이긴 합니다만
06:34누군가가 여기 타서 들어왔고 지금 그러면
06:38오늘 아침에 이런 배가 뒤늦게라도 발견됐으면
06:42제주 시내 혹은 그리 멀리 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꽤 많기 때문에
06:46그 밀입국, 그 누군지 이런 것도 지금 제주 아예 해경 말고 경찰도
06:50발빠르게 움직여야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6:52그렇죠. 같이 움직여야죠.
06:54해경 같은 경우에는 수사의 범위가 있기 때문에
06:56안에 불법 체류자가 있다면 경찰과 공조를 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07:00그리고 사실 제주에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거든요.
07:04그래서 누군지 범죄의 혐의점이나 거동 수상에 대한 부분이 없으면
07:08일일이 신분증을 요구해서 확인하는 게 사실상 어렵거든요.
07:12그러니까 그것을 아예 노리고서 들어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07:16지금 사람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거는
07:18그냥 고무부트만 떠내려왔을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07:21왜냐하면 비상식량이 있고 또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07:24군용식량이 있었다는 거는 누군가 계획해서 들어왔다는 가능성이 높거든요.
07:29그러니까 이게 사람이 밀입국을 해 있다라는 것을 가정해 놓고서
07:33아마 수사를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7:35알겠습니다.
07:36오늘 아침 제주 앞바다에 들어온 텅 빈 고무보트의 중국산 빵.
07:44중국 해경.
07:46정확히는 제주 해경과 경찰이 발빠르게 움직여야 될 것 같습니다.
07:5110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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