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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단 챙긴 후 가벼운 스트레칭도 실천!
이대로 다이어트 성공?
다이어트 노력을 무너뜨린 배달 음식의 맛

#건강 #다이어트 #카무트

특별기획 살이 아니라 독! 여름 끝, 당신은 빠르게 늙고 있다
8/29 오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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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메뉴는 다이어터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삶은 달걀과 두부입니다.
00:07달걀 하나도 굉장히 맛있게 드시네요.
00:12거기에 입가심으로 과일주스까지.
00:18나름의 건강식으로 식사를 즐긴 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활동량을 더하는 홍주씨.
00:24이대로만 한다면 다이어트 금방 성공할 것 같은데.
00:30운동 후 즐기는 휴식시간.
00:35중요한 작업을 하는 듯 핸드폰에 열중인 모습인데요.
00:42잠시 후 홍주씨를 찾아온 손님.
00:47뭐 운동했으니까 먹어도 되지.
00:53이야 맛있겠다.
00:56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더니 결국 배달 음식 엔딩.
01:01앞선 노력이 무색하게 홍주씨의 다이어트는 오늘도 실패로 끝나고 맙니다.
01:06일단은 제가 식습관도 불규칙하고 또 어느 순간 식욕을 참지 못하겠더라고요.
01:15치킨, 피자, 떡볶이 같은 그런 탄수화물 음식을 진짜 진짜 좋아하고 자주 먹고 싶거든요.
01:23근데 또 먹으면 또 소화가 안 되고 하니까.
01:28젊었을 때는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고 소화도 잘 됐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01:34그리고 이제 요요가 자주 반복되다 보니까 살 빼기가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01:40소화장애가 있을 경우 체내에는 장독소가 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01:45이 장독소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작용을 방해하는데요.
01:49결국 렙틴 기능 저하로 인해 거짓 배고픔을 느끼면서 식욕이 증가하게 되고
01:54그로 인해 요요현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01:57소화장애로 일상이 무너진 또 다른 주부.
02:11온몸을 짓누르는 만성피로는 희진 씨의 삶을 갉아먹고 있었는데요.
02:15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함께 찾아온 무기력증까지.
02:32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좀 무겁고 예전 같지 않고 좀 찌뿌두둥하죠.
02:37피곤함이 밀려오고 밥 먹으면 소화도 안 되고
02:40항상 걸거나 계단 올라가고 그럴 때 숨이 차고 몸이 무거워요.
02:49늘어난 체중과 함께 퉁퉁 부어버린 발목과 종아리.
02:54혈액순환 문제로 생긴 심각한 부종은 그녀의 일상을 한층 더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03:00간신히 침대에서 일어나 식사를 준비하는 희진 씨.
03:05더 건강하게 챙겨 먹으면 좋으련만.
03:07오늘도 선택한 건 간편한 누룽지입니다.
03:12너무나도 간소한 식단.
03:14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걸까요?
03:16혼자서 차려 먹기도 그렇고 누룽지가 소화가 잘 되잖아요.
03:20그래서 이렇게 먹고 심심하면 과일 주스를 이렇게 대체하는 법도 있고.
03:25소화가 안 될 때 죽이나 과일 주스 등을 섭취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요.
03:29이것은 소화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03:33음식들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잖아요.
03:36이 탄수화물은 씹는 운동을 통해서 아밀라아제의 효소와 잡합돼서 분해되어야 하는데요.
03:42이 과정을 생략하고 그냥 드시게 되면 위장에는 더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03:47특히나 만성적인 소화불량이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지 않은 그런 식단이 됩니다.
03:52아 소화 영 불편한데?
03:58아 됐다.
03:59먹어야겠다.
04:00식사 후 불편한 속을 달래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것은 바로 소화제.
04:07어느덧 식후 루틴처럼 챙겨 먹을 만큼 희진 씨의 일상에서 필수템이 되었답니다.
04:13아 이제 좀 내려가는 것 같네.
04:26네 소화가 참 안 돼요.
04:28그래서 옛날에는 찌개류 맵고 이런 거 많이 먹었는데
04:32요즘에는 식사한 다음에 항상 탄산음료 먹고 소화가 안 돼서 식사 후에 트름을 하거나
04:38어디 외부에서 방귀가 나오거나 이러면 굉장히 제가 좀 당황스럽죠.
04:44요즘에는 뭐 이틀에 한 번씩 3일에 한 번씩 변비약도 먹고 있고
04:50희진 씨 역시 홍주 씨처럼 한때는 날씬하고 활발한 성격이었지만
04:56갱년기 이후 소화장애와 함께 체중도 무려 20kg이나 늘어나면서 건강까지 급격하게 나빠졌는데요.
05:04진짜 서 있기도 힘들고 무릎도 아프고
05:07계단 올리다 할 때 숨차고
05:09조금만 움직여도 막 땀이 나고
05:12몸에 맞는 옷이 없고
05:14내가 내가 자꾸 위축이 되더라고
05:17회사에 가서 면접 본다든가
05:19뭐 사람 만날 땐
05:20어머 왜 이렇게 살이 쪄가지고 아줌마 같아
05:23자존감도 떨어지고
05:24아 이제 앞으로 또 이 뚱뚱한 몸 갖고 어떻게 일을 해야 되나
05:28나는 언제 살 뺄 수 있을까 이러면서 자꾸 이제 내 자신 자책하게 되고
05:34돈 벌이도 안 되는데
05:36자꾸 그런 걱정이 되죠
05:38그래서 또 먹고 또 살찌고
05:41오늘따라 소화제를 먹어도 복통이 계속되는 모양인데요
05:45계속되는 장 트러블과 몸에서 보내는 적신호
05:55그녀의 삶은 끝없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06:00아 살 것 같다
06:04뭐 달리기도 해야지
06:06자전거도 타야지 이런 생각 갖고 있지만
06:08막상 생각하는 대로 몸이 안 움직여져요
06:12집에 오면 또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또 먹고 자고
06:17내가 생각해도 내가 좀 이상한 것 같아
06:19게을른가
06:20내 몸에 투자를 안 해도 되나
06:22자꾸 그 생활이 반복인 것 같아
06:24이대로 계속 이 몸으로 산다고 생각하면
06:28너무 끔찍해요
06:48젊었을 때는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고 소화도잘되는데
06:52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06:54저희랑바로 생각하는 Dortm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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